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악보는 제 같은 초보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즉 손가락 기호와 베이스 기호와 리듬이 있는 악보라야 좋은 아코디언 악보라 할 수 있는데, 일반 가요 노래책이나 가곡책에 있는 악보정도는 그래도 아코디언을 배우는 이들에게는 한두권은 다 있어요. 그것도 아코악보라고 복사하여 올려 놓고는 잠가 둡디다. 최신 아코책도 여러권 샀습니다. 인터넷 유료 아코강의도 들었습니다.그런데 초보라 아직은 어려워서 못배우겠습디다. 선생님의 편곡된 악보와 강의는 정말로 제게만 해당되는지는 몰라도 최고입니다.고맙습니다.
핸드폰이 아직 구형이라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짬만 나면 컴에 들어와서 소리와 영상을 듣고 암기하여 연습하기 때문에 제 소질이 문제지 연습하는데는 괜찮습니다. 또 어느정도는 악보도 볼수있으니까 연습시간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악보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독학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연습하면서도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첫째 선생님의 수고와 배려가 너무나 고맙다는 인사입니다. 둘째는 수많은 아코의 선배와 대가들이 선생님과 같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아코후배들에게 베풀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수많은 아코후배들이 계속 많이 배워서 우리나라 아코디언 실력이 발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랑만하거나 교만하는 것이 아닌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닌가요.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금전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여 배운 것을 조건없이 필요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진정한 음악에 대한 사랑과 ,베품에 대한 사랑을 여기에서 감사히 느끼고 봅니다.
얼마전에 아코디언책이라해서,주문해서 샀습니다. 그러나 내가 연습할 수있는 곡은 없어요. 종이만 두껍고 . 책을 만들 때는 그래도 아코책을 보는 독자들의 수준을 상상하면서 펴내야 하지 싶은데, 내 수준에서는 그냥 덮고 않보고 있어요. 처음 종이가 두껍고 해서, 많이 보아도 헤어지지않도록 만든 책이다. 내용이 우리 초보들이 보는 책이다 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리고 대곡이 아니면 되도록이면, 면수를 늘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책 내시는 선생님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초보자들을위한 책은 50페이지 내외로 가볍게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책 한권을 마스터하는 기분도 좋고, 2권 3권 발전하는 느낌도 있고,,^^ 참고로, 외국의 아코디언 책들 중에 초보를 위한 책들은 대부분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예 ,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혼자만 즐기자고 아코디언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소리가 납니다. 소리는 여러사람이 듣습니다. 여러사람이 듣는 소리가 기왕이면 듣기 좋은 소리라야지요.그래서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게 하기 위해서 레슨도 받아보고 책도 보고, 선생님같은 좋으신분을 만나 도움도 받으며,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첫댓글 깊이있고안정감있는..훌륭한연주
잘들었습니다..
최고네요~~!!
잘지내시지요~~?
보고싶습니다~~*^^*
좋은음악 들어니 마음이 편안 합니다 ㅡㅡㅡㅡ 존경합니다
별말씀을요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자주 들러 주세요~~*^^*
아코디언 * * 회란 카페의 악보 자료실에 가보면 우수회원에게만 공개한다 고 하고 잠겨있습니다<대다수 아코디언 카페의 악보는 손가락 번호도 미약하거나 없고 잠겨있어요>. 이해가 않되는 점이 잠가둘 것을 무엇하러 악보 자료실에 올리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런면에서 전선생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넓으신 아량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코디언의 (어떤 카페의 보여주지도 않는 볼것도 없는 악보와는 비교도 않되는)귀한 악보를 이렇게 무료로 계속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백두산님께서는 아코디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많으신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아코디언을 통해 기쁨과 사랑을 얻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꺼이 행복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아코디언 악보는 제 같은 초보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즉 손가락 기호와 베이스 기호와 리듬이 있는 악보라야 좋은 아코디언 악보라 할 수 있는데, 일반 가요 노래책이나 가곡책에 있는 악보정도는 그래도 아코디언을 배우는 이들에게는 한두권은 다 있어요. 그것도 아코악보라고 복사하여 올려 놓고는 잠가 둡디다. 최신 아코책도 여러권 샀습니다. 인터넷 유료 아코강의도 들었습니다.그런데 초보라 아직은 어려워서 못배우겠습디다. 선생님의 편곡된 악보와 강의는 정말로 제게만 해당되는지는 몰라도 최고입니다.고맙습니다.
다뉴브강의 잔물결 , 이별의 부산정거장, 뻐꾹 왈스 , 베사메무쵸 ,닥터지바고, 등 너무나 멋진 곡들의 선생님의 악보와 강의가 기대 됩니다.
말씀해주신곡들 영상찍으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곡 한곡 마다 악보편곡과 해설영상을 동시에 준비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느리더라도.. 조금 더 충실한 악보와 연주로, 한걸음 한걸음 차근차근히 진행해 나아가겠습니다~~*^^*
일하러 다니면서 차에 아코를 싣고 짬내서 차에서 연습합니다. 선생님의 악보를 출력해서 보면서 ,연주소리는 집에서 암기하고....
요즘, 저희 회원님들께서는 집에서 연주 소리를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어디서든지 핸드폰으로 연주를 들으시면서 연습하시더군요~~*^^*
핸드폰이 스마트폰이시면, 핸드폰에 들어가는 동영상으로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핸드폰이 아직 구형이라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짬만 나면 컴에 들어와서 소리와 영상을 듣고 암기하여 연습하기 때문에 제 소질이 문제지 연습하는데는 괜찮습니다. 또 어느정도는 악보도 볼수있으니까 연습시간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악보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독학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연습하면서도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첫째 선생님의 수고와 배려가 너무나 고맙다는 인사입니다. 둘째는 수많은 아코의 선배와 대가들이 선생님과 같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아코후배들에게 베풀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수많은 아코후배들이 계속 많이 배워서 우리나라 아코디언 실력이 발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랑만하거나 교만하는 것이 아닌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닌가요.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금전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여 배운 것을 조건없이 필요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진정한 음악에 대한 사랑과 ,베품에 대한 사랑을 여기에서 감사히 느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노트북에 다운받으실수 있도록 동영상 파일을 올리겠습니다~~~*^^*
얼마전에 아코디언책이라해서,주문해서 샀습니다. 그러나 내가 연습할 수있는 곡은 없어요. 종이만 두껍고 . 책을 만들 때는 그래도 아코책을 보는 독자들의 수준을 상상하면서 펴내야 하지 싶은데, 내 수준에서는 그냥 덮고 않보고 있어요. 처음 종이가 두껍고 해서, 많이 보아도 헤어지지않도록 만든 책이다. 내용이 우리 초보들이 보는 책이다 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리고 대곡이 아니면 되도록이면, 면수를 늘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않그래도 곡보고 연습한다고 바빠죽겠는데 ,페이지까지 넘기면 연주 연습이 이어지겠어요.
그래서 더더욱 전선생님의 여러가지 우리같은 초보들의 심정을 헤아려주시는 보이지 않는 배려가
너무 고맙고 고맙습디다.
책 내시는 선생님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초보자들을위한 책은 50페이지 내외로 가볍게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책 한권을 마스터하는 기분도 좋고, 2권 3권 발전하는 느낌도 있고,,^^
참고로, 외국의 아코디언 책들 중에 초보를 위한 책들은 대부분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파일을 받아서 노트북에 옮겼고 멋지게 나오는걸 확인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열공할 수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코디언연주를 통해 행복과 웃음을 전파하는 즐거운 인생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예 ,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혼자만 즐기자고 아코디언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소리가 납니다. 소리는 여러사람이 듣습니다. 여러사람이 듣는 소리가 기왕이면 듣기 좋은 소리라야지요.그래서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게 하기 위해서 레슨도 받아보고 책도 보고, 선생님같은 좋으신분을 만나 도움도 받으며,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열정이 가득하신 선생님 이시라, 항상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쁨가득한 하루되세요~~~*^^*
이곳은 남미 입니다
2012년 12월인가요 천안에서 연주할때 마침 귀국하여 잘 보앗읍니다
요즘 보내주시는 동연상(목포의 눈물)을 열심히 배우며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있읍니다
더 많은 동연상을 부탁 드리며 혹 지정하여 부탁을 해도 가능할까요?
남미에서 아코디언을 통해 고향의 향수를 달래시는군요~^^
아코디언을통해 많은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곡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셔요,,신청받은 곡들이 너무 많아..
언제완성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기쁜날 되세요~~*^^*
찔레꽃 한번 배우고싶어서 악보 가져갑니다.
선생님의 방에서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아무런 공로없이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