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염을 타서 마실때 가장 좋은 염도가 약 1%에서 2%이다.
보통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하여 마시는 죽염수는 1%죽염수를 권장한다.
즉 삼다수 큰것 한병에 밥수저로 가득 한수저 정도면 대게 1% 전후의 죽염수가 된다.
아침에 이렇게 만들어서 하루종일 조금씩 마시게 되면 몸에 활력이 솓음을 스스로
알게 된다.
1%의 죽염수를 마시면서 평소대로 똑같이 일을 하게 된다면 퇴근시간쯤에는 몸의
이상을 알게된다.
즉 평소에 피곤함을 느꼈지만 죽염수를 마시는날은 과연 어떤 느낌이 될까?
2%의 죽염수는 몸 상태가 무척 좋지 않을때 마시면 쉽게 회복이 된다.
한여름에 겁없시 등산을 하거나,난장에서 어떤 작업을 마친후 머리가 삥 돌거나
어질어질하거나 속이 메슥거릴때가 있다.
이때 2%의 죽염수를 타서 한잔 쭈욱 들이켜보면 그 효과를 알것이다.
1%의 죽염수보다 5%의 죽염수의 수치는 단순히 비교를 했을뿐이다.
아무리 5%죽염수가 수치가 월등할지라도 5%짜리 죽염수는 마시기 힘이들기
때문이다.
단지 죽염의 농도가 진하면 진할수록 알칼리도는 점점 높아지면 ORP수치는
- 로 점점 더 떨어진다는것이다.
-320 이상의 물질을 찾기는 상당히 힘들다.
-240 정도의 물질도 찾기 힘이든다.
수소수젠으로 만든 수소수는 이 수치에 육박하기는 한다.
수소수젠으로 만든 수소수에다가 죽염수를 타서 마시게 된다면 좀더 건강에
관심이 있는분은 그리 할것이다.
그러나 1%의 죽염수라면 충분히 우리가 마시는데 지장이 없다.
알칼리도의 수치를 보더라도 1%의 죽염수도 알칼리도가 꽤 높은 편이다.
어느쪽을 선택을 하는가는 오직 자신이 판단을 해야하는것이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덜좋고는 단정을 지을수가 없다.
단지 실험을 해본 수치로서 가름을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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