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전국 첫번째 공안부 공민 인터넷전자신분표식 휴대폰 점착카드(SIMeID)가 14일 강서 공청성에서 발급됐다. 사용자는SIMeID를 휴대폰의 SIM카드에 점착하면 휴대폰 이동스마트단말기에서 eID 관련 서비스와 응용을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5만장을 발급했다. 이번에 발행한SIMeID 점착카드는 신형의 eID 매개체로서 휴대폰 SIM카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이동단말기 응용의 요구에 적응하고 안전성과 사용편리성의 균형문제를 해결했으며 원유의 SIM카드를 바꾸지 않은 정황하에 휴대폰 이동스마트단말기에서 편리하게 eID의 관련 서비스와 응용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공간의 권위성, 안전성, 보편적 적합성, 비밀성이라는 믿음직한 신분인증과 행위의 권리확인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공안부 제3연구소는 비밀번호기술을 기초로 하고 스마트안전칩을 매개체로 하여 공안부 공민 인터넷전자신분표식을 연구개발했는데 신분인증과 전자싸인 등 이중기능을 구비했고 공민의 온라인 정무사무처리, 온라인 거래, 온라인 계약 등 응용정경을 위해 안전보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