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 지역: </p><p> </p><p>0 챤앙: </p><p> </p><p>0 말씀: 이사야 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p><p>말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p><p>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p><p> </p><p>0 제목: 천국에서는 사슴같이 뛰리라!</p><p> </p><p>변귀숙원장 (사)애일의 집 원장</p><p>한국실로암 선교회 설립자</p><p>저 나라에선 사슴이 되리 저자</p><p> </p><p>하나님께서 기도 들으심</p><p>8살 후반에 감각이 돌아옴. 다리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옴</p><p>하나님 나 앉게만 해주세요..  감각만 있게 해주세요.. 눈물로 기도</p><p>일어나 앉게 됨 신바람이 남</p><p>너무나 가난하였고 밑으로 남동생이 둘 태어남</p><p>어머니가 저녁 들어오시면 구박 ...</p><p>왜 태어나서 애간장을 태우게 하나..  차라리 죽어버려라..</p><p>밥을 안줌 뒷처리하기가 곤란하므로..</p><p>내가 살아서 뭐할건가.. 비관..</p><p>하나님이 젤 가슴아픈 죄. 자살해야겠다..</p><p>머리엔 이 속옷 냄새..  자살 6번 시도...</p><p>젤 쉬운거 전기감전.. 1966년  광주호남신학교 목사님께 편지..</p><p>저 지옥변두리로 보내주세요..</p><p>동생 면도칼을 손에 대자 현실에 직면고통</p><p>돌이키라 왜 죽으려 하느냐.. 하나님 목소리가 들림..</p><p>하나님 왜 죽음까지 말리십니까.. 왜 살리십니까..</p><p>어려운 이웃, 장애인들을 위해 바치려 했는데... 회개의 눈물 기도..</p><p>홀로 독학, 앉기는 하지만 허리가 없음. 가내공업 시작..</p><p>자금마련 동역자를 구하기 위해 ...</p><p>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p><p>방울 벼개를 위한 방울 열개 1원..</p><p>1973년 21살에 휠체어를 타고 복지사업 처음 시작</p><p>장애인들을 위해 실태파악..</p><p>오늘날까지 47년 복지사업 해오고 있음..</p><p>하나님 저에게 어린아이라도 좋으니 휠체어를 밀어줄 사람을 보내주세요..</p><p>저 다리를 보내주심... 박태재 목사님.. 44년을 함께 함</p><p>현재 원로목사된지 5년 되었음.. 광주 은광교회..</p><p>20살 22살 처녀 총각.. 건강한 두다리..</p><p>저혼자 사용한 것보다 둘이 사용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까..</p><p>건강한 여자, 피아노치는 여자를 소원했는데 다 포기하고 프로포즈..</p><p>광신대 3년때 전도사 먹칠... 우리 포기하자.. 하나님 해결해주세요.. 기도..</p><p>1984년 3월 22일 올해는 죽어도 결혼한다.. 하늘이 두조각나도 결혼한다.. 기도</p><p>아버지께 독대..식사접대 차 접대 아버지 효도한 건 없는데 제가 불효하겠습니다.</p><p>3가지 조건이 있다.. 신부측에서도 반대..</p><p>일주일만에 결혼 광주동명교회에서 ...</p><p>태아도 주셔서 지금 38살 세브란스병원에 근무..</p><p>영원한 다리 주셔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음..</p><p>지적장애인 운영.. 복지사업에 전적으로 투신...</p><p>애일의 집 35년 운영..</p><p>수술 6번, 하나님 역사하심, 애일의 집 역사..</p><p>우리가 가장 소중한 것..</p><p>장애인이 되어보니 건강이 소중,</p><p>천국에서는 사슴같이 뛰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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