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하
-. maha 와 大, 초월
-. 마하트마 간디(위대한 영혼), 초음속
-. 반야를 강조함
-. 大小의 大? : 분별로 인식 / 분별, 비교하면 괴롭다 /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 중도, 무위법
-. 코스모스 저자 칼세이건 “우주에서 지구같은 행성이 하나 밖에 없다면?”
-. macro : 동방허공 가사량부? / 삼천대천세계 / 항하사수(恒河砂數)
-. micro : 미생물
-. 마음이 넓을 때는 온 우주를 품다가도
2. 반야 : 지혜라고 번역?
-. 제법실상(존재의 본질, 실제모습)이 空임 여실히 아는 지혜
3. 바라밀다
-. 도(渡) : 차안에서 피안, 괴로움에서 행복, 어리석음에서 깨달음
4. 심경(心經)
-. 핵심적인 부처님 말씀 : 경율론 삼장
심(心)은 핵심적인, 요긴한 뜻.
경(經, sutra)은 부처님의 말씀.
-. 팔만사천경(아주 많은 경전)을 설하시고도
열반하실 때에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설한 바가 없다”
(존재에 대한 두 부류의 인식)
1) 실체가 있다 : 다이아몬드?, 책상. 유일신 -> 미개한 사고
-. 현재도 신은 고정불변하여 변하지 않는다.
-. s1 : 쉽고 편하다 /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다
/ 바라문교(신분제), 유일신
-. 종교의 기능? : 무외시 / 두려움을 조장하면?
2) 실체가 없다 : 파도, 구름은 형체로 존재 하지만 변화 속에 있는 것이지
고정, 불변하는 독립적인 실체가 아니다. (空의 정의)
-. s2 이상 : 사물 뿐 아니라, 생각은 바뀌고 변한다-> 생각에 실체가 있나?
-. 空은 변화한다는 것 뿐 아니라, 변화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
: 현상과 존재의 본질을 통찰
-. 배신, 키워준 정치인 뒷통수 때리기, 동숙의 노래 주인공,
: 부모, 형제, 친구 관계에도 고정불변하는 것은 없다.
/ 변화하면 관계설정부터 바꾸어야 한다.
(매트릭스)
-. 장자의 호접몽
-. 환상의 세계에서 깨어나 실상의 세계로 감 -> 바라밀
-. 현실세계는 꿈속 세계 / 차안(꿈의 세계) -> 피안(깨달음의 세게)
-. 이원적 구조로 점오(인도, 유대인) / 일원적 구조로 돈오(중국, 禪)
(플라톤 이데아의 온전한 세계와 불완전한 세계)
-. 불완전한 세계에는 정답이 없다 : 호불호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므로
-. 수(數)는 불완전한 세계에서 완전한 세계로 건너간다.
: 답이 정확하여 가장 완전.
: 완전한 세계에서는 1+1=2, 현상세계에서는 1+1=1, 3, 등등
: 완전한 세계는 空, 불완전한 세계는 色
(진공묘유眞空妙有 / 묘유진공妙有眞空)
1) S1 : 색색 / 산시산
2) S2 : 진공 / 산시불산, 색즉시공, 문수지혜, 공적
3) S3 : 묘유 / 산지시산, 공즉시색, 보현행원, 영지
-. 잘생긴 사람, 돈 많은 사람, 건강한 사람 본질적으로는 다 죽는데
현상적으로는 차이는 분명히 있다.
-. 꿈속에 모든 것들은 하나하나가 바뀌어 간다는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반야.
-. 실체가 없는데 묘하게 존재하고 있다 : 매트릭스
/ ‘전체가 꿈이다’라는 것이 空.
-. 반야공을 이해한 사람은 모든 일에 변화를 타고 가므로
집착이 사라지고 현실 속에서 현실을 즐길 수 있다.
: 좋지 않는 일에도 ‘어차피 꿈일 뿐이야!!’ 반야를 통해 건너간다.
/ 세월이 약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 -> 공을 깨달으면 오래 괴로울 필요없다.
/ 이원론적 (점오, 반야용선)
-. 평소 안되는 영어는 꿈속에서도 안된다.
(가상현실)
-. 네오가 하는 것
-. 컴퓨터 게임(꿈)에 실제 돈(현실)을 지불하고 무기를 구매?
: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게임하다가 칼부림
/ 고양이 키우기 게임 : 게임 속에서는 현실
-. 플라톤이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이야기할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모두가 그림자 세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고 실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깨어나서 실재를 봐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실재를 직시한 최초의 인간, 또는 이것을 계몽하려는 최초의 인간이다”
-. 점오 : 헤겔의 변증법 / 선불교는 돈오
-. 빛은 입자와 파동이듯 점오와 돈오는 같이 존재
(반야심경의 구조)
제목 / 관자재보살 / 사리자1 / 사리자2 / 진언
-. 반야공을 이해하지 못해도 진언을 하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등장 : 관자재보살, 사리자, 보리살타, 삼세제불
-. why? 대자대비 관셈보살과 지혜제일 사리자를 등장시켰을까?
: 대승불교 경전에는 그 경에 적절한 제자를 등장시킴.
-. 우리는 훈습 되어져야 하지만,
1) 관음보살의 차원 : 최상근기 단박에 알아버림 / 금강경 제1분
2) 두 번째는 사리푸트라 차원 : 상근기 / 금강경 5분
3) 세 번째는 사라푸트라 차원 : 중하근기 / 금강경 6분~16분, 금강경 17분~~~
(atman의 유무)
1) 아유법유 (我有法有) : 유일신 사상
2) 아유법공 (我有法空) : 소승
/ 물, 얼음, 수증기의 본질(H2O)은 없지만, 요소는 있다(H, O).
-. 설일체유부
-. 모든 존재는 결합에 의한 현상일 뿐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본질인 요소는 존재한다.
3) 아공법공 (我空法空) : 대승 / 현상뿐 아니라 요소도 깨지므로 俱空이다.
-. 아공법공이니까 허무주의로? 가 아니라 집착할 것이 없으니 집착없이 산다!
: 그 자리에서 그 현상에서 최선을 다해서 산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
/ 집착없이 한발 물러서면 더욱 집중하고 에너지를 쓸 수 있다.
-. 아공법유보다 아공법공은 이해가 어렵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이다.
: 구부득고 뿐 아니라 노와 쇠의 괴로움에서도 집착하지 않게 된다.
/ 우리는 늙어간다. 끊임없이 변화한다. 나라고 하는 실체가 없다
/ 구름은 모이고 흩어지는 변화로 존재하고, 고정된 구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한강은 흐름으로 존재하고 고정된 한강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름과 한강이라는 실체는 없고 변화만 있을 뿐.
/ 헤로도투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요소설)
1) 5온 : 정신에 집착이 강한 사람
-. 정신작용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 제일 많음, 외연이 많음 : 수행자가 많아서
-. 다발이 아닌 고리형 결합방식
2) 12처 : 물질적 가치를 중심에 두는 자
3) 18계 :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고르게 두는 자
4) 4대설 : 지수화풍
(4성제 8정도)
-. 고집멸도
-. 도성제 : 37조도품
-. 1. 사념처 ~ 37. 팔정도 : 사념처와 팔정도가 중요함
/ 위빠사나는 사념처
(12연기)
-. 상의상관(相依相關) 관계 :
-. 관계성 : 요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하다
: 전선(요소)들이 다발로 연결되어 있느냐?(바라문),
/ 고리형으로 연결되어 있는가?(부처님)
-. 요소 자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다르다는 것.
: 깨달음은 고리 하나만 끊으면 그 결합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12연기 중 순관은 관계성이 어떠한가를 말하는 것이고
순관을 잘하면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함으로 해서 성공한다.
: 역관은 반대로 끊어가는 과정을 말하며 깨달음을 얻어 번뇌가 없어지는 것을 말함.
/ 사슬관계이기 때문에 하나하나를 끊을 필요가 없고
하나만 끊어지면 전기는 통하지 않아 윤회에서 벗어남.
(삼과설)
-. 온 처 계
-. 온, 처, 계, 십이연기, 4성제 8정도, 지(智), 득(得)는 모두 현상적인 것이고
이 모든 것은 空으로 귀납되는 것이다 (본질)
-. 육해공, 참모총장, 대장, 대단한 것 같아도 모두 대한민국 군대 안에(空) 있어!
: 대승불교의 시교(始敎)가 空사상
-. 오온, 십이처, 십팔계로 모두 사슬구조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