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토.
오늘은 크루즈 MSC.가 이탈리아 제노아에 입성했다.
이탈리아는 프랑스 보다는 부유한 느낌이든다.프랑스는 수동적이 있는반면 이탈리아는 활발하게 느껴져서 여행자도 생동감이든다.
오늘은 성당한곳과 콜럼버스 가 살던 작은 집 방문과 이탈리아 정통음식을 먹고 명품 아울렛매장을 투어할 예정이다.♡
줄거리 사진이 모두 카메라에 담겨있어서 맥이 끊기는것같아서
조금은 아쉽다.
식당 찾아가는 길!
교회입구.
카대드라네 교회,
이 교회는 세상을 차단하기 위해 벽면을 두껍게 하고.천장을 얍게 해 햇빛이 비칠때 천상에서 밝은빛이 비치는 효과를 가져오게했다.
교회마다 건축가들의 예술이 담겨있다.~
교회내부.
성당앞 분수대!
성당들어가는 입구!
콜럽버스의 생가.콜럼버스는 학교다닌적이 없다한다.모두 독학으로 몇개국어를 했다한다.인도 인줄알고 간곳이 아메리카였다!
당시 왕이 후추를 좋아했는데 아메리카에서 금을 캐서 바치니 더 좋아했다한다.
이 날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콜럼버스의 생가는 지금 술 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이드의 콜럼버스의 대한 강의!
귀 담아 듣는 모습!♡
버스타고 이동.
레스토랑. 레스토런츠.
이탈리아 정통음식 ~
It was delicious.~♡
맛있었습니다.여행이 아니였다면 어디에서 먹어보겠어요!♡
아울렛 매장으로 가는길~
매장~
넓은 주차장에 어마어마한 차들이 주차되어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유럽에 부유한 사람들은 모두 그곳에 모여있었다.
주차된 차들중에 현대.기아차들이 보였다.
사진은 먹통이나 설명만~♡
유명 명품 매장앞엔 이미 긴줄이 늘어서있고 우린 그곳에 끼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거기 사람들은 신발부터 명품만 신고 있었고 옷도 모두 명품을 입고 있었다.
언니들을 따라다니다가 나도 하나구입하기로 하고 줄이 작은 매장에들러 브랜드가 뭐인지도 모른체 부드럽고 좋은것만보고 며느리가방을 싸게 구입했다.
집에와서 보니 코치넬리 이태리유명 브랜드이며 한국에서 가방하나에 2.3백만원가는 가방도 있다. 깜짝놀랬다.
정말 세상사람들 사는구경잘 했다.
이곳 사람들은 세일기간에 싸게구입해서 유명브랜드만 입고 신고 일년 내내 멋을 부리며 사는것같다.사치처럼 보이지만 현명한것같다.
모든 사람들이 쇼핑백 서너개는 들고있었다.
언어도 단어만 말해도 다 알아듣고 소통이된다.
간단한 영어와 유로.달러.읽고 계산할줄알면 소소 한것은 다 통과된다.
시장 놀이 재미있었고.또 장 보러가기는 계속 이어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