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올라온 개인택시 면허값
(면허시세)에 관한 뉴스 기사의 내용을
보며 일반인들의 생각을 표현한 뉴스
기사 댓글을 보니 얼마나 전국의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업계가 이용자들(시민들)에게
심뢰감이 없는지 보여지는듯 합니다.
오랜기간 관행으로 지내왔으나 이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택시 면허 매매 거래에 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인듯 합니다.
국민들에게 이러한 인식을 심어준
기본적인 원인은 택시업계란 사실을
부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뉴스 기사와 시민들의 반응 댓글을 올려 봅니다.
원문기사 : https://news.v.daum.net/v/20190407184800351
기사 내용은 위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잡담 게시판에 회원께서
올려주셨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시민들의 생각이지만 개인택시
면허의 매매 거래하는 방식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듯 합니다.
1. 일반 자가용 고령 운전자도 면허 반납하는 시대에
70세 이상의 영업용 기사들의 제한은 있어야 합니다.
2. 60세까지는 2년에 한번 65세까지는 1년에 한번 초정밀
운전적성 검사와 정신적 검사와 위험성있는 병력
(심장,당뇨..등)이 있는 운전자는 면허 반납 하여야 합니다.
3. 개인택시 면허는 거래 매매를 제한하여야 하며
면허 자격이 되는 자에게 제한없이 발급 하여야 합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없이..형평성에 맞게..)
4. 정부 관련 단체에서 개인택시와 영업용 택시 감차를
위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한다면 정말 안될것 입니다.
(운행이 어려우면 면허 반납하여야 합니다.)
#개인택시 #면허 #개인택시면허 #영업용면허 #택시감차 #면허반납 #시민반응 #개인택시매매 #개인택시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