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부산아시안게임에서 한국태극권협회 양성찬감사 께서 태극권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생각과 그때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도 빽 없는 나의 설음.. 그 정도는 아니지만 힘이 없으니 어쩔수 없더만요. 이번대회 에서는 V.I.P 임원으로 따녀 왔습니다.
어제까지 우슈경기에서 이하성선수가 인천아시안게임 첫 금메달회득하였고, 이용현선수가 도술,곤술전능에 은메달, 서희주선수가 검술,창술 동메달을 획득 하였습니다. 경기에 매달을 회득한 선수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이하성선수는 전 국가대표 박찬대선수의 제자 이고, 이용현선수한태협회원이었던 이근학관장 아들, 서희주선수는 서근식관장(서정우)딸
오늘 여자태극권 경기출전할 김옥진선수는 김동균관장의 딸, 내일 경기참여하는 남자 태극권국가대표는 박성철관장제자 김동영선수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산타종목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네다. 짜요.~
심판들의 공정성이 많이 보여져 그것 또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첫댓글 고된 땀방울이 값진 땀방울로 회답했으면 좋겠네요.
여러 관계자 관장님들에게도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먼길에 고생은 별루 않했는데~ 옻닭 먹고 밤잠 지데루 설치고
우우.
@人中武 제대로 효과를 보신것은 아닌지..ㅎㅎ
군침 도네요.
@여해당 어제 새벽에도 응급실 추가로 댕겨 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