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풍선을 만들기를 하던 중 "어, 이거 캠핑장 같아요~"하는 유아의 말에 캠핑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어린이집이 캠핑장이 되면 좋겠다는 유아들의 말에 주제를 바꾸어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색종이로 알록달록 텐트 모양 어린이집을 만들고 놀이터에는 모닥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열심히 재료를 지원해 주자 멋진 캠핑장 어린이집이 완성되네요.
상상력을 불어 넣은 창의 미술시간이었답니다^^
첫댓글 사진보여주니 자기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하네요🤭🤭🤭 서창나무 캠핑장이라고 좋아하네요ㅎㅎ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지요~ 지구반 아이들은 솜씨들이 최고랍니다!!
첫댓글 사진보여주니 자기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하네요🤭🤭🤭 서창나무 캠핑장이라고 좋아하네요ㅎㅎ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지요~ 지구반 아이들은 솜씨들이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