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코드 666를 성경에 기록한 것일까요?
오래된 서류가방 일명 007가방을 오랫만에 열어보려고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피식 웃었습니다.

비밀번호가 "666"으로 설정되어서요!
그 가방을 많이 사용할 당시에 한참 기독교 설교 말씀 제목이 666을 바코드로 설교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듣다 보니 비밀번호 설정도 "666"으로 설정한 것 입니다.

바코드의 맨 앞과 정중앙 그리고 끝의 숫자가 6 6 6 으로 되어 있다 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666은 바코드다"로 설교하고 어느 목사님은 그 바코드를 이마에 새기어 교회에 헌금할 때 이마를 바코드 스캐너에 대로 금액을 말하면 된다고 하여 웃은 기억도 나네요. 그분 지금도 모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계십니다.
성도님 성경에서 말하는 "666"의 참뜻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성도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참뜻을 깨닫는 귀한 시간 되셔요 ^!^
🌳🌳🌳🌳🌳 666 = 바코드? 🌳🌳🌳🌳🌳🌳
🌳🌳🌳 더 많은 성경의 말씀이 정말 궁금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은 분 ! 🌳🌳🌳🌳


첫댓글 666 숫자만 봐도 겁이 덜컥 나고 무서워 하던 적이 있었어요. 말씀에 무지해 어리석었던 거죠. 아직도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신천지와 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제대로 깨닫고 신앙했으면 좋겠네요.
신앙인이면 누구나 궁금한거죠
말씀으로 깨달은 666
감사합니다
666이바코드다라고 아직도?
과자 하나만 사도 바코드가 있는데 이젠 그런 말 아무도 안 믿으니.....
터미널에 맨날 팻말에 666 베리칩이라고 써있던거 본거 같아요?
말도안되네요
666이 바코드라고 해서 음료수 먹는것도 찜찜했어요
바코드!
옛날에도 바코드가 있었던 증거라도 계신건지.
목사님들은 왜 저렇게 말하는걸까요.
무지해서 속지 않으려면 이치적으로 생각해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66이란 숫자만봐도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그런게아니었네요.
옷에 '6' 이라는 숫자만 써 있어도 두려워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웃음만 나오네요 ~ 모르면 거짓말에도 "아멘" 할 수 밖에 없죠
666에 대한 의문이 풀렸어요
성경 안에 답이 있네요
성경에대한 깊은속뜻을 모르니 자기생각으로만
풀게되는군요
666공포영화에 많이나와서 무서운 존재로만
알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