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면서 어느날 쌀을 씻어서 밥솥에 밥을 하였는데 밥 색깔이 좋지 않아
정수기를 설치하여 반평생을 정수 된 물을 먹게 된겁니다.
지금은 생수를 판매하지만 삼십년 전에는 약수터에서 물을 가져다 먹는것이 최선 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곳저곳 망가지고
어느날 부터 피로도 많이 쌓이며 회복이 늦어지는걸
막연히 나이탓을 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인산죽염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야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찼게 된 대리점
쌀국수, 천마차가 눈에 들어 옵니다.
천마차의 경우 떠거운 물에 차로 마시면 참 좋더군요
쌀국수는 밀가루가 잘 소화 되지 않는 한국사람에게 좋을듯~~
위쪽엔 9회 죽염인데 소나무불에 죽염을 9번이나 구었으니 인체에 불필요한 나트룸은
없어 지고 미네날 등등 다른 영양소를 섭치 할수 있답니다.
전 구회죽염을 차로 늘 마셨는데 특히 장이 건강 해진것 같습니다.
아래쪽엔 1회,....등 여러 종유가 사용에 따라 나와 있습니다.
지인중 한분 오랫동안 설사로 쇠하여 지셨는데
구회죽염과 검은약콩두유를 구입해 드시고 있지요
친정어머니 올해 90세 되셨는데 비슷한 증세로 역시 두유로 많은 효과를 보셨습니다.
이 어른이 최초 만드신 분이라합니다.
홍화씨는 관절에 좋다는건 많이 알고 있지요
분말로 나옵니다.
생활에 활용하는데 점장님께서 밥을 할때 넣어서 식구들 건강을 챙기더라구요
고추장, 된장 등등 많이 곳에 죽염이 쓰입니다.
호두원액은 제가 복용할려고 합니다. 제가 신장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유황토종 마늘은 재배 과정에 유황을 뿌려서 재배하고 수확해서
세라믹 용기에 구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고 하는데 이 마늘을 꼭 추천합니다.
저 역시 도전!.
제가 간장을 먹고 있는데 이번 일요일에 양파 피클에도 써야겠어요.
귀한거라 양념장에 쓰고 있었답니다.
복해정은 유황오리 서목태, 누릅나무뿌리 ..등 여러가지를 넣어서 발효한 인산가의 명품
간장이라고 합니다.
글만으로도 막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생활속에 쓰임이 많은 죽염이 모여 있습니다.
입속이 개운치 않고 염증이 있는 경우 죽염을 추천 한다고 합니다.
죽염치약도 보이네요
위 사진은 점장님께서 종유별 소금으로 같은날 각 소금물에 담구어 놓은 쇠와 물 입니다.
정제된 흰설탕,흰소금, 흰조미료가 익히 우리 몸에 나쁘다는걸 알고 있지만 참 무섭습니다.
전 그나마 천일염을 한번 씻어서 사용 하다가 조금씩 죽염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지만
나트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었지만 참 지난 시간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식을 싱겁게만 먹는것이 아니라 나트륨이 빠진 죽염으로 건강을 찼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요즘 이 시국에 즐거운것은 죽염을 만나서 활력을 찼은것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