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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수필 지망생 나만의 정원<김경숙作>
德田 추천 0 조회 24 24.07.20 00: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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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0 00:31

    첫댓글 바질이 허브식물의 종류인가요.ㅎ 아파트에서 식물을 가꾸시며 조용히 지내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ㅎㅎ
    동물과 식물 그리고 주변의 무생물 모든 것이 글쓰기의 친구들이지요. 우리집의 경우 저는 물고기, 아내는 식물가꾸기로 양분되어져 있지요. 식물은 특히 물주기가 관건인 것 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따스한 정을 퍼주며 기르지요. 화분갈이 할 때도 말하듯 하면 다 알아듣듣는다고 하지요.ㅎ 큰 변화를 한번 넣어주면 더욱 생동감이 ㅎ 금이야 옥이야 하는 화초를 어렵게 얻어와 정성껏 기르다가 변을 당한 이야기도 ㅎㅎ 잘 읽었습니다. 식물분야 좋습니다.

  • 24.07.20 09:34

    그들은 복 받았네요.
    얼마나 조하할까.
    좋은글 많이 주세요?

  • 24.07.20 09:38

    오타가 넘 많이~

  • 24.07.20 09:44

    아파트 은둔 생활하는 노인같을 모습이 보여 감춰야 할 부분아닐까? 노출 해도 되나? 를 고민하며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7.20 10:27

    정감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평생 아파트에 살아보지 않아서 아파트에서의
    삶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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