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ing Bus

[미소]

Phuong trang(풍짱) 버스는  사장님이 한국사람으로 현대 버스가 100% 차지하는 버스인대 베트남의 버스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것 같읍니다.

일단 자신이 살고 있는 집압까지 데리러 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갈때도 집까지 데려다 줍니다.

혹시 달랏오시는 분중에 이버스를 이용하시면 가시는 목적지만 정확히 알면 실어다 줍니다 택시 타지마세요.

이부분은 좋은데  출발 시간이 항시 늦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치민에서 오후 3시 버스 예약했는데 아가씨가 3시에 출발하니까 늦지말라고 신신당부해서 2시에 가서 기다렸더니 3시 30분에 차가 출발합니다.

아가씨에게 시계를 들여보여주었더니 씩~~  웃고는 그만입니다. ^^

오늘은 Sleeping Bus 소개 하겠읍니다.

한국도 장거리 여행에는 좋을듯합니다. 풍짱 버스는 일반고속버스와 우등버스, Sleeping Bus가 있읍니다.

Sleeping Bus 내부 사진입니다. 버스탈때 비닐봉지에 신발을 넣고 탑니다.

구조는 1층2층, A줄B줄C줄    총 38개 좌석입니다 통로가 뚱뚱한 분 들이 다니기기에는 좀 힘들듯 합니다.

베트남 고속버스는 타면 물수건과 물한병은 기본 서비스 합니다. 안내원은 남자가 하고 일반고속버스는 타면 비닐봉지를

나눠줍니다. 멀미대비용인대 버스를 많이 안타서 그러는지 멀미를 많이 합니다.

이버스는 어느회사건지 확인해보니 Thaco Haundai 차 였읍니다

[좋은씨앗]

참 기발하고 멋진 버스네요.. 장거리 갈 때 편리 할 듯 합니다.

[김진기]

거의 침대 수준이네요...비행기 좌석보다 좋은 버스~~~쥑인다 ㅋㅋㅋ

[솔바람향기]

꼭 한번 타보고싶네요~~

[산어물(산정)]

왜 우리는 이런게 없죠 .. 타보고 싶어지네요 ~~

[미소]

장거리용이라 그런것같읍니다, 사장이 베트남 사람으로 넘어갔다네요, 한국사람이 사장일때 기름빼고 차비 완납안하고 해서 한국사람은 포기 하고 베트남 사람이 구속 되고, 새로운 베트남 사람이 인수해서 운행중 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