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고도 정보화 사회로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중산층이 몰락하고 부자들은 더 많은 소득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가고 이 사회는 이제 부유층과 극빈층만이 존재하는 양극화의 사회가 도래하였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이 양극화를 해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은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자본의 집중화가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상생(win-win) 할 수 있는 융·복합마케팅(Compact Marketing)으로 조건이 열악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주)부업시대(http://부업시대.kr)를 경영하고 있는 김병호 대표를 만나 성공 스토리를 들어 보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굴에 의지 불태워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며,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성경 구절이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다. 김병호 대표는 한때 소위 잘나가는 경영자였지만 IMF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좌초하고 말았다. “자살 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 수차례 죽을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순간을 회피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 김 대표는 “그러던 차에 미국에 가서 무엇인가를 해 보고 싶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공부를 하면서 프로그램이 훌륭해 판매를 하다 보니, 모든 영업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표가 바뀌면서 경영자의 욕심으로 인해 인적, 물적 자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할 때는 정말 암담했죠. 그 때 노후에 대해 또는 준비되지 않은 사고를 당했을 때 내가 어떻게 경제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라고 융·복합마케팅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그는 매월 고정적인 수입이 발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많은 마케팅 시스템에 접근을 시도했으나 초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것을 절실히 원하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5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꾸준히 접근한 끝에 경제적 보장이 되면서도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는 상태의 시스템을 만들어 낸 게 ‘융·복합마케팅’이다. 이를 계기로 김 대표는 2002년 11월 1일 투명성과 미래의 보장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주)부업시대를 설립 기반을 구축하였다. 공동구매를 통해 제품의 투명성, 합리적인 가격이 제시되고 본인이 구매한 실적에 대해서는 전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부업시대에서는 공동으로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세계최초의 융·복합마케팅을 전 아이템에 적용을 하여 공동영업을 통하여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동배분을 통하여 신뢰감 있는 베풂과 나눔의 마케팅으로 모든 실적은 공동으로 수익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미래가 보장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공동배분으로 개인능률의 저하될 수 있는 단점을 일정 수준까지만 공동배당이 되고 그 이후로는 능력급 차별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 능력을 극대화시킴으로써 공동체로 진입을 초기단계에서 용이하게 할 수 있어서면서 자본주의의 장점이 접목이 되어있을 뿐 아니라 2007년 10월에 부업시대를 특허 취득하여 여전히 비상하고 있다.
제5섹터사업 추진
급변하는 세계경제시장을 대응하기 위한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를 이끌어갈 핵인 (주)부업시대는 시대적 필요성 수익성의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제5섹터사업은 신개념의 생산소비자(Produce Consumer)로 구성된 순수한 소비자 단체회사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소비를 부업시대를 통해서 하면 몸이 불편한 장애우나, 어려운 이웃, 불우한 소년·소녀가장을 도울 수가 있고 일시적으로 여려움에 처한 회원을 도울 수가 있다. 또한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소비자(회원)에게 수익을 발생하게 하여 개인 경제를 윤택하게 하고 있다. 기존 1,2,3섹터는 정부와 영리기업 그리고 비영리 민간단체를 말한다. 제4섹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자선사업을 병행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미국에는 많은 회사들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제5섹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과 자선 사업 그리고 소비자 공익사업 까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처럼 (주)부업시대는 신개념 부업개발 전문 회사로서 우리의 권익과 복리를 소비제품의 투명성을 통하여 바른 소비문화를 정착 시키면서 부자는 더욱 부자로, 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의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원칙과 질서를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회사이다. 주요특징으로는 근무시간의 자유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무자본과 무점포로 누구나 쉽게 가능(주부, 일반, 직장인, 기타)하다는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편안한 노후 보장을 가능케 하며, (주)부업시대는 이러한 점에 기인하여 매주 본사 사옥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에도 적극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비용의 최소화로 위험 부담이 없고 1회 작업으로 영구수입이 보장되는 미래사업이라는 점이다. 우선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는 보다 좋은 품질과 높은 신뢰의 제품을 전국 어디서나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의 소개를 위한 반복 설명이 필요가 없으며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높은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쌀, 김치(주문자 기호에 맞게 담금), 종합가구, 여행(성지순례), 보험, 자동차 구입, 통신 구입 및 요금, 안경, 도서, 항공 및 열차선박, 일상생활용품 및 주방용품, 타월, 건강식품, 농·축·수산물, 웨딩, 상조, 꽃 배달, 각종 교재, 전자제품, 컴퓨터, 제수용품, 도자기, 답례품, 치과, 자동차 옵션, 미용실, 피부 관리, 뷰티, 기타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전반적인 다양한 제품을 다시 한 번 검증을 거쳐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개됨으로 폭이 넓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안정성과 편리성 그리고 속도성과 영구성 등 네 가지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검증까지 끝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동행자적 만남, 동반자적 만남, 동지자적 만남 등 복(福)된 만남 이란 것이 입증되었고 세계 최초로 최상의 초일류 시스템을 개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신개념의 ‘융·복합마케팅’ 복합어 최초 사용
융·복합마케팅(Compact Marketing)은 부업시대에서 사용하는 신 복합어이며 세계 최초로 사용한 경제용어인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 미풍양속인 품앗이 제도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계승, 발전시킨 점은 높이 평가 되고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제시된 특징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도입하여 마케팅 운영을 투명성 있게 했을 때 21C 꿈의 마케팅이라고 예측된 바가 있다. 이런 전제하에서 (주)부업시대의 융·복합마케팅은 전문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를 바탕으로 누구도(1.사업자 개념의 소비자 2.소비자 개념의 사업자로 구분)피해 사례가 없도록 고안된 순수한 소비자 마케팅 이면서 생산자도 상생(Win–Win) 할 수 있는 경이롭기 까지 한 금세기 최상의 마케팅이라 입증되고 있다. 다시 말해 소비만 하더라도 경제적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순수 소비자 마케팅인 것이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대부분의 마케팅에서는 사업자와 소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군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또한 일반 소비재가 아닌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일 경우 피해자가 양산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의 예를 들면 첫째, 신뢰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로 하는 소모품을 회원에 가입(동일 제품을 일반 슈퍼에서 판매함)하여 사용을 하면 20% 정도가 적립되어 캐쉬백(cash back)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 택배와 세월의 흐름 속에서 하위 조직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점점 수익이 증가된다. 둘째, 신분이나 신체적 장애, 기술, 학벌, 재능에 관계없이 신분상승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백만장자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이 대목에서 노력하지 않고 불로소득의 개념은 경제법칙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논리로 이해되어야 한다.) 셋째, 신자유주의(초기 자본의 시대)시대의 문제점인 양극화를 들 수 있다. 일이 자유경쟁에서 진행될수록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책이 될 수 있다. 위의 특징이 한탕주의나 수고 없는 요행주의, 검증 되지 않은 채 운영되는 초기 시스템의 불확실한 상태에서 지금까지의 엄청난 피해가 타-자의적 강탈을 당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에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을 경우와 교묘하게 숨겼을 때 피해는 불가피 하다고 할 수 있다. (주)부업시대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약(If)이 아닌 어떻게(How)하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를 찾는 노력을 부단히 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긍정적인 결과가 완성되어 있다. 이는 세계적 미래 경제학자들의 공통된 연구 결과로 입증된바가 있다. 따라서 융·복합마케팅이란 제품의 가격을 실제 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높여 다단계 형식으로 이익(부당이익)을 배당하는 프로그램으로 잘못 이해 될 수 있지만, 부업시대의 융·복합마케팅(방문판매, 홈쇼핑, 네트워크, 통신판매, 매장판매의 장점을 통합한 신 경제용어)은 제품이 소비자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물류, 홍보, 기타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판매를 극대화 하여 소비자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수혜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미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봉사상 수상
대부분의 자선사업이 국민 모금이나 기업, 기관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소모적 자선자금으로 운영돼 지원이 끊기면 어려움에 처하지만 부업시대의 자선사업은 혜택을 받게 되는 개인이나 단체에 지원되는 생필품 등 지원 품목이 또 하나의 자선계좌로 등록돼 이익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베풀면 베풀수록 자선사업 자금이 늘어나는 생산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부업시대의 공동구매는 의식주에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노인들이나 장애우 가정에서도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홍보를 강화 하고 부업시대의 융·복합마케팅이 국내에서 어느 정도 정착되면 시스템을 동남아 등 아프리카 등지의 가난한 나라에 수출해 전 세계인들이 참다운 베풂과 나눔의 공동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주)부업시대에는 2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김 대표는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해 올해 목표 100만 구좌의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마약 퇴치 운동의 일부분에서 그 세계적인 조직 속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미 홍보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동남아 쪽으로 전도하시는 여러 분들이 복음과 함께 본 사업의 경제적인 혜택을 전달 할 수 있고 빈민국가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고 따라서 그들도 풍족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많은 제품군들의 소비가 왕성하게 일어 날것으로 예측이 되며 토끼를 동시에 여러 마리를 잡는 효과를 가지도록 많은 프로젝트(project) 개발 및 검토를 게으르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피력했다. 김 대표는 현재 국제마약퇴치아카데미 회원으로 마약퇴치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효율적인 자선사업 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봉사상(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취재/송대원 부장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돈을 벌기란 쉽지가 않다.
직장을 구하기도 어렵다.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
먹고,쓰고,입는것도 선듯 잘 되지 않는다.
왜 이럴까?
수입보다도 지출이 많기에 손이 오그라 든다
살아가는 것이 짜쯩만 난다.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부업시대 회원으로 등록하십시요
부업시대에서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우리조상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도와가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품앗이 제도이었습니다.
품앗이라는 것이 서로 상부상조한다는 뜻이죠
부업시대는 품앗이 제도를 현대적으로해석하여
일상소비를 통하여 소비를 하면 할 수록
본인이 소비한 돈보다 더 많은 소득이 발생하게 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월 2만원정도 소비하면 약 100배 이상의 소득이 더 발생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월 20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소득을 가져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
믿는자 만이 경험하실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