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잉글루 신도림학습관] 집중시간 짧은 저학년을 위한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원장필살기]

집중시간 짧은 저학년을 위한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 YBM잉글루 “신도림학습관”
 

 자기주도학습, 저학년부터 시작하라

중·고등학생이나 다닐법한 독서실 칸막이 책상에서 공부하면서 쉼 없이 단어를 외우고 녹음을 하고 있다. 저 고사리 손으로 과연 작동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최신형 어학기기를 조작하고 있는 학생은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한 신도림초등학교 1학년 구민철, YBM잉글루 신도림학습관에 다니는 가장 어린 학생이다. 하지만 알파벳을 읽고 따라 하고, 녹음하고, 외우고, 쓰는 모습을 보면 어려서부터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는 민철이는 분명 또래 학생보다 학습방법이나 적극성이 분명 달라지고 있음을 선생님은 느끼고 있다.

알파벳쓰기가 끝나고, 다음은 큰소리로 chant를 하면서 즐겁게 노래를 하고 있지만 다른 학생도 이미 어학기를 이용한 헤드셋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방해를 받고 있지 않다. 민철이가 만약 강의식 수업을 듣고 있었다면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이나 문장을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읽고 선생님이 필기하는 것을 옮겨 적거나 책에 색칠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YBM잉글루 학습관에서는 초등저학년부터 스스로 무언가를 했다는 목표의식을 주기 위해 자기주도 학습방법을 도입하여 전국의 모든 교실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본인의 레벨에 맞는 교재와 어학기를 가지고 학습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체계적 학습체크로 효율적 관리
아직 학생들이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체크는 한 시간 공부하는 동안 4번에서 5번 정도 선생님에게 지금 하고 있는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를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절대 다른 행동이나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다.

단순 반복적인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 월, 화, 목요일은 종합교재로 수업을 하고 수요일은 리딩교재로 수업을 하는 리딩데이이다. 마지막인 금요일에는 일주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다시 선생님과 함께 Test로 점검하는 테스트이다. 따라서 민철이처럼 어린 학생도 지루하지 않게 일주일을 보내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YBM잉글루 신도림학습관 김소연 원장은 귀띔해준다.   
 
TEL 02-2009-0007(www.ybmengl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