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피부보습, 피부탄력, 주름예방, 노화방지에 좋다고들 하죠...
시어버터는 항산화작용이 있어 피부노화를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물론 보습은 기본이구요, 피부재생에도 좋다고 하네요
진피분말(귤껍질인것은 다 아시죠?)은"리모넨"이라는 성분이 피부표면의 수분증발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염증완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기미, 주근깨, 잡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올리브유는 피부를 윤기있게 해 주며 산화를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재생에도 좋다고 하네요...
이러한 재료의 좋은 점을 담아 허니비누를 만들었답니다.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든 비누... 그렇다고 드시면 안됩니다. ^^
브로콜리는 타임선정 10대 수퍼푸드로 노화를 막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은 비타민E가 풍부한 식물입니다. 뛰어난 항산화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줍니다.
녹두분말은 팩으로 많이 쓰여지는데요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여드름과 주근깨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해 주고 피부결을 정돈해 준다고 합니다.
살구씨유는 피부에 쉽게 흡수되며 탁월한 보습과 유연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피지제거와 각질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며, 클린징오일로도 좋다고 합니다.
호호바오일은 피부장벽 개선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항염, 항균작용에 좋다고 합니다. 피지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병풀추출물은 멜라닌을 억제하고 색소침착완화에 좋으며 피부를 진정시킵니다. 상처치유에 효과를 보이고
있어 화장품이나 약품에 쓰이기도 합니다. (마데카식산이라는 성분이 콜라겐을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두피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로즈마리와 레몬향의 은은함과 비누의 보드라움이 함께 다가오는 로즈마리 비누는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첨가물을 함께 넣었습니다. 세안뿐 아니라 샤워에도 좋은 허니비누와 브로콜리 비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