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 Meridien Ile Maurice(호텔입구)1 
Le Meridien Ile Maurice(수영장)2 
Le Meridien Ile Maurice(해변 휴식처)3 
Le Meridien Ile Maurice(분위기 있는 해변식사장에서 인증샷)4 
Le Meridien Ile Maurice(인도양 리조트를 배경으로 인증샷)5 
인도양의 야자수가 어우러진 해변 쉼터6 
팜플무스 보타닉 가든 일명 씨우사구 람구람경 식물원(Sir seewoosagur ramgoolam botanical garden)7 프랑스 초대수상 씨우사구 람구람경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온 식물원으로 이곳에서 잘 자랄수 있는 나무수집을 위해서 식물채집 원정대까지 보내는 일을 해서 완성되었다. 시내에서 차로 약1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입장료는 200루피(8000원)정도 받는 곳이다. 수도에서 약11km 떨어진 곳이며 매력은 로얄 보타닉 가든이다. 1735년 이곳의 관리였던 프랑스인에 의해 채소를 심으면서 시작이 되었다. 60에이커에 거대식물 및 500여종의 희귀식물 황금대나무, 껌나무, 피흘리는 나무, 향수원료나무, 아마존 원산의 큰 연꽃인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소시지나무, 아로카리아 나무, 탈리폿, 드라카이나 킨나바리 등을 키우고 있는 곳이다. 
팜플루스 보타닉가든(Head Office)8 
팜플루스 보타닉가든9 
팜플루스 보타닉가든(거대나무)10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소시지 나무)11 능소화과 키겔리아속에 속하는 유일한 열대성 교목으로 키가 6m에서 12m정도 자란다. 꽃은 너비가 10㎝ 정도이고 자줏빛이 도는 녹색으로 꽃이 오래된 줄기에 매달려 있어 주된 꽃가루받이 매개자인 박쥐가 접근하기 쉬우며 해질녘이 되어 꽃이 피면 쥐 냄새를 풍기는데 이어 박쥐들이 꿀과 꽃가루를 찾아 다가온다. 아침이 되면 꽃이 진다.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에서 인증샷12 
팜플루스 보타닉가든13 
팜플루스 보타닉가든 야자나무 숲길에서 인증샷14 
팜플루스 보타닉가든(피흘리는 나무)15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약제로 쓰는 나무이다.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야자나무)16 
팜플루스 보타닉가든17 
팜플루스 보타닉가든 탈리폿(Talipot)야자나무18 스리랑카에서 온 야자나무로 보통 야자는 꽃이 잎아래로 피지만 탈리폿은 꽃이 잎위로 피는 종류로 60년 이상이 되어야 꽃이 핀다고 한다. 
팜플루스 보타닉가든(거대수련이 서식하는 곳에서 원주민 아가씨와 인증샷)19 브라질 아마존에서 가져온 거대수련으로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라고 부른다. 최대 지름이 3m까지 자라며 한뿌리에서 5개에서6개의 줄기가 뻗는다. 아침에는 흰색으로 꽃이 피며 질때는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아마존 수련 빅토리아 아마조니카)20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수련)21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수련)22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수련)23 
팜플루스 보타닉가든(나무 잎부분이 뿌리처럼 생긴 반얀트리 나무)24 
팜플루스 보타닉가든 반얀트리 나무에서 인증샷25 
팜플루스 보타닉가든 Pierre Poivre(1719년-1786년)흉상26 
팜플루스 보타닉가든(거목)27 
팜플루스 보타닉가든(꽃)28 
팜플루스 보타닉가든(꽃)29 
팜플루스 보타닉가든30 
팜플루스 보타닉가든31 
팜플루스 보타닉가든에서 인증샷32 
팜플루스 보타닉가든33 Lagerstroemia speciosa Goyavier Royal Planfed by H.R.H. Princess Margaret on 1956년 1월10일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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