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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식품 여주(Bitter Melon)에 관한 소개및 음용방법 안내 여주는 열대성 박과의 식물로서 주요 산지로는 남아메리카, 인도,중남미및 동,서남아 등지에서 주로 작물을 재배하여 식용 또는 민간 자연식품의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식물에 포함된 쓴맛으로 인하여 학술명으로는 Bitter Melon이라고 하며 아시아권에서는 고야 또는 고과라고 명명되어 오고 있다. 주로 고혈압과 전립선 그리고 당뇨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어서 인슐린및 안티-당뇨및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또한 현재까지 재배되는 농작물중에서 비타민C가 가장 많은것으로 확인되었다. 현대의학 연구진에 의한 식물 자체에 대한 임상실험및 식물의 내재하고 있는 성분분석을 통해서 특히 당뇨병 치료및 전립선 그리고 고혈압등및 항암 효과가 탁월한 약용효소들이 풍부하다는 학술보고서도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당뇨환자들의 임상실험및 실제 음용을 통한 상당한 치료효과를 보고있음을 증명하는 증언들이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약7~8백만명의 당뇨환자(내당성 당뇨포함)들이 있음으로 확인되어 한국의 여러 업체들이 농장을 직간접으로 경영하며 여주를 가공하여 자연건조식품및 환으로 제조 그리고 캡슐로서 그리고 분말로서 또한 티백으로 재가공하여 당뇨및 기타 환자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여주의 기본은 열대성 식물인 관계로 우리나라의 토양및 기후에서 재배된 여주로서는 본래 여주의 식물에서 기대하는 치료효과는 덜하다고 한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아열대성 기후및 토양에서 재배된 여주가 훨씬 더 많은 치료효과및 효능을 볼수 있다는 음용 경험자들의 추천이다. 건여주를 음용하는 방법 농약을 사용하지않고 재배된 여주를 약3~4mm정도로 잘게 세로로 썰어서 1차 70도c에 의한 초벌 가공을 60분정도 그후 3회에 걸쳐서 약170도c의 상온에서 5시간정도의 가공을 거쳐 건조된 여주를 약 10~20g 정도를 주전자 또는 용기에 약 5~6리터 정도의 물을 붓고 센불에 약 30분정도 끓인후에 수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며 수시로 음료 또는 茶대용으로 마시면 된다. 반드시 차게하여 마셔야 되는것은 아니며 기호에 따라서 茶대용으로 뜨겁게 마셔도 되나 여주에 포함되어 있는 charantin이라는 성분때문에 약간 쓴맛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차게하여 마시는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식품성이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냉장 보관하면서 마시는면서 관리하는것이 좋다. 한국에서 구입을 원하실 경우 구입처 회사명;미래농산 소재지;경남 울산광역시 판매방법;통신판매 전화번호;070-4025-6903 |
첫댓글 베트남어로는 꽈 므업 당 (Qua Muop Dang)이라는 군요. 시장에 가면 오이보다 작은 연 그린색의 표면이 우둘투둘한 채소. 마트에서 건조하여 차로 마시게 된 상품도 있더군요. 잘게 채 썰어서 물에 담궈 쓴맛을 좀 제거하고 후라이팬에서 계란과 같이 볶으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