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埰同 (2024.06.28.15:12)
“그냐, 안 그냐?”??? 양아치들 화법, 바로 이게 여성 목사 안수를 주장하는 목사의 화법이냐?
사자死者 박윤선 목사님을 향한 예의 없이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자 명예훼손을 저지른 양아치 이광우 목사가 “논리”를 말했는데, “논리”???
여성 목사 안수라는 목적을 위해 다른 가족 아픈 가족사를 수단으로 삼은, 나로 하여금 빨갱이들 인민재판을 떠올리게 만든 이런 양아치 글에서 “논리”를 운운하다니, “양아치, 니 주제를 알라.”며 지나가는 개가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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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칼빈주의 새끼 유생들에게>’를 ‘세나무교회 이진오 목사’가 {페북} 자신의 담벼락에 공유했는데, 윗글은 이 공유 글 댓글란에 쓴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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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고 하기에는 양아치가 따로 없다.
朴埰同 (2024.06.29.07:28)
“그냐, 안 그냐”??? 양아치(조폭) 화법이다.
여성 목사 안수라는 목적을 위해 다른 가족의 아픈 가족사를 수단으로 삼아 빨갱이 식 인민재판을 한 양아치 글 때문에 지난 며칠 동안 내 마음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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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쌍방울” 운운하며 말장난을 친 ‘이광우 <‘차이’와 ‘차별’의 차이>’를 읽은 뒤 역겨움에 {페북} 내 담벼락에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