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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
 
 
 
카페 게시글
탄원서 관련 B목사님, 명백한 금품 갈취입니다.
진리와 온유와 공의 추천 3 조회 1,465 16.04.07 11: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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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7 11:58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시고..
    여전히 거짓으로 불쌍한 척이시군요..
    한숨만나오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했다고 진짜로 믿고계시다면..
    심히 안타까울 일이나..
    본인께서 그 당시 홍목사님께 양심이 찔렸다고 여러번 얘기하셨다고 하셨으니..
    일말의 양심이라도 기대해봅니다.. 더 늦어지기전에요..ㅜ

    b교회의 피해 성도님이신것 같은데.. 고생많으셨어요 ..ㅜ
    괴로운 지난 시간들의 이상으로..
    주님의 안식과 평안 누리시기를 축복드려요 ..ㅜㅜ..

  • 16.04.07 12:05

    저도 b교회 성도였습니다..
    자발적인 헌금이라니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두려움과 죄책감을 조성한 뒤 얻어낸 사택헌금이었습니다.
    사역자를 잘 대접해야 하나님께 복받는다는 식의 b목사 논리..
    주님의 이름을 이용해 자신의 안일과 유익을 챙기는 모습....
    헤븐교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 16.04.07 12:18

    저도 ㅂ교회 성도였습니다;
    헌금 해야 한다고 메일을 받는 자체가 큰 압박이자 고통이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안 할 수도 없이 몰아치셨지요.
    또 사모가 돈 없다고 돈없다고 하는데 가슴이 철커덩 했지요.
    이젠 소설 그만두세요!!
    이정도 인격대접이면!!!

  • 16.04.07 13:28

    헌금해야 한다는 메일을 받으셨나요?
    사모는 성도에게 돈없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했나요?

    적어도 주의종이라면
    양들에게 어찌 하소연을 할까 싶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B목사님...
    이제는 B목사님의 영혼이 더 중요합니다
    바닥을 치는 자존심, 수치됨과 약함 모두 예수님께서 지셨습니다
    회복되어져 사람들이 아닌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으셔야 하시잖아요

    전 독자로서..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옛날 예수님과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실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헤븐교회가 바라는 단 한가지는
    진정성있는 사과일 것입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그리고 고통속에 기도할 그들을
    지나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16.04.08 10:51

    @누리햇살 B 목사가 이제 와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자기가 지어낸 온갖 거짓, 악행의 회개에 덧붙여 C교단에서의 이단 시비까지 전부 다 취소해야 할 판이니...

    그랬다간 그 사람 C교단으로 옯겨가서 구축한 자기의 현 위치도 우수수 무너질 것입니다.

    무슨 이단감별 단체에 들어가 얻었다는 간사 직분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가 그러면서까지 양심을 좇아 회개 열매를 맺을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 아니면 자아와 세상을 더 사랑하는지는 이미 드러났고, 앞으로도 드러날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 5:42)

  • 16.04.08 20:07

    @누리햇살 헤븐이나,
    B목사측이나

    모두다 기도한다고 한다.
    모두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고한다

    심지어 B목사 아이디는 mere Christian 이다
    순전한.. 순전한?... 순전한 것이 뭔지 아는 분이라면 과연 그 독하고도 독한 방법과 표현방식으로 거칠게 배설하듯 쓰셨을까....
    씁쓸하기 그지 없구나.......

    사울이 기독교를 핍박할때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줄 알고
    열심을 내었다....

    안타깝다....

    하나님은 이 상황에 너무 가슴아프실듯ㅠ

    사랑하는헤븐교회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열매로 보아,
    과정으로 보아도
    이미 헤븐교회의 대처는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잃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힘내십시오
    그리스도안에서 지체이신 헤븐성도님들!

  • 16.04.08 20:08

    @흑암에서광명으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슬픕니다

  • 16.04.07 12:24

    사역자가 복을 받아야 성도들 잘되니 사역자 먼저 챙기라며 세뇌와 억압당하고 갈취당했던 성도님들 ㅡ이제 돌아보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마음이 힘들겠습니까? 그 당시도 힘들었을텐대 아직도 그것이 사랑이고 자발적인 헌금이라며 양심을 속이고 성도들 마음을 짓밟음에 얼마나 얼마나 힘들겠습니까~~ㅠㅠ 오직 주님의 위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분들이 진리와사랑을 깨닫고 자신들의 악행이 느껴지기를 기도합니다~ㅠㅠ

  • 16.04.07 13:26

    어떤 분들은...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왜 그 교회에 계속 있었나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이해가 갑니다...

    b목사가 얼마나 정원 목사님의 저서 및 인격과 삶을 이용해서 자신의 행위들을 포장하고 자신의 숨겨진 의도를 가리고 정당화 했을까요...

    b목사가 현재 지어내는 말들이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지 뻔히 보이는데도 그를 지지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능히 b목사가 얼마나 정원 목사님의 인품과 삶을 이용해서 교묘히 이용했을지 알 만합니다...

    지금은 자신이 이용했던 분의 삶과 저서를 다 이단으로 몰아 파괴하려들고 있지만 말입니다...

  • 16.04.08 04:19

    동의 합니다
    b 목사가 교활하기에 그런 이중적 때론 다중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기에 지지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정원 목사님의 영성과 삶과 글과 인격을 이용해서 그 비슷 하게 행세하고 성공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너 죽고 나죽자 식으로 나가는 것 같아 안타 깝고 슬픕니다

  • 16.04.11 05:18

    사단은 거짓의 아비라고 했는데..
    어디를 가나.. 거짓 거짓 거짓...
    아무리 많은 진실과 실제 자료를 갖다대도 이리저리 미꾸라지처럼 돌아다니면서 장소를 옮겨가며...또 어디선가 거짓을 퍼뜨리고 있는 그분.. 부디 그 거짓에서 놓여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 16.04.07 12:49

    힘내세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님의 치유와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실때 힘든마음도 올라왔을텐데
    이렇게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07 13:27

    b씨는 원목사님 고소서류나 빨리 증명해 보이시지요...

    없는 서류를 있다고 하면서 주님감동주시면 올리겠다고 .... 호언장담하지 않았습니까?
    이런식으로주님이름을 거짓말에 함부로 사용했다는것 자체가 저는 분개안할수가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얼마나 그자가 거짓으로 뭉친자인지 한가지만 보아도 너무나 자명한대

    위의 피해성도들에게 오히려 뒤집어 씌우기식의 태도와 자신의 비성경적인부분도 헤븐에 뒤집어 씌우는 행위등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파렴치한 행동들이죠.

    자신이 거짓임을 알고있으면서 제발 아닌척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지 마십시요 b님

  • 16.04.07 14:30

    헌금한 본인들이 자발적이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자발적 헌금이라고 우기는 건 무슨 경우일까요?
    사역자라고 믿고 헌신했던 성도들에게 지금의 태도는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
    성도님들.

  • 16.04.07 16:53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순수한 성도들의 마음을
    정말 교묘히 이용했네요.
    이게 헌금입니까?
    정말 이건 금품갈취입니다! 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성도들을 속였고
    이젠 스스로를 속이면서,
    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한거라고 하시니..b목사님, 이제 정말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b목사님으로 인해 상처받고
    몇년동안 가슴앓이에다 눈물로..
    지내온 피해자들이..
    헤븐교회에 다 있지 않습니까?!! ㅠㅠ

  • 16.04.07 15:28

    사모가 성도들 앞에서 돈 없다고 하소연..
    부끄러운 줄 아시길 바랍니다.

    사역자가 성도들 앞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마음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성도들이 있을까요
    오히려 성도들이 사역자 앞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역일텐데 B목사님께 성도들이란
    어떤 존재였는지 안타깝습니다.

    사역자가 복을 받아야 너희가 복을 받는다..
    성도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기 위해서 이런 논리를 사용하였단 말인가요
    너무나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 16.04.07 15:40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1-12)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사역자가 할 일이 아니던가요?

    어찌 이리도 양무리를 아프게 하고 찢어놓으셨는지요..

    본인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조차도 맞다고 우기시는
    B목사님의 거짓이 이제 정말 그만 멈춰지길 바랍니다.

    피해자 본인의 직접 증언입니다.
    B목사님, 이제 정말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 16.04.07 15:46

    목회자의 권위를 내세워
    순진한 성도들을 교묘하게 꾀어 자신의 배를 불리고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하고 당당하다니...놀라울뿐입니다.
    포장하고 머리굴리는 삶이 피곤하고 비참하지 않으신지요???

  • 16.04.07 16:09

    B목사님,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참 치밀하더군요.
    헤븐을 교묘하게 이용하면서
    본인의 실속은 다 챙기고
    빠져나갈 구멍을 다 만들어 놓았더군요.
    하지만 B교회에 있던 성도로서 얘기합니다.
    메일이라던가 보여지는 것은
    자발적으로 보여도 북한사람들이 그렇잖아요.
    겉으로는 감사하다고 감동받은 것처럼 표현해도
    실제로는 강요와 압박감, 공포,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요.

    그 당시 B교회 성도들이 보고, 듣고, 겪었던 것을
    말하는데도 그게 다 거짓이라고 하는 걸 보면
    이미 양심은 마비되었고,
    진짜 성도들의 마음을 몰랐다는 것
    아니 그동안의 행동을 보면 알고서도 무시하고 억압했습니다.

  • 16.04.07 16:08

    B목사님, 당신은 이미 목회자가 아닙니다!

  • 16.04.07 17:07

    ㅂ목사님ㅡ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숨어있지 마시고
    얼굴과 얼굴을 맛대고 정정당당히 이야기합시다.
    익명성을 가장한 인터넷으로는 쉬이 결말이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날짜를 정해서 이제는 담판을 지읍시다.
    객관성을 위하여 양쪽입장의 패널도 초청하고
    남자답게 겨뤄봅시다.

  • 16.04.07 23:38

    B목사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옳다면...
    어린양님 말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패널을 정해서 만남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증거도 올리지 않으면서 자기 주장이 옳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지금 가입한 C교단에서도 올바로 아셔야 하기에
    반듯이 참석하셔야 겠죠!!!

  • 16.04.08 00:35

    @올웨더 B목사는 두려워서 나서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도 보면 마치 제3자가 쓴 것 같이 글을 올리고 팩션이라는 미명 아래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요. 무서워서 그렇겠죠. 자신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테니까요. 강제로 불러내서 만날 방법은 검찰청 조사실에서 대질심문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16.04.07 17:17

    200% 명확한 금품 갈취입니다.
    사역자의 권위를 내세워 상담을 통해 성도들의 연약한 부분을 파악한 후
    그것을 치유하고 용납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약점 삼아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교묘한 수법이죠. 그에게 성도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죠.
    성도들은 그게 훈련이라고 속았던 거고, 동의가 안되면 자신 탓이라고 속은 거죠.
    B씨 부부는 그냥 양심이 마비된 겁니다. 저런 사람을 믿고 받아들인 C교단도 난처할 겁니다.
    B씨는 지금 원목사님 고소건은 물론이거니와 저희들이 낸 탄원서에 대한 조사 사실도
    전혀 증빙 못하고 있잖아요.

  • 16.04.07 18:37

    맞습니다!!!
    유도해서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어내고 교묘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4.07 22:40

    ㅂ씨야 말로 사이비 교주 행세를 하며..금품갈취,성추행,성희롱,비신앙적으로 성도들을 억압하며 자신의 이익의 도구로 이용한
    교주였네요!!
    c교단도 문제가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 16.04.07 23:11

    목자가 양을 먹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양이 목자를 먹이고 있었네요.
    목자가 양에게 구걸을 하니
    순진한 양은 자신은 굶을지언정 목자를 먹였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목자가 아니라
    목자의 탈을 쓰고 있었네요.

    양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 16.04.08 00:29

    양들이 목자를 먹이다니...ㅠㅠ..
    세상에 이런 일이..

    양들은 먹을 것 안먹고..
    입을 것 안입고...
    검소하게 아끼며 목자를 먹이고

    목자는 호의호식 사치를 하다니
    이게 뭡니까?

  • 16.04.08 07:19

    B목사가 주장한 '사역자에게 잘 해야 성도가 복받는다'는 논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무당, 샤머니즘의 논리 입니다.

    박수무당도 이렇게 대놓고 금품을 갈취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만 찾으시고 성도들에게 모든 것을 내주신 정원목사님을 이단으로 내몰면서 비난하다니....

    참,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성령님을 훼손하는 B목사의 작태를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실겁니다.

  • 많은 아픔이 글을 통해서도 전해지는거 같습니다..ㅠㅠ
    명백한 갈취입니다..
    오직 진실만이 드러나길 간절히 원합니다...ㅠㅠ주님의 뜻이 이뤄지길...간절히 원합니다...

  • 16.04.08 00:41

    과거 사실을 또 다시 왜곡하는 것은 당시 성도들의 마음을 두번 파괴하는 일입니다 B목사님은 거짓에서 돌이키십시오

  • 16.04.08 05:07

    그냥 법으로 해결하시죠. 명예훼손을 비롯 충분히 법으로도 할 수 있는데.. 안하무인 상대에게는 법이 최고의 약입니다.

  • 16.04.08 06:01

    동의합니다.

  • 16.04.08 15:23

    @사랑은 완성 맞습니다.ㅂ씨는 헤븐에서 법적조치를 못한다고 믿고있는것 같습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다면 강경한 법적조치를 해야합니다!!

  • 16.04.08 23:11

    저도 법의잣대로 심판이 내려지길 동의합니다

    세상의법이 어쩌면 하나님나라로 그영혼이 갈수있는 지름길일수도.....

    나중에 연자멧돌매고 바다에 뛰어드는것보다 나을듯해요

  • 16.04.09 14:36

    헤븐이니까 아직까지 세상 법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만 온전히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교회나 일반 사람들이 저런 일을 겪었으면 진짜 거짓 음해카페 생기고 며칠 안에 바로 고소했을 거예요. 솔직히 타 교회 성도로서 처음엔 헤븐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내심 '너무 참으시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하지만 역시 주님 뜻대로만 진행되기를 바라시더라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정원 목사님이 너무나 그립고, 목사님이 진실된 분이셨다는 게 자랑스럽고, 헤븐교회 성도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입니다.

  • 16.04.08 06:40

    죄책감을 가지게 하고..
    조종하려고 드는것..
    그 어떤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b목사님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어떤분도..
    상처나기 쉽고 연약한 마음을 이용하려고 드는것..
    옳지 않다고 봐요..
    b목사님 기회가 있을때..
    잘못을 인정하고
    주님께 엎드리시길 바래요..
    사랑이 없이 진실를 말하고 싶지 않지만..
    꼭 진실을 말해야만 할때..
    주님의 경고는 사랑이었음을 알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b목사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리와 온유와 공의님
    감사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심을 믿어요..

  • 16.04.08 17:32

    형편에 맞춰서 이사를 가야지... 넓은 집에 가고 싶다고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사역자였다니...
    참... 이러면서... 마치 성도들을 위하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줬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셨던데...
    무이자로 본인 돈을 빌려준 것도 아니고...
    대출받아서 이자까지 다 받으면서 빌려준 것이 대단한가요?
    그것도 빨리 갚으라는 메일이나 보내고...
    그게 잘 한거라고 글을 올리다니...
    정말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신가봐요...;;

    제발 반성하고 이제라도 이 모든 음해와 거짓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 16.04.08 17:32

    주님께서 공의로 판단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 16.04.09 19:03

    문제는 C교단입니다. 한국교회의 교단정치를 들여다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엄격하게 따져 정직하게 행하는 게 아니라 우리 편이냐, 아니냐 하는 패거리 논리를 더 앞세우는 것을 왕왕 보게 됩니다. C교단과 교단 이대위가 앞으로 어떻게 처신할지 솔직히 염려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객관적인 진실 앞에 굴복하고 과오를 인정하고 머리를 숙여야 하는데...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 셋이 오손도손 11평에서
    그냥 그집에서 살려구 했었다구요?
    성도들이 먼저 넓은 집 얘기를 꺼냈다구요?
    교회에 평생을 다녀봤지만 사택헌금단어도 저희는 들어본적이
    없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사택헌금 내라고 하셨잖아요..
    당신네 이사갈돈 없다고 하고
    사택이 안나가니 우리가 집을 다 못구하는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직업특성상 대출도 못받는 다고
    하소연하셨잖아요?
    누가 누굴 걱정해야 하나요?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전 원룸에 40만원 월세 냈던 사람입니다.
    형편이 더 나쁜 사람에게 하소연이 왠말인가요?
    삶 자체가 잘못되신 점 모르시겠습니까?

  • 16.04.09 16:26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 16.04.09 18:56

    참 마음이 아프네요 B목사님의 태도에 더 기가 막히고 답답합니다

  • 16.04.11 05:21

    ㅠㅠ ㅠㅠ 정말 고생하셨어요...

  • 16.04.12 02:57

    참 정말 .. 들을수록 기가차군요..
    정말 마음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ㅜㅜ

  • 16.04.09 22:09

    사생활 통제, 재정 갈취 등 사이비 교주짓은 b목사 부부가 다 했네요.. 그래놓고 헤븐에 뒤집어 씌우다니 ... 참 답이 없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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