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生의 참 맛 ★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 가야지요.
나...
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
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 이
생각나는 계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시길ᆢ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