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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혼자 크는 줄 알았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야 우리 모두는 혼자 자라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혜지가 자라가는 데 바람이, 햇살이, 빗물이 필요한 것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알게 모르게 우리 혜지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을 겁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로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우리 혜지의 작은 발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같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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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2017년 02월 05일(일) 19:00 좋은곳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 14 동일타워 3층 클레이디뷔페 헤베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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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