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설교? 이건 뭐지
듣기싫은 소음을 헤드폰으로.. 1그룹 소음제거버튼 2그룹은 소음제거버튼 없음
며칠후 모두가 소음제거버튼장착 당연히 2그룹은 그냥 소음을 듣고 있더라.
학습된 경험이라고 한다
학습된 경험이 무기력하게 만든다. 1970년대인데 다시 화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보라고 창조하셨는데. 여러이유로 무기력 무력감에 살아가는 사람들.
출2장 말씀통해 무기력하게 살고 있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
이 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남의나라에 살면서 자기나라로 돌아갈 생각없음 안주하고 있다? 고통인데.
정권이 바꼈다.
산파들이 애굽왕의 명령을 어기고 살렸다.
하나님을 두려워함.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했기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함.
수많은 정체성에서 산파들이 마지막정체성 그래 내가 누가뭐래도 하나님의 사람이야.
왕의 협박에 갈등하지 않는다.
이 질문에 답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12초간 비행한 라이트형제. - 이후에 말할수 없는 고생- 시샘/오해/모함 기술훔쳤다. 루머에 휩싸이고 소송을 당한다.프랑스로 이주한다. 프랑스에서 자기기술을 빼앗긴다. 형은 45살에 화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동생 오빌은 비행기계발을 멈추지 않는다. 소송 형의 죽음. 자신을 괴롭힌 경쟁사까지 인수한다. 1929년에 경쟁사를 인수.
-소중한 꿈을 나눠주는게 내 꿈이다.
인생에 기둥이 있기에 무너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요? 기둥
기둥이 바로 정체성이다.
북한지하교회에서 온 편지를 받았다. 불도없는곳에서 예배드린다.
중국에서 입수한 설교테이프를 수백번을 듣는. 늘어진 테이프를 들었다.
불도 못켜니 성경을 통째로 외운다.
"하나님의 인민답게 살다가 죽을 겁니다"라는 편지 내용
정체성이란 기둥이 있으니까
나는 왜 이리 무기력할까 하고싶은게 없을까?
다른것 다 내려놓고. 정체성을 다시 만드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정체성찾기.
내 목회행복한 시긴. 11번 교회건축했는데 사람힘들게 했는데.
건축할때가 제일 행복했다.
내가 하고싶은일 할때가 행복했다.
이때 장점. 1) 오래할수 있더라. 2) 열매가 없더라도 행복하다.
하고싶은 일을 찾는 시간을 가져라.. 행복의 5가지 방식.perman중 e engagement
그런데 여러분. 신앙에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