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2일에 남겨주신 글입니다 ;)
지웅작가님의 책 편집자이신 이연실 문학동네 편집자님 덕분에 저희 정모소식이 작가님께까지 가닿았었네요~
참고로 선죽사 라는 이름도 작가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선인장을 죽이지 않는 사람들, 줄여서 선죽사.
왜 이 문구가 팬클럽의 이름이 되었는가는, 책을 읽어보신 팬분들이라면 당연 아시겠죠? ^^
첫댓글 형 보고싶어요
저도 형 보고 싶어요ㅅㅡㅅ
보고싶었는데 요즘 테레비에 마니 나와쥬시니 넘 좋고 감사해요^^
웅냥~
첫댓글 형 보고싶어요
저도 형 보고 싶어요ㅅㅡㅅ
보고싶었는데 요즘 테레비에 마니 나와쥬시니 넘 좋고 감사해요^^
웅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