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위 사진의 두번째 그림 “COSY CMA-001" 에 헤드셋(3.5mm 2짹)을 그림의 앞면 왼쪽에서 1, 2번에 연결한 후에 3번에 2.5mm 이어셋을 연결해 놓고 해드셋과 이어셋을 절환하려니 않됩니다. 이게 되야 헤드셋을 빼고 1번에 엘레키를 꼽고 이어셋과 엘레키를 절환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헤드셋(1,2번사용)과 3번(이어셋자리)에 엘레키를 끼고 절환해 봐도 않됩니다.
수신부분은 됩니다. 헤드셋(3.5mm2짹)이나 이어셋(2.5mm1짹)을 끼우고, CMA-001 그림의 맨 윗쪽옆면에 있는 스피커짹에 외부스피커를 끼우고 그림의 볼륨스위치 오른쪽에 있는(하늘쪽에있는) 스위치를 조작하면 헤드셋(또는 이어셋)과 외부스피커 음의 절환은 잘됩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하면 되어야 합니다. 즉, 앞면2번에 헤드셋의 적색플러그를 끼우고, 스피커잭에 오실레이터출력을 끼우고, CMA-001의 녹색 플러그를 사운드카드의 마이크잭에 끼우면 됩니다.
스피커/헤드셋 절환스위치(볼륨쪽에 가까운 스위치)를 눌러서 절환할때 어느쪽이 안되는지 보십시오. 만약 마이크는 되는데, 오실레이터가 안 된다면 오실레이터에서 나온 선 또는 플러그의 배선이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오실레이터를 바로 마이크에 꽂아 보시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또는 CMA-001의 잭이 불량할수도 있으니, 마이크와 오실레이터를 서로 바꾸어서 꽂은 다음 테스트도 해 보십시오.
첫댓글 위 사진의 두번째 그림 “COSY CMA-001" 에 헤드셋(3.5mm 2짹)을 그림의 앞면 왼쪽에서 1, 2번에 연결한 후에 3번에 2.5mm 이어셋을 연결해 놓고 해드셋과 이어셋을 절환하려니 않됩니다. 이게 되야 헤드셋을 빼고 1번에 엘레키를 꼽고 이어셋과 엘레키를 절환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헤드셋(1,2번사용)과 3번(이어셋자리)에 엘레키를 끼고 절환해 봐도 않됩니다.
수신부분은 됩니다. 헤드셋(3.5mm2짹)이나 이어셋(2.5mm1짹)을 끼우고, CMA-001 그림의 맨 윗쪽옆면에 있는 스피커짹에 외부스피커를 끼우고 그림의 볼륨스위치 오른쪽에 있는(하늘쪽에있는) 스위치를 조작하면 헤드셋(또는 이어셋)과 외부스피커 음의 절환은 잘됩니다.
hl5ky님은 그것을 활용해 사용 한다고 하네요..ㅋㅋ
간단하게 할려면 사진 첫번째것 구입하면 됩니다...
마이크/스피커 전체를 A,B 변환 가능해요...
저는 첫번째것 사용중...
아주 편리 합니다
@HL2KV ㅎㅎ~ 지금 댓글 쓰는중에 오엠님 글이 올라오네요.. 네.. 저도 첫번째 것으로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걸 반대로 응용해서 수신부 절환은 잘되므로..
그림 앞면 2번에 헤드셋(3.5mm2짹)중 송신부(빨간짹) 끼우고, 윗쪽 스피커 부분엔 엘레키를 끼우고..
그러니까 허브의 수신부를 송신부로 반대로 뒤집었죠..
그리고, CMA-001의 케이블 끝에 있는 파란짹을 사운드카드의 마이크짹에 끼우고 해봐도 않되고, 빨간색을 끼우고 해봐도 송신에선 절환이 않됩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하면 되어야 합니다. 즉, 앞면2번에 헤드셋의 적색플러그를 끼우고, 스피커잭에 오실레이터출력을 끼우고, CMA-001의 녹색 플러그를 사운드카드의 마이크잭에 끼우면 됩니다.
스피커/헤드셋 절환스위치(볼륨쪽에 가까운 스위치)를 눌러서 절환할때 어느쪽이 안되는지 보십시오. 만약 마이크는 되는데, 오실레이터가 안 된다면 오실레이터에서 나온 선 또는 플러그의 배선이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오실레이터를 바로 마이크에 꽂아 보시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또는 CMA-001의 잭이 불량할수도 있으니, 마이크와 오실레이터를 서로 바꾸어서 꽂은 다음 테스트도 해 보십시오.
아! HL5KY 오엠님 나오셨네요..^^
처음에 MIC/SP 유닛도 잘 만들어 놓고서도 사운드카드와 PC에 꽂는 배선연결을 잘못해서 몇일 애를 먹었는데요..
아마 이번 경우도 오엠님 말씀대로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테스트 해 보겠읍니다..
저는 한번 꽂히면 앞뒤 않보고.. 오직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오엠님 하고 온에어 마치고도 몇시간을 고민했답니다.ㅋㅋ
어젠가요? 온에어에서 오엠님하고 이 문제로 1시간이 넘도록 헤매다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만드는것도 아니고 연결하는건데.. 제가 기술맹(?) 중에서도 맹맹맹이라..
제 자신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혼자하면 않되는 것을.. 죽었다 깨도 못하는 것을..
선배 오엠님한테 문의하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는 건데.. 그걸 못하니.. 흐이그~ 지지리도 못난..ㅋㅋ~
정리를 하면.. 수신은 절환이 잘되는데, 송신은 두가지(헤드셋과 이어셋 또는 헤드셋과 엘레키)를 끼우고 절환은 않됩니다. 이때는 헤드셋을 빼고 엘레키 하나만을 끼우고 송신하면 됩니다. 따라서, CW로 송수신시에 절환하는데 시간이 지체됩니다.
다음엔 위 사진의 1번그림 마이크/스피커 2개 모두 변환된다고 하니 이걸로 테스트를 해봐야 겠읍니다.. ^^
ㅋㅋ 저도 HL5KY om 얘기를 듣고 cma-001을 구입 하려했는데. 예전에 구입한 무당벌레 절환기가 생각나 박스를 뒤져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마이크와 cw를 변환하려 합니다..
우선은 kp-100을 하나 구할 생각임.. ㅎㅎ
네.. 위와 같이 연결하는게 잘 않되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정 오엠님이 사진을 올려 놓으셔서 여기다 대고 댓글을 쓰다보니 도배(?) 가 되었네요..
이런 내용도 기록이 남아있으면.. 나중에 입문하는 분들께도 조그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위안을 가져봅니다.
몇일전 Wires-X 에 대고 CW 테스트송신 이후로.. DV 까페가 갑짜기 CW 얘기만.. ㅋㅋ~
@HL2DCM cw 도 매일 조금씩하면 재미있지요. ㅋㅋ
하도 안해서 한글부호가 가물가물 함. ㅎㅎ
그 바람에 저도 오실레이터 구하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kp-100 ㅋㅋㅋ
@HL2KV 네.. ㅋㅋㅋ~
저도 한글부호 몇개가 전혀 생각이 않나서.. 부호표를 들여다 봤읍니다.
엔진이 이젠 낡아서 기름치고 다시 쌔리 밟아도 그전 실력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