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공모주 청약 일정!
안녕하세요.
상반기 증시에 신규 상장한 공모주의 평균 수익률만 20%를 웃돌았습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신음하는 가운데 위험을 조금 낮추면서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6년 8월 공모주 청약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6년 8월 공모주 청약 일정을 살펴보면
8월8일 헝셩그룹을 시작으로
앤디포스, 까사미아(유가), 자이글이 IPO(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에 첨부해 드린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모주 청약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 있나요?
개인투자자들 중 공모주에 투자했다 손해를 봤단 사람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태제과식품 상장 후 두 달여가 지난 현재 13일 기준 개인투자자는 387만주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104만5000천주와 193만7000주를 팔았습니다.
일별로 봤을 때도 개인투자자의 경우 단 10거래일만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강한 매수세를 보인 날은 상장날인 5월 11일부터 6거래일 째인 18일까지로
이 기간에 개인투자자는 총 252만8000주를 매수했습니다.
해태제과식품은 5거래일 동안 폭등하며 최고점인 6만8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전일엔 2만8700원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개인투자자가 시초가로 주식을 샀을 경우 51.45%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최고점에서 샀다면 57.79%의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용평리조트도 해태제과식품과 같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용평리조트의 경우 총 1672만주를 공모했는데
이중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20%인 334만4000주에 불과했습니다.
용평리조트의 공모가와 시초가는 각각 7000원, 9000원에 형성 돼
상장 2거래일 째인 5월 30일에는 1만5200원까지 올랐다 곧장 내려앉았습니다.
상장 후 4거래일 동안엔 1만원대를 넘었지만 이후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여 전일엔 8020원에 마무리했습니다.
용평리조트도 마찬가지로 공모가에 비해 14.57%의 수익이 났지만
시초가에 비해선 10.88% 감소했습니다.
물론 큐리언트나 녹십자랩셀, 유니트론텍 등 상장 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탄 주식도 있지만
신규 상장 후 모두 급등세를 이어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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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박을 맛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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