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010765 우정뢰>
미디신대륙 개척에 따른 식민지 확장은 노예 무역에 무서운 영향을 미쳤습니다.식민지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노예무역이 시작되었고 식민지 사람들의 탐욕과 욕망은 흑인들에게 끝없는 절망을 주었습니다.자본주의가 흑인 노예를 멸시하고 짓밟고, 노예를 인간으로 여기지 않고 오로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다는 다큐멘터리에서다.노예 무역은 인종차별, 재난, 질병, 문화 쇠퇴, 느린 경제 발전으로 인해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빈곤 상태로 만들었습니다.식민지배의 결과를 검증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식민 통치가 산업혁명을 이끌었지만 다른 사람의 목숨을 걸고 사회나 경제 발전을 이끌었지만, 이러한 발전은 희생자들을 발전시키지 못했습니다.
이들 시행자와 피해자는 모두 과거가 됐지만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역사를 새겨야 합니다.모든 사람의 평등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흑인들은 인종차별 철폐를 추구하는 길에 너무 고달팠습니다.그래서 이 평화로운 시대에 가해자를 하지 않고 편견을 없애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정치외교학과 202012235 김다예>
우리나라 역시 일본의 식민지배 경험이 있었기에,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않았다. 설탕무역의 역사에 대해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야할 것이고, 설탕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유럽인들이 총을 가져와서 위협-> 노예 식민지화를 함 -> 설탕이 싼 가격에 생산 -> 부의 축적- > 산업화 , 산업혁명 -> 무기 더 강력한 생산 '. 이것은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 굴레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인종차별로도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인간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우리는 더더욱 기억하고자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조별 학우들과 나눈 이야기 중 '만약 우리가 그 시대에 태어난 영국인이었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인가?' 에대해, 대부분 팀원들은 "우리 역시 그들처럼 사람을 노예화 물건취급한다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했을거다"라고 말했다. 나역시 그 시대의 관행을 담고있는 것이 재판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시 재판이 이를 증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같은 인간이기에 서로를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않는것 같다. 자라온 환경, 사회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