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4- 묵상에서의 정공과 동공
묵상은 정지상태에서도 할수있고 움직이면서도
할수있다
1)정공
정공은 움직이지 않고 하는 묵상이다 겉으로
움직이지 않을뿐 호흡등의 움직임은 있다
하여 정중동이라 할수 있겠다
움직이지 않는 정공은 여러자세에서 가능하다
누워서, 앉아서, 서서 할수 있다
항상 바른자세를 취하고
항상 바른호흡을 행한다
2)동공
동공은 움직이면서 하는 묵상이다
계속 움직이지만 순간순간 멈춤이 있기에 동중정
이라 할수 있다
동공은 호흡과 동작을 함께한다 요가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된다
평소에 잘 하는 스트레칭동작에 호흡을 가미
하면된다
동공도 누워서, 앉아서, 서서, 걸어가면서 모두
가능하다 언제든지 호흡은 일정하다
2018.7.20/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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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4- 묵상에서의 정공과 동공
믿음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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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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