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 찜질방 같은 여름 한낮.시와 음악으로, 기타와 바이얼린 연주로, 시인과 평론가의 만남으로 칠월의 기온을 데우는데 한몫을 했습니다.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231번지에서 최절정의 여름을 함께하신 분들이여,막바지 더위 잘 견시고 건강한 팔월 맞으십시요.
첫댓글 ^^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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