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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좋은 담금주를 얻기란 결코 쉬운 일이 <br />아니라는 것 익히 알고 있다.<br /><br />눈과 마음이 즐거운 일이라면 몸은 고달파야 한다.<br /><br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전시장안에 있는 <br />모든 병을 닦아줘야 한다.<br /><br />요즘 같이 황사 또는 송화가루 미세먼지 등 <br />땜시 곤욕을 치른다. ㅎㅎ<br /><br /><br />언제나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p><p class="cafe-editor-text"><br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br />담금주전시장</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FAE37590DB3231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E3233590DB325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DA63B590DB3271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40B34590DB32C1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D2D37590DB32E2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41334590DB32F0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79135590DB3404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C8D35590DB3411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1C139590DB3431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F0137590DB3463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D4538590DB3472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FB03C590DB3491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7F235590DB34B1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C9537590DB34D2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광이 반짝반짝 ㅎㅎ</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5A3B590DB4551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3D333590DB76B2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7163B590DB76C2E'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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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금주전시관
담금주전시장 병 닦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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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많은 담금주들 정리하시느라 올하루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저는 손님치르느라 정신없네요~
왜캐 노는 날을 많이 만들어서 귀찮아 죽것네유~휴 ㅋ
팔에 알통이 생기네요. ㅎㅎ
고생 엄청나게 많으 셨습니다.
그저 와서 바라보는 이는 그심정 모를 겁니다.
하나 하나 깨질까봐 몸에 힘들어가고 ㅎㅎ
근육이 뻐근 하시겠습니다.
편히 쉬는 날 되십시요.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전시장에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네요.
병 딲는 일이 보통 아닌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시장에 빛이 나네요.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이라~~이런멋진곳이...꼭 한번 보고싶네요~~
네 언제든 환영합니다.
좋은 날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