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봉에서
써리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중봉쪽 전경 곰탕이다
간식하나 먹고
계단을 오르고
갈수록 더 겨울속이네요
상고대 이쁘다
천왕봉은 가까워지고
중봉아래 전망대에서 하늘이 열렸다 닫혔다
중봉 산마루에서 혼자 셀카놀이
하늘이 열려 한컷
하늘이 열리는데 아무도 안와서 혼자 셀카놀이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거 같다
멋진 눈꽃
겨울에도 보기 힘든데 5월에 이런 멋진 광경을주다니 행운이다
눈꽃터널 멋지다
지리 천왕봉 산마루에서
오늘은 등산객들이 많지않아 조금 여유롭다
제석봉 가는 등로
통천문도 지나고
멋진 풍광이다
제석봉 가는 등로에서 바라본 중산리 전경
제석봉에서
멋진 마루금과 어우러진 멋진 하늘
제석봉의 눈꽃
제석봉의 고사목
편안한 제석봉의 등로과 연화선경의 마루금들
제석봉의 고사목들
장터목대피소에서 맛있는 대패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우측 중산리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멋진 하늘과 어우러진 마루금
너덜길을 한시간이상 내려서면
멋진 유암폭포에 도착하고
멋진 하늘과 어우러진 유암폭포 한폭의 그림이다
계곡의 물은 많이 없지만 시원하게 보인다
홈바위 돌탑 계곡을 지나고
로타리대피소 갈림길에 도착하고 우린 우측으로 하산합니다
칼바위를 지나니 하산이 가까워지네요
통천길에 도착하니
야영장탐방센터가 나오고
중산리탐방센터를 지나 중산리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