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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수의 세계 최초개발자 독백이 만든 슈퍼독백비누화수/슈퍼독백유화수의 업그레이드 |
기존의 혐기성EM균을 호기성과 공존 할 수 있는 힘이 쎈 양기성 미생물균으로 배양하여
천기누설등 5개 방송에 독백이 출연 한 붉나무추출액 등을 사용하여 슈퍼 독백 유화수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독백은 세계최초로 비누화수/유화수를 개발하여 비누업계에 널리 보급하며 기여했으나, 여
러 문제점들이 수렴되어서 새롭게 슈퍼독백유화수/슈퍼독백비누화수 란 이름으로 제품을 선
보이게 됐습니다,
유화수의 올바른 이해
유화수/비누화수가 널리 알려지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이제 유화수에 대한 올바
른 이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화수는 혐기성인 EM균을 배양하여 가성소다인 NaOH와 반응시킴으로 얻어지는 물질입니다
유화수는 비누화수라고도 하며 비누를 만들 때 가성소다 대용으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개발 동기는 오일과 반응시키는 가성소다의 독소를 완화시키고 비누를 제조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안전감을 주고,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오일 마다 비누화 값을 일일이 계산하는 번거로움을 배제시키며 비누화과정을 촉진 시
키고 항산화 작용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유화수를 제조 할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동형치환(Isomorphous Substitution)과 정균작용, 그리고 항산화작
용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EM균은 공기를 싫어해서 혐기성이라 하며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어있으면 폐사하게 되고 사용되
는 EM균은 중온균 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나 낮은 온도 에서도 폐사하게 됩니다.
독백이 최초로 유화수를 개발 할 때 유용한 미생물인 EM균를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도 거의
EM균주로 유화수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가성소다인 NaOH는 염소, 황산 등 강한 독성이 있어서 인체에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독성을 중화시
키려고 유용한 미생물인 EM( Effective Microorganisms)을 사용하여 가성소다와 수 회 반복 반응 작업을 하고 가성소
다의 특성을 이용하여 일정기간 공기중에 노출시키므로 제조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탄산나트륨으로 변질되는 화
학적 방법을 고려하여 동형치환으로 얻어지는 물질이 유화수 / 비누화수입니다.
유화수/비누화수는 유용한 균주를 배양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정균작용을 하게
됩니다.
비누를 만들 때 가성소다 대신 사용되는 양은 포화지방산은 지방산총량의 38%. 저온으로 비누를 만들때는 오일총량의
42,8%를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유화수와 비누화수가 유래된 말은 대전을 기점으로 윗 지역은 비누화수 그리고 아랫 지역은 유화수로
이름을 지어서 지금까지 불리우게 된 것 입니다.
유화수/비누화수의 문제점들 |
일찍이 독백이 수년간 연구 개발하여 세상에 알린 유화수 / 비누화수는 상기 유화수의 올바른 이해에서 언급 했던 것
처럼 가성소다와 EM균주를 수 회(4회) 반복해서 반응을 시켜야 미생물이 어느 정도 독성을 해소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제조자들이 개발자의 기술을 무시하고 편리한데로 1회성 작업으로 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되며, 유화수 /비누화
수를 제조 할 때 정확한 가성소다의 값을 제대로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누가 안 된다고 독백에게 많은 연락이 오고 있
어서 비누화수 / 유화수의 본뜻과 이미지를 많이 흐려놓고 있습니다.
특히 유화수 / 비누화수를 제조 할 때 여러 잡동사니 첨가물들을 넣어서 제조하게 되면 오히려 비누를 제조하려는 사람
들에게 해를 끼치게 됩니다.
첨가물은 유화수/비누화수를 사용하여 지방산이나 오일과 충분히 반응 시킨 후에 (비누화수/유화수의 액상이 전혀 잔존
해 있지 않은 상태) 넣어야 올바른 비누가 됩니다
그러나 유화수를 만들 때 본인이 개발한 물질을 꼭 넣어야 한다면 가성소다의 분자량이 40정도 되니까, 이를 나노화시키
는 물질이나 독성을 중화시키는 물질을 첨가한다면 바람직 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슈퍼독백유화수 양파실험
슈퍼 독백 유화수 |
유화수/비누화수를 최초로 개발 한 사람으로써 슈퍼그린 독백유화수를 다시 개발중에 있으며
슈퍼독백유화수를 소개합니다.
유화수가 본뜻을 흐려놓고 난무하다보니 정통유화수를 만들기 위해서 독백이라는 제 호를 넣어서 슈퍼독백유화수
또는 독백슈퍼유화수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현재 슈퍼독백유화수는 전문인에게 충분한 기술을 전수 해 주어서 정통방식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제조된 제품에는
반드시 독백이라는 표기를 하라고 했으며 독백은 로열티를 받거나 어떤 명목으로도 돈거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슈퍼 독백 유화수는 혐기성인 EM균주로 만들어지지 않고 양기성(통기성) 미생물로 만들어지며 고온과 저온에서도
유용한 미생물군들이 활발히 공존하고 있습니다
가성소다와 반응시켜도 생존 해 있으며 고온이나 영하의 온도에서도 폐사 되지 않기 때문에
동형치환(Isomorphous Substitution)과 정균작용, 그리고 항산화작용의 능력이 우수하여 양질의 유화수를 생산하
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혐기성EM균을 호기성과 공존 할 수 있는 힘이 쎈 양기성 미생물균으로 배양하여 천기누설등 5개
방송에 독백이 출연 한 붉나무추출액 등을 사용하여 슈퍼 독백 유화수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태어났
습니다.
현재슈퍼그린 독백유화수를 개발중에 있으며 이는 가성소다와 반응시키지 않고 얻어지는 물질이며 수년전
선잿물로 이름지었던 검화제입니다.
유화수 구입처: www.soap007.com
상기 동영상은 붉나무 추출물이 중금속을 중화시키는 동영상입니다.
상기 동영상은 붉나무 추출물이 중금속을 중화시키는 동영상입니다.
붉나무 (일명 소금나무)도 독백이 세계최초로 재배에 성공하여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미 안전성 검사도 끝냈고 현재 무좀, 건선, 아토피에 고생하시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붉나무가 부족하여 슈퍼독백유화수에 충분한 양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도에는 충분한 양을 넣어서
최고의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유화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참고로 상기 동영상은 시약으로 물에 녹아있는 중금속을 색을 나타나게 해서 붉나무추출액을 조금넣어서 중화
시킨 모습입니다.
붉나무추출액은 순수한 붉나무추출액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발명특허 출원중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cafe.daum.net/qlsnaksemfrl/jKr4/33
양잿물과 독백의 선잿물
우리나라에서는 비누라는 단어는 “비노” (肥皂)에서 비롯되었으며, 오래전 유목민 생활을 할 때 동물을 불에
익혀 먹은 후 동물의 기름과 재가 묻은 손을 물에 씻다 보니 거품과 세정의 효과를 보게 되면서 비누의 제조
역사가 시작 된 것으로 추정되며 1861년(철종12년) 프랑스의 신부 리델이 우리나라에 가져온 사봉(프랑스어
로 비누 savon)이란 고형비누가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를 샤봉, 사봉, 사본 등으로 불려 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유지와 잿물을 사용하여 비누를 만들어 오던 중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수산화나트륨(NaOH)을 반응 시킨
비누가 산업화 되었고 국내에 수산화나트륨이 도입되게 됩니다.
사람들은 서양에서 신기한 물질이 들어왔다고 하여 잿물 어두에 “양” 자를 붙여서 오늘날까지 “양잿물”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선잿물이란 잿물 어두에 고울 ”선鮮“ 자를 붙여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현재 제품은 완성됐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3월 1일에 구입한 1.5리터 슈퍼독백유화수!
한달동안 이 유화수는 모두 비누로 재탄생 되었고 제게 남은 비누는 많지 않습니다.
독백님이 새롭게 개발하신 슈퍼그린독백유화수를 저는 하루 빨리 구입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비누의 성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남편으로인해 진작부터 알고 있었기에
앞으로 주위의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선물은 제가 만드는 참 좋은 비누로만 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양파의 성장 차이가 대단합니다
네^^
중금속 분해능력이 대단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