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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랄성장의 메카니즘
왜? 탄산염정도와 칼슘의 안정하가 중요한가. 하드코랄성장의 메카니즘에서 찾아가보자.
산호의 성장에 동반되는 갈충조의 역할을 반응식으로 나타내자
CO2 + H20 ↔ H1 + HCO1 (탄산수소이온)
Ca2+ + 2HCO3 ↔ Ca(HCO3)2 (중탄산칼슘)
Ca(HCO3)2 ↔ CaCO3↓(탄산) H2CO3 ↔ CO2+H2O(*)
갈충조류가 광성분 때문에 해수중의 CO2를 잡아먹는 것에 의하여 상기반응을 생각할 수 있다.
광합성에 의해 생성된 중탄산칼슘은 지질중의 무고다당류에 흡착되어 급격한 PH상승이 되고, 불안정한 중탄화칼슘은 탄산칼슘과 중탄산이온으로 분해된다. 이 때, 골격형성이 일어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dKH(경도)가 7이상 ∼ 12정도이면 석회조도 잘 번성하고 산호류도 포리프를 넓히면서 성장하지만, 5 ∼ 6정도의 범위에서는 석회조는 성장하기 어렵고 산호의 염색도 나쁘고, 성장도 현전히 나빠진다. 4이하가 되면, 산호류의 빛이 닿기 어려운 부분에서 급속히 白化가 시작됨과 같이 석회류가 감소한다. 또, 동시에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하여, 테스트킷에 의한 정기적인 측정을 하고, dKH의 안정화를 꾀하고 싶다. 또 탄산염경도측정용의 테스트킷은 싼 가격에 각 메이커에서 판매되고 있으므로 꼭 이용하라고 하고 싶다.
dKH(탄산염경도)와 칼슘안정화의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이 중요항목을 공급하여 안정시킬까 방법별로 검토해보자
● 칼크왁스를 이용하는 경우
먼저 대중적인 방법으로서 칼크왁스(포상석회수)에 의한 첨가를 들 수 있다. 이 방법은 수산화칼슘 1g을 1ℓ의 물에 녹였을 떄 액이 100ℓ수조에 상당하는 1日分의 첨가량이 된다. 이 방법은 칼슘. dKH의 상승과 해주중의 인산을 내리는 효과가 기대되고, 간편하고 값 싼 방법이지만 아래에 말하는 단접도 있다.
① dKH, 칼슈치를 안정화시키려면, 매일 지속적인 첨가가 필요.
② 건조기인 겨울은 염분농도의 상승을 막기 때문에 일석이조이지만, 여름에는 수분의 증발은 적고, 매일 첨가하려면 비중의 변경없는 저하로 저절로 한계가 보인다. (단, 소형 Fan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증발시킬 수도 있다.)
③ 급격한 첨가는 PH상승과 칼슘농도의 저하로 연결된다.
또,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해수중에 있는 특정성분의 감소이다. 팔자가 본지 18호의「프로페셔널렉쳐」로 마그네슘유산염의 저하를 지적하였으나, 복습을 하면 마그네슘이 하루에 5∼10㎎/ℓ의 감소로 발표된다.
그 이후의 검증에 의하면, 칼근왁스의 원료인 수산화칼슘은 PH12이상의 강알칼리로, 해수와 접촉한 부분이 극부적으로 高PH가 된다.
이 때 스키머에서 공급된 공기중에 탄산gas는 高PH가 기본으로 해수에 녹기 쉽게 된다.
그 결과 탄산마그네슘의 침전이 일어나고, 대부분이 감소, 삼프의 침전 및 키마에 보족된 것으로 생각된다. (PH 8.0 ∼8.4 근처에서는 탄산마그네슘의 침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 마그네슘의 감소에 왜 고민했는가, 약간 설명을 하겠다. 마그네슘은 해수 1,300㎎/ℓ나 존재하는 준주성분이고, 산호골격성분에서도 많은 마그네슘이 검출되므로 산호에 있어서 중요한 성분의 하나라는 것은 잘 이해되리라 생각한다.
도표2의 해수중주성분의 용존상태를 보고싶다. 중탄산이온과 해수중의 주요성분은 전가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것이 pair를 만들어 용존되어 있다. 결국 중탄산이온의 69%는 어떤 금속과도 잘 맞지 않고, 완전히 Free한 상태이지만, 마그네슘의 19%는 중탄산이온과의 pair를 만들고 있다.
반면, 칼슘은 겨우 4%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pair를 만드는 상대(마그네슘)이 점점 쇠하여 가는 것은 칼슘의 감소이상으로 dKH에 대한 영향은 크다.
결과적으로 마그네슘의 저하는 dKH의 저하에 쉽게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해수중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마그네슘이온은 칼슘의 침전을 막는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말은 그렇지만, 칼크왁스의 첨가에 의한 高dKH 高칼슘값은 약속되지만 PH는 약간 높아지는 경향이 된다
● 칼슘·탄산염경도상승제(팟파-제)를 이용한 경우
·현재 팟파-제로 불리는 상품이 많은 Maker로부터 발매되고 있다.
사용방법도 「몇ℓ의 탱크에 컵1잔 넣으면됨」이라고 간단하며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그러나, 사용목적, 사용방법을 틀리면 생각치 않는 문제에 만나는 수가 있다,
사용전에 반드시 설명서를 잘 읽고, 혹 불명확한 점이 있으면 shop, maker에 상담하라.
먼저 A의 염화칼슘의 단독첨가에 이이서 화학반응식에서 생각해보자.
CaCl2 + 2H2O → Ca(OH)2 + 2HCㅣ
Ca(OH)2 + H + HCO3 → CaCO3↓ + 2H2O
결국, 칼슘농도는 상승하지만 염산의 생성에 의한 PH, dKH의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에 무환수의 탱크에 있어서 사용은 기대하기 어렵다.
B의 탄수소나트륨의 단독첨가는, 단기적으로 dKH의 상승은 기대되지만, 환수상태에서의 사용은 서서히 나트룸의 상승과 칼슘의 저하로 연결되기 쉽다. 덧붙여서 말하면 용기에 해수를 담고, 녹인 탄산수소나트륨을 넣고 포화시키면 서서히 흰 침전이 생성된다. 이것이 탄산칼슘의 침전이다.
시판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Ctype이다. 그 액 type으로 되어 있는 것은, 원액 그대로 혼합시키면 곧 탄산칼슘이 되고, 침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Dtype와 같이 분말상태인 것도 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인기도 높고 효과도 기대되지만, 물을 바꾸지 않고, 장기사용하면, 조금씩 염화나트륨이 상승하고 고비중이된다. 그러나, 바로는 생물로 영향은 주지 않는다.
E의 유기산칼슘은 폴리그레곤산, 유산 등의 유기물과 칼슘화함(키레트 化)한 것을 말한다. 칼슘농도는 상승하지만, A∼D항목과는 다르다. 이온밸런스는 무너지지 않지만, 무환수상태에서 사용은 자칫하면 해수중의 유기물 증대로 연결되기 쉽고, 스키머를 장비한 수조에 적당하다.
이제까지 기술한 것처럼, 각 Malcer가 발매하는 팟파-제에서는 특장점이 있고, 첨가방법, 첨가량은 제품의 농도의 차이에서 거의 달라진다. 따라서, 첨가량은 Maler의 지정에 따른 dKH, 칼슘치가 개인판단에 의한 대량첨가는 기대할 수 없다. 그러한 상태가 발생하면 원점으로 돌아가 댜량환수를 하지 않는 팟파-제의 선정에 문제가 없는가 원인을 추구해야한다.
또 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목적하는 것을 이룰려고 하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화학반응에 의한 생성반응이므로, 조금씩 해수중의 이온밸런스는 붕괴되어간다. 이것을 무환수상태에서 저지하는 방법은 없고 오로지 정기적인 환수(20%/月)에 의지하는 수 밖에 없다.
반복하지만, 일상 Teat킷으로 수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하지만, 高dKH, 高칼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 칼슘리엑터의 이용
· 칼슘치 dKH를 자동적으로 안정화시키는 방법으로서 칼슘리어크터의 이용을 들 수 있다. 이 장치를 그대로 직역하면, 칼슘반응장치라고 할 수 있다. 구미에서는 이전부터 이용해 왔으나 최근 일본에서도 서서히 애용자가 늘고 있다. 리엑터이용자에게 압도적성공사례가 많다. 지금 왜 이 장치가 필요할까 그 구조와 취급방법, 이온밸런스는 무너지지 않을까를 테마로 찿아가보자.
구조적인 차이에 의한 분류를 하면, 탄산가스의 반응방법이 1조식과 2조식이 있다,
전자는 일반적인 보급스타일이지만 후자는 미반응하는 탄산가스가 해수에 유입하지 않기 위하여 2조식으로 하고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반응타원의 높이가 극적으로 낮은 경우는 별도로 하고 탄산가스의 공급량과 배수량의 조정을 틀리지 않은면, 양자는 차이가 없다.
또, 탄산가스유입계로 분류하면
① 버블카은터를 통한 탄산가스가 리엑터상부에서 경질튜브에 의해 리엑터 밑부분에 직접 보내는 Type.
② 순환용펌프의 흡인측에서 직접 탄산가스를 도입하여 펌프의 인페라로 학장을 꾀하는 Type.
이상의 2Type.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후자의 경우 Maker의 견해로는 탄산가스의 소비량이 적은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 칼슘리엑터-사이즈의 선정
각 Maker에서 Tank Size마다 2∼3Type의 버전이 준비되어있다.
취급설명서에는 몇갤런대응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표시의 근거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본적 사육방법을 시야에 넣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독자는 본잡진특집에서 몇차롄가 소개한 타일에 탄 작은 산호류를 기억하겠지만, 구미의 아쿠아리스트들은 인공양식한 산호류를 몇 년 걸려서 아주 크게 키우는 것을 최대의 낙으로 한다. 결국 구미에서는 과밀상태에서 사육은 행해지지 않으므로 Tank에 대하여 의외로 작은 Size를 선정하고 있다.
하드코랄 주체의 lay-out를 하는 경우, 수용하는 Hard와 soft 코랄의 역할이나 생체량에도 좌우되겠지만, 적어도 malcer표시에 의한 Tank 용량의 1/5∼1/10을 안정적으로 보면 될 것이다. (malcor에 따라서도 다소 다르다)
리엑터가 너무 작은 경우, 빛의 양과의 관계도 있지만, 성장에 동반한는 공급이 따르지 않고, dKH, 칼슘치가 소정의 레벨에 다다르지 않는다. 결국 물건이 되지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칼슘리엑터에 관해서는, 크기는 작음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칼슘리엑터의 설치방법
리엑터가 손에 들어왔다. 다음은 setting이다. 설치장소로 고민할 것이다. 당연히 탄산가스통의 설치장소도 생각해야만 한다. 약간 통과의 거래가 있으면 가스의 공급량이 불안정해지므로, 리엑터와 가까운 거리가 바람직하다.
또 리엑터의 설치장소는 적당한 운전동작이 바로 확인되도록 수조대밑 및 측면에 좋으며 공간이 없어면 섬프의 안에도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면 뒤에 유지문제로 힘든다.(Shop Master와 상의)
하드코랄성장을 위한 어드바이스
● 칼슘과 탄산염경도(Carbonate Hardness)에 관한 연구
산호성장에 있어서 조명과 칼슘농도와 탄산염경도를 자연계와 같이 안정시키는 것은 필요불가결하다. 이 3요소가 밸런스 잡힌 것이야말로 훌륭한 리프생활이라는 것을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산호의 기간부에서 白化하는, 색이나오지 않는, 붉은 라이브록이 하얗게 된다던지...
이들은 총괄하여 하드코랄이나 석회조의 성장에 수반하는 칼슘 탄산염정도(dKH)의 감소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번에는 이들 중요항목에 spot를 비추어 검증하고, 방향일정을 해나가고자 한다.
● 탄산염경도란?
일반적으로 흔히 말해지는 경도로써, 우물물은 경수이다. 혹은 수도물은 연수라고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물안에 녹아있는 산화칼슘에 상당하는 양(도이브 경도 dKH = 1이라는 1000ℓ물 안에 10g의 산화칼슘이 존재한다)을 의미하고 있다. 이것을 全경도라고 한다. (영구경도라고도한다.)
여담이지만, 필자가 화학플랜트건설의 어드바이저(분절부문)에 종사한 일이 있었다. 아름다운 산초의 위에 떠있는 섬에서 용출되는 물에는, 많은 중탄산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이 물을 마신다면, 반드시 설사를 동반한다. 필자자신은 수도물이 없는 섬에서 유일한 대안으로서, 주전자로 물을 끓이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물을 가열하는 것에 의하여 음료수중에 함유되어있는 중탄산칼슘이 흰침전(탄산칼슘)으로 되어 정수가 된다. 이리면 멸균도 병행되어 대부분의 물을 마실 수 있다.
이야기를 본제로 돌리면, 리프수조에서 자주 언급되는 탄산염경도는, 해수중에 이야기를 본제로 돌리면, 리브수조에서 자주 언급되는 탄산염경도는, 해수중에 함유되어 있는 HCO(중탄산이온)의 양에 대응하는 경도를 나타낸다.
全경도에 대하여 時경도로 불리는 염소량, PH 온도에 의하여 주치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이 3자의 조건에 의한 dKH가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
천연해수에 있어서 dKH는 7∼8이 일반적으로 PH 8.0이면 탄산염경도의 95%는 중탄산이온으로 점유된다.
왜냐하면, 섬프는 수조내에서 발생하는 데토리타스 (기계, 유기상의 인이 포함되어 있음)를 수조에 리턴하지 않도록, 침전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사이폰으로 버리지 않으면, 해조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이런 이유에서, 삼프의 안은 관장할 수 없다.
다음에, 튜브조인트나, 레귤레이터에서 버블카운터까지의 가스계는 RO정수기의 접속과 마찬가지로, 안전면을 고려하여 경질 3/8인치(6㎜)튜브가 최적이다.
해수순환계는 소프트튜브로도 가능하지만, ( )의 굽어진 수로를 폐쇄하지 않도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명심해야 할 것은, 급수를 하는 포인트와 리엑터의 설치높이일 것이다.
리엑터용 펌프는 Tower內의 물과 수조內에서 물을 끌어들이는 자급기능을 담당하고 있지만, 급수하는 포인트보다 리엑터 설치장소를 약간 높게 하면 물이 잘 흐르지 않는다. 결국 리엑터펌프는 해수를 강력하게 흡인하는 것은 부족하다.
따라서, 설치장소의 결정은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
다른 방법도 있다. 현재 사용중인 수조용 펌프 리엑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강제적으로 리엑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므로 강제적으로 리엑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므로 안심이다. 분기부분에 3/8인치용 경질튜브죠인트(멜죠인트)가 시판되고 있으므로 꼭 이용해 보고 싶다.
또, 유량조절의 필요성에서 꼭 밸브를 사용하기를 권하지만, 리엑터의 강제급수용 펌프에서 누수를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강제급수용 밸브는 최소한 한도로 하고 리엑터 배수측의 밸브로 미세한 조절을 해야 한다.
해수순환계는 리엑터 1대 부속펌프의 운전에 의해 방생하는 부담에 의해, 섬푸에서 리엑터 1대에 해수가 공급된다. 배수는 상부에서 다시 섬푸내에 돌아오지만, 배수량은 50∼80m1/分(리엑터의 크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이지만, 탄산이 가스와 반응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공급된 해수의 대부분이 리엑터內를 순환하고 있다.
가스도입계는 가스통에서 보낸 탄산가스는 버블카운터에서 거품수의 확인(탄산가스류량)이 된 후, 튜브에 의해 리엑터 밑으로 방출된다. 탄산가스의 방출에 의해 리엑터內의 PH가 6.5로 저하되기 때문에, 칼슘미디어는 용출되고 Ca2(칼슘이온)와 HCO3(중탄산이온)가 되어 수조內에 되돌아와서 dKH가 상승하고, 안정화되는 구조이다. 배수의 PH는 6.8정도이다.
● 칼슘미디어의 선정
칼슘미디어는 흰 결정상의 탄산칼슘을 말한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미디어는 아라고나이트형(아랄石)과 칼사이트형(분해石)으로 나누어진다.
사이즈(입도)도 2∼10㎜로 각각이다. 그러나 메디어로서 폭 넓게 사용되는 것이,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야한다.
① 리엑터의 SIZE에 맞는 인도를 선정해야 한다. 메디어 수용량이 작은 리어커터에 큰 입자의 메디어를 사용하면, 표면적이 적게 되고, 탄산가스와의 반응성이 나빠져 dKH는 올라가기 어렵다. 미디어 선정에 맞추어, 메어커 전문점의 어드바이스를 받아라.
② 일반적으로 칼사이트형과 비교해서, 아라고나이트형(카리브지)이 수용성이 우수하다.
③ 사용과 같이, 미디어가 녹는 모습이 확인가능하나,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결정체이다. 고칼슘치, 고dKH를 얻는 방법으로서 바닥에 미디어(칼사이트형)을 전용량의 50%를 넣고, 남은 스페이스에 가는 미디어(아라고나이트형)을 더하라
④ 미디어가 약간 작은 경우, 밑의 스폰지에서 새어서, 펌프고장의 원인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
● 칼슘리엑터의 조정
리엑터도 바르게 셋팅되었다. 운전스타트가 되었으나, 여기서 한마디 어드바아스 먼저 리엑터를 이동시키기 전에 수질 check를 하라. 만약 인산, 질산이 많이 검출되는 경우, 리엑터를 가동해서는 안 된다.
그 상태에서 무리나 가동하면, 혼란이 오게된다. 또, 칼슘치, 마그네슘치가 낮은 경우는, 일단 환수를 하여 적정레벨로 돌려라 다음에는 초기설정이다. 상세한 Makor의 취급설명서에 의하지만, 일반적으로 dKH를 서서히 상승시키기 전에 주의해야한다. 왜냐하면 저dKH의 경우 급속히 dKH를 상승시키면 SPS(아크로포라류)가 白化되는 위협성이 있기 때문이다. 산호는 dKH의 급변화에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탄산가스의 공급량은 3초에 1방울에서 시작하고, 배수량은 미디어양1ℓ이하의 small type은 1∼2ℓ/시간당 3∼8ℓ의 type의 middle size는 3∼5ℓ/시간당을 목표로 하라. 참고를 위하여 리엑터에서 나온 물(배수)의 dKH가 20∼30의 범위라면 안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만약에 1∼2주간 경과하여도 dKH가 잘 상승하지 않는 경우, 탄산가스와의 반응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버블카운터의 방울수를 2초에 1방울 혹은 1초에 1방울로하고, 배수량을 줄이도록 조정을 하면 된다.
또, 사육수조內의 dKH는 8∼11로 하고 이것을 넘으면 저칼슘치(고PH의 경우 이 현상은 현저하다)로 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여담이지만, 일반적으로 리엑터의 PH가 약간 낮은 경향이 되지만 큰 문제는 없다(PH 7.8을 한계로 한다.)
● 탄산가스통사용에 따르는 주의점
탄산가스통은 고압가스 취급법에 의해 5년에 1회검사를 의무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부패가 진행된 봄베는 외관, 내압검사에 의해 불합격되므로 위험하다. 보관에 있어서는, 해수의 파도가 차지않는 장소 혹은 고온다습한 장소에 설치는 절대로 피해야 한다. 걱정되는 탄산가스통의 가스보충은대부분의 리엑터 취급점에서 대행하면 안심이다.
통의 교환시에 반드시 레큐레이터의 ○링교환을 해야 한다.
만약 가스가 새면, 비경제적이고 지하실등 환기가 나쁜 장소에서는 질식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새통, ○링교환시에는 레규레이터와 통의 접합부분에 비누액을 발라서 가스누출을 check해야 한다.
● PH 컨트롤러의 이용
PH 컨트롤러는 수조내의 PH를 설정치이하로 내리지 않으므로, 주야불문하고 감시하는 장치이다. 리프탱크에서는 최저 PH 7.8 ∼ 8.4사이에서는 생육이 문제되지 않지만 만약 탄산가스 공급량이 필요이상으로 많은 경우, 해수중의 유리탄산(H2CO3)이 PH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이런 돌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PH컨트롤러의 이용은 유효하다. 종래에는 수초용으로 개발하여 폭넓게 이용되었지만, 코년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 코랄메니아의 사이에서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스템에 관한 언급이지만, 설정을 PH7.8로 설정한 경우, 만약 탱크내의 PH가 7.8이하로 되면 위험지를 빨리 제거해 전자변에 off 신호를 보내고, 탄산가스의 공급을 중단하는 구조이다.
또, 디지털카운터에 의해 리얼타임으로 현재의 PH를 확인할 수 있고, 공급하는 탱크의 상황을 파악가능한 이점도 있다. 한 편, PH 컨트롤러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지만, 다음에 해당하는 매니아는 이용하라.
1) 출장이 잦아서 리엑터 점검이 매일가능하지 않는 사람
2) 탄산가스통이 설치공간의 제약상, cooler의 배열등, 한온의 차가 있는 경우, 이것은 탱크내에 액화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기온차에 의한 거품변화가 있고 조정이 의외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칼슘리엑터는 이온밸런스를 무너뜨리는가?
칼크바써투여와 마찬가지로, 신경쓰이는 것이 리엑터 사용시의 토레스성분의 동향이다. 필자는 물갈이를 좋아하지 않는 Reeper 3명의 해수를 모아서, 분석한 것을 소개하고 싶다.
이 조사는 data수가 적고, 안정적으로는 말 할수 없지만, 칼슘치에 관해서는 약간 낮은 수조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허용범위(350∼400㎎/ℓ)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마그네슘치는 칼크바써 단독 사용시 (본지 18호 「프로페셔널왁차」발표 data참조)와 비교하여 감소률이 매우 적다. 또, 탄산염에 관해서도 수조에서는 완전히 첨가를 했으나, 그 비율에는 의외로 감소률이 적고 스키머로의 손실은 예상보다적다.
이들 data에서 예측하면, 공급하는 소스(중탄산)의 성격상 이온 밸러스를 붕괴시키기 어려운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토레스성분도 항시분석을 해나가므로 후일 발표를 생각하고 있다.
결론
칼슘과 dKH의 중요성에 관하여 여러 가지 기술하였다. 어느 방법을 취할까 비용의 문제도 있고 名매니아의 판단에 달린 러닝코스트와 좋은 생태상황을 가지려면 압도적으로 칼슘리엑터에 승리가 돌아간다. 왜냐하면 탄산가스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2∼3천엔이 보통이고, 리엑터미디어 SIZE도 다르지만, 약 3∼6개월은 수명이 된다. 그러나 그 반면투자금액은 적지 않다.
현재 리엑터는 선진국 독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고 빨리 가격이 저렴한 우수한 국산리엑터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넓은 바다는 일정한 칼슘농도와 dKH가 충분하다. 좋은 리프탱크의 길은 토레스 성분을 함유한 「안정」이 key-word이다.
우리의 조그마한 바다의 수질을 안정시키는 것은 어려우나, 그 핀트는 대자연계의 정밀한 시스템안에 숨어있다. 조금씩 진보하는 마린바이올리지의 창조와 영의에 의해, 꼭 해명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제부터 조금씩 즐거움이다.
칼슘메디어에서 마그네슘공급은 되는 것인가?
칼슘메디어·코라리스(KNOP제품)의 마그네슘 함유치는 950ppm(필자가 측정한 원자흡광분석치) A氏의 수조사용의 KNOP칼슘 리엑터 HDS Type 그대중의 코라리스 총량은 36kg 이것으 전부 녹은 경우, 950㎎/kg×36kg=34.2g의 마그네슘량에 해당한다.
반년前 이 수조의 마그네슘치는 1300㎎/ℓ였으므로 6개월전에 110g의 마그네슘이 없어진다는 계산이다. 결국 전자의 계산치, 칼슘미디어가 6개월에 전부 녹았다고 가정하여도 불과 34.2g에 지나지 않고 110g의 마그네슘 손실치에는 되지 않는다.
이 계산에서 추정하면 칼슘미디어에서 마그네슘공급은 완전하다고 할 수 없고 칼크바써사용시 보다도 첨가빈도는 적어지지만, 정기적 첨가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