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카페 '오늘도 165'
주소 : 광주시 북구 대천로 165
카페 '오늘도 165'의 실내는 작지만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인하여
좁고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벽면 한켠에 자리잡은 기분좋은 문구부터
새하얀 벽은 사진을 어떤 각도로 찍어도 깔끔하고
예쁘게 나오게 합니다 ☞☜
오늘도 165는 아인슈페너와 빙수
사장님이 직접 담근 과일청들이 유명합니다
쫀독쫀독한 크림이 듬뿍 올라간 아인슈페너는 '꿀맛'
문흥동에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오늘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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