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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재 명예회장은 2006년 한국강사협회를 창립하여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구축에 앞장서 온 부드러운 혁신리더다 |
‘참부자 정신’이란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많은 것을 나누려는 정신으로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의 나눔 정신이다. 지식정보화 시대는 지식·정보의 차이만큼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조직과 사회가, 개인과 개인이 불평등에 대한 불만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강사협회의 안병재 명예회장은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는 자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나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강사 대부, 부드러운 카리스마 안병재 명예회장 안병재 명예회장은 2006년 한국강사협회를 창립하여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구축에 앞장서 온 부드러운 혁신리더다.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활용한 멀티강의시대를 연 장본인으로 파워포인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일명,파사모(회원 약8만여명)]을 창설한 파사모시삽으로도 유명하다. 대학과 기관에서는 청와대 업무보고 경험으로 대한민국 프리젠테이션 문화를 바꾼 혁신리더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에서는 ‘멀티교수기법 1인자’로 사내강사를 가장 많이 육성한 ‘대한민국 명강사 대부’로 불리우고 있다. 많은 분들이 그를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더‘로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가장 치열하고 이타적인 강사 문화를 조금도 흔들림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강사문화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한국강사협회가 대한민국 대표 협회로 인정 받는 이유가 바로 안회장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겸손한 자세, 남다른 노력과 창의적인 발상, 그리고 솔선수범으로 먼저 실천하는 모습으로 강사협회 창립과 동시에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창립과 동시에 200명 이상 참가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초청세미나‘(년4회)와 ’대한민국 명강사육성세미나’(년3회), 그리고 ‘대한민국 명강사 경진대회’(년2회)와 지식과 정보 나눔을 위한 ‘참부자 번개시장’(년4회) 등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회장단과 임원들은 창립 초기 인적,물적 시스템 부족 이유로 단계적 사업 추진을 건의했으나 고정주영회장님께서 조선소와 조선을 동시에 건조한 사례로 들어 설득한 일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별칭이 되어 버렸단다. 협회에서 회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많은 제안을 내 놓았으나 회원들은 강의로 바쁘다는 이유로 실효성이 없자, 안회장이 ‘명강사 1+1,000-1회원제’라는 운영 시스템을 내 놓았다. ‘명강사 1+1,000-1 회원제’란 협회 회원 (약1만5천여명)중에서 명강사 1,000명 회원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역량개발을 하고 ‘참부자 정신’으로 나눔 활동을 한다면, 명강사 1,000명 회원으로 승급해 주겠다는 것이다. 다만 회원 한 사람이 1,000명의 명강사 회원으로 승급되면, 명강사 회원 중에 한명은 무조건 일반 회원으로 강등조치가 되는 시스템이다. 명강사 1,000명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14,000:1의 경쟁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회원들이 반발했지만, 고객의 요구사항이요. 강사협회가 진정한 협회로 인정받는 길이라며 강행하는 안회장. 그의 모습은 권위적이지는 않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강한 실천력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그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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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지도자 명강사과정은 정년을 앞둔 임원과 최고지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
그 결과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불신의 강사 문화가 실력:실력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로 바뀌게 된 것이다. 누구보다 협회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헌신적으로 일을 하기에 많은 회원들이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청소년 때부터 학급 반장과 총회장, 그리고 H차 판매왕과 최우수지점장, 연수원 전임교수 등을 거치면서 자신보다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남다른 리더십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명강사 육성 사업에 심혈 기울여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강사 문화를 구축하는 일은 “협회 회원들이 먼저 명강사 거듭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안회장, 그가 명강사육성하는 일을 최우선하는 이유를 들어 보았다. “자원과 자본이 열악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은 인재육성 밖에 없다”면서 “바람직한 인재육성을 책임질 존경받는 한 사람의 ‘명강사’가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지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대한민국 HRD 최고의 교수진과 명강사진으로 구성된 ‘명강사육성사업’에 더 많은 열정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단다. 현재 한국강사협회 ‘명강사육성과정’과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최고지도자 명강사양성과정’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돕고 있다. 대한독립협회가 독립투사를 육성, 지원함으로써 민족독립기반을 조성했듯이, 대한민국 인재육성을 책임질 명강사를 육성, 지원함으로써 세계 초인재강국의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안 회장.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지도자급의 명강사육성’에 더 많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현재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최고명강사과정 주임교수로 주)석봉토스트 김석봉 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지도자급 명강사를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고지도자 명강사과정은 정년을 앞둔 임원과 최고지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때문에 명강사의 기존 요건인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들을 모시게 되어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구축이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말하는 안회장. 그는 앞으로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힘과 용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의로 사랑을 나누고 싶어 최고명강사과정 출신들로 구성된 ‘아강모(아름다운 강사들의 모임, 회장 박상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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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회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힘과 용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의로 사랑을 나누고 싶어 최고명강사과정 출신들로 구성된 ‘아강모(아름다운 강사들의 모임, 회장 박상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갈등과 소통의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에 아름다운 나눔으로 서로 신뢰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 육성’을 위해 모든 성심을 바치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안병재 회장, 그를 지켜보면서 말보다 묵묵히 솔선수범함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혁신 리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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