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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서 빛으로(1)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순서대로 하는 것(코스모스)-소금과 빛이 순서이다.
★첫 단어 쑤- 주격. 복수. 2인칭-너‘
◎‘너’=소금이야(마5:3~5:12절 까지가 된 너이다.)
◎애굽-➀그 말씀에 대하여 갈급하면,
➁애통-예수의 죽으심.(애굽→광야로 나가기 위해) 성령에 대하여 갈급해야
(진리)나옴. 전 세계 모두에게 적용된다.
◎광야에 나와서
③온유한 자. ④공의 한자. ⑤ 긍휼한 자 ⑥마음이 청결한 자
⑦화평 한 자.
⑧핍박 받는 자.
⇒위의 모든 것이 된 ‘너희‘-소금이다.
★땅 : 호 게=우라노스(하늘): 성전지칭 용어로
★그 땅적 의미도 있고 목적은 하늘에 있다.
‘게’가 나오면 반드시 하늘을 완성해야 한다.
★우리가 진리가 되면(있으면) ‘호 게‘다.
★‘게’를 하늘로 전해 줄 자
→ ➀ ~ ⑧까지 성장한 ‘너’가 아니면 안 된다.
호 개‘-를 성전으로 해석해야 한다.
‘너는 그 성전의 소금이어야 돼’
★맛을 잃으면‘- 모라이노/무미건조하다
모로스: 어리석은/얼간이-영이 나가 버렸다.
★무스테리온/비밀-입을 다물다-하나님의 진리가 비밀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내가 모르면 비밀’
왜 모르는가? ‘그 말로 안 들어’ ‘그 말로 말해 주는 사람이 없어’
성경은 예루살렘성, 그 산으로 가라고 한다. 왜?
말하는 사람이 그 산에 있으므로. 당시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착각했다.
아무리 귀 기울여도 성전은 말해 주지 않아 이것을 비밀이라 한다.
성전과 함께 예수께서 계신다.
그 성전은 입을 다물고 있다. 진짜 산이 예수이다.
오늘날 목사들이 그 진리를 못 전해줘/성전/율법만 말해
그래서 벙어리이다. 귀가 못 듣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들은 만큼 말한다.
진리를 들으면 진리를 말하는 게 정상이고 비 진리를 들으면
비 진리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진리를 말하지 못하면 비 진리를 말한다.
사56: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마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벙어리를 고친다는 의미는 비 진리를 말하는 자를 진리로 말하게 함을 말한다.
소금은 언제 치는가?
제사제물 드릴 때 친다. 어떻게 하는가? 제물이 뭔가?
하나님이 그 제사를 어떻게 해석해 주셨나?
희생제사는 선물이다. 절대 드리는 것이 아니다.
희생제사가 소금/계시/약속-신탁이 되는 것.
그 도시에서 드리기만 하는 곳.
예수님은 그것을 내가 받는 선물로 주신 것.
희생제사는 하나님은 내게로 주어지는 것.
‘희생제사가 계시야! 그 소금이 그 진리를 못 발설하면 선물로 계시가 될까?
★아무 쓸떼 없어‘- 우 데이스 아무것도 못한다.(중성단수)
★에티‘-후에는/아직도
‘소금을 칠 수 없다 왜냐하면 벙어리니까.
소금이 계시의 역사의 역할을 못한다면
소금이후에는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진리로 말하면서 진리를 말 못하면 다른 방법으로 줄 수 없다.‘
그리스도 시대에는 진리로 소금을 받는 것.
레 2: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소제는 누룩과 꿀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
누룩>>은 인간적인 노력, 율법, 사상, 철학, 신학의 이론, 초등 학문을 말한다.
꿀은>> 돈과 명예에 잡혀 있는 권력을 말한다.
소제는 가루가 아니면 반드시 불에서 태워서 드려야 한다.
이 때 유향, 소금, 이 두 가지는 반드시 함께 들어가야 한다.
누룩과 꿀은 양식을 변질시킨다(이스트와 같다)
◎하나님 요구: 무교병 요구(세상의 먹을 양식으로 부적함)
하나님은 영의 양식으로 제시 하셨다.
육신의 양식은 꿀, 누룩을 넣어야 먹을 수 있다.
레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소금을 치라-소금은 ‘비유’이다. 예다.
★소금=하나님의 언약, 약속. 소금은 율법세계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비유된 상징.
★‘너’=소금=언약=언약. 약속이다.
★언약- ➀ 베리트/자르다,계약, 약속,언약
언약:고기들 조각들 사이로 지나가는 그리스도
=선택하다(깨끗하게 하다=먹이다) 이유?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택이 아님.
에덴동산 생명나무 반드시 먹으라=먹지 않으면 깨끗해지지 않음.
그것을 깨끗케 하시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
➁카라트/자르다. 카라트는 베리트의 내용이다.
3772 karath {kaw-rath'}
기본어근;‘자르다’(베어내다, 베어 넘기다, 베어 조각내다); 함축적으로‘파괴하다’,또는‘소멸시키다’; 특히
‘언약을 맺다’
창15:9 아브라함에게 삼년된 (샤라쉬=‘3‘) 샤네;년,해 샤네가 없다. 그냥 ’3‘이다.
◎암소: 3번째 소/3번째 염소/양/산비둘기/집비둘기
나를 위하여 취하라⇒아마르(우리가 모르는 말):말하다
내용: 3번째 제물(짐승)로 취하라 !
아브라함이 제물을 쪼개고(바타르) 하나님은 ‘취하라’고 하심. →라카흐
★취한다- 구약-라카흐
신약-람바노, 데코마이
라카흐는 양자-➀데코마이: 방법도 의미도 모르고 손에 들고 있음. 하나님의 성전을
일방적으로 주시고 내가 그 목적, 의도 모르고 성전에서 신앙생활.
진리적 의미 모르고 들은 바, 아는 바 있으나 내 것이 안 됨.
➁람바노: 신약의 취한다는 전부 람바노. 의미 목적 알게 되고,
내 것으로 취함.나와 동일. 내 안에 있다.
◎아브라함은 람바노를 못 하니까 바타르(소를 양쪽으로 쪼갬)
하나님이 불로 나타나심-쪼갠 사이로 지난 것이 아니다.
1334 bathar {baw-thar'}
기본어근;‘자르다’:- 나누다
◎약속을 베리트 의미를 만들 때 아브라함을 중심으로 바타르.
자기 풍습대로 각을 뜸.→좌, 우가 생김(율법근성/사람근성)
아브라함 중심, 양자, 내 중심으로 옳다. 그르다를 판단.
하나님이 나타나심/넘어가심(제물중심)
어떤 경계인가?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 경계-예수가 파괴되어야.
하나님중심을 보는 것.
◎약속=너하고 나하고 나뉘었다. 하나가 아니다. 일깨워 주심.
아브라함이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3번째 .샤라쉬
◎하나님이 3번째 것 요구 –아브라함이 바타르 밖에 할 수 없는데
어떻게 3번째 제물을 알겠는가? 모른다.
◎짐승제물-‘예수 죽으심’ 상징
희생제사제물은 예수 죽으심으로 완성하는 것.
➀첫 번째 희생제사 –성전마당(죽이는 것)
➁두 번째 희생제사 –예수죽음, 예수 죽는 순간 첫 번째는 없어짐.(죽이는 것)
③세 번째 희셍제사 –산제사 ! (우리 산제사)
예수의 죽으심이 목적이고 그리스도로 다시오심의 목적이다.
우리가 살아서 예배드리지 않으면 예배도 3번째가 아니다.
너하고 나하고 하나가 아니다 분리야 !
이것을 가르키는 것을 ‘카라트’라고 한다.
너는 소망 없어. 하나님과 너는 하나가 아니야 ! 달라!
경계가 있어 ! 뚫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금= 약속(카라트)을 비유. 베리트는 카라트이다.
내가 소금이면(약속) 세상하고는 분리되어 있다. 경계가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넘어가서 하나 됐다. 이쪽은 아브라함. 저쪽은 하나님 !
존재안 함⇒넘어갔음⇒출애굽 사건(아마르)
◎출애굽 사건-아브라함에게 출애굽 사건을 말해주는 이유? 진짜의미?
출애굽이란? ~ ~ ~ 으로 넘어가는 것.
“요단강 건너가는 것(히)아바르 명사. 이브리
산제사(3번째 제물로 깨달았으면 여기서 하나님께로 넘어간 것.)
그러면 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베리트 카라트.
‘너가 소금이야-나는 이미 건너간 것, 건너간 쪽에서 건너오라고 말해준다.
습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을 모암과 암몬이라고 함.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께 반역에 대해 찔레와 소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
구덩이. 소금-넘어갈 수도/안 갈수도 있음.
가시, 엉겅퀴=율법
소제는 고운가루로 바치는 제사로 향기로운 냄새가 제사의 목적이다.
출30: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1.소합향 (향나무-저절로 나오는 향>>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모든 이론 파함
2.나감향 (조개껍질 가루향)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리스도의 침례를 완전히 인식한 자들의 향기.
부서지는 희생의 기도/겟세마네(마26:39)
3.풍자향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향(소독제),생명이 유입.
묻어있는 독소제거(시51:7)
4.유향 (악취제거)
불로 연단해서 사는 금.
5.소금향>>언약의 상징
출 30: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제물은 제단에서(바깥제단-소금 넣고-약속)소금을 쳐라→사망의 냄새.
향은 성소에서 분향단, 안 제단-소금 넣고.
세상=어둠인데 약속된 자가 존재하면 빛.
향, 제단 목적-향, 생명의 냄새.-소금을 치라-약속.
성결-깨끗하게 구별하기 위해 소금을 쳐라
나를 깨끗케-소금을 쳐야 되고.
그러므로 소제도 역시 피의 제물이 있는 제사인 셈이다.
소제에는 유향을 첨가해야 하며(레2:1)
불변의 언약으로 소금을 치라고 하셨다.(민18:19/대하13:5)
하나님은 소제를 통하여 교제하신다.
왕하2: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왕하2: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그 성읍(=이르/상징적 예루살렘) 호 폴리스(성벽이 있다)
악한 물-말씀(물)이 악하다.
하나님이 주신 예루살렘성전은 완벽하다. 토브/선하다. 좋다.
말 고쳐야 성전도 깨끗. 말을 고치기 위해 소금(약속)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가질 수 있게 하는 능력.
그 능력을 가진‘너’여야 됨.
민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언약이니라
소금언약-영원한 응식=거룩한 성물/거제(테루마=선물)
◎예수(선물로 받는 것)-하나님의 계획-마땅히 멸할 것=선물
◎마땅히 멸해지지 않으면 선물로 받을 수 없다.
테루마(=선물/성물(코데쉬)=거룩. 거제: 그 거룩의 선물.
◎영영한-드러내고 감춰진 그 진리를 알면 나는 영원. 시간이 없다.
◎생각 밖의 시간- 시간은 어디 있나? 생각 속에 개념이다.
이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진리: 내 생각 밖의 것을 알게 된다.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 성전.
★응식-<호크> 한계, 경계‘죄’란 말이다.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거룩한 한계. 안과 밖 구분.
하나님은 밖은 의미가 없다.
울타리와 성전이 ‘죄‘다. 하나님이 ’죄’주셨다.
◎세 번째 제물- 하나님은 능히 구원하실 방법이 ‘죄’다.
너희‘ 죄’=성전(파괴와 다시 세움)
성전을 파괴하고 다시 세울 때는 ‘내 안에’⇒희게
너희 죄가 주홍빛=성전. 성전가죽 붉게 물들이게.
그것을 ‘영원’ 그것을 알게 해 주려고 ‘소금언약’으로 주셨다.
롯의 아내의 경우-소금기둥-뒤돌아 본 것.
창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롯의 아내= 말씀이다
롯이 구원받기 이전의 말씀이다.
율법아래 있을 때의 육신으로 채웠던 그 말씀들이 롯의 아내이다.
★뒤를-아하르
★돌아본고로-나바트
5027 nabat {naw-bat'}
기본어근;‘열심히 바라보다’,즉 골똘히 바라보다;함축적으로 기쁨과 호감과 주의를 가지고 ‘주시하다’;-보다(보게 하
다), 간직하다, 여기다, 바라보다, 주의하다, 존중하다
진리를 만나서 진리로 매진하지 않고 자꾸
옛날 것으로 왔다 갔다 하는 상태. 광야에 머무는 상태.
아직 말씀을 듣지 못했다. 아직은 이 성전에 있다는 것.
진리를 모르면 끝내야 하는데 군데군데 진리를 가진 자들을 보내 유예 시키신다.
뒤에 있는 것으로(율법) 다시 편입했다.
뒤돌아 본 뒤쪽은 율법이다. 뒤에 있는 그 율법의 말씀을
자세히 관찰하면 진리를 알 수 있다. 언약을 알 수 있다.
복음으로 구원받았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는 것.
내가 돌아볼 것을 예수그리스도께서 돌아보셔서 율법이 되어
십자가에서 소금기둥이 되어 죽어주시는 것이다.
소금기둥=언약의 기둥=십자가. 십자가의 완성을 의미한다.
비진리가 십자가에서 완성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이다.
언약/ 기둥/약속: 스타우로스
소금기둥/예수께서 기둥에서 죽는 것이 약속이기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목적은? 아브라함 때문이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심판받을 여자한테 소금 기둥을 보여주신 것은
진리를 통해서 구원받는 것도 약속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통해 진리가 되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것도 약속이다.
동일한 약속이다. 마지막 때는 언제인가?
그 진리가 된 자가 그 진리를 말하지 못하면 끝이다.
때가 있다. 우리가 지금 불 가운데 구원받는 상태이다.
도망가야 한다. 어디로? 그 산으로./매진해야 한다.
그 산이 어디인가? 산상수훈이다
이 교훈으로 깨달아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도망갈 산이다. 바로 내 눈 앞에 있다.
주님은 어디서 말씀을 전하셨나?
그 산으로 가서 전하셨다. -예루살렘 성전 마당에서 전하셨다.
소금과 산은 연관이 된다.
내가 산상수훈적 존재가 되면,
‘그게 바로 너야 너는 바로 그 땅 예루살렘 성전(율법)에 올라가
소금으로 역사할 수 있다. 바로 네가 약속이야 !
바로 네가 계시야! 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눅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일생생활만 하면 문제. 그것만 했기 때문에
31절-뒤로 돌이키지 말라
32절-롯의 처를 생각하라-뒤를 돌아본 것.
창19:12-16절: 말만 전하고 나가지 않고 지체.
➀도망해라! :산으로 도망(산?-산상수훈)-생명보전
➁돌아보지 마라
③광야에 있지 말라
⇒출애굽 사건과 동일→나왔어도 멸망.
창 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소알-(저급, 낮은, 땅의 것)-진리 없는 성전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면 내가 가야 할 목적지가 분명해야
왜 소금기둥인가? 산으로 도망하라 ! 산은 상상수훈.
광야에 머물지 말고 돌아보면 광야에서 멸망시키겠다. →소금기둥
★기둥-네찌브-눈에 보이는 약속
예수=기둥에 달리셨다. 나무기둥에(스타우로스)-보여주는 약속.
소금은 소금을 가지고 진리가 되려면 생명의 소금약속이다.(심판이다)
★기둥-네찌브/스타우로스
마5:13절-언약은 세상(호 게: 그 성전 땅에 속한 성전)의 소금이다.
‘너’=소금=그 성전(그 약속된 성전)
마5:3-12절까지 된 사람이 ‘너’이다. 그리고 전달이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 소금이 맛을 잃는다.=어리석을 드러낸다.
★맛을 잃으면-모라이노/모로스에서 유래(얼간이=영이없다. 어리석은)
3471 moraino {mo-rah'-ee-no}
3474에서 유래;‘무미건조하게 되다’;상징적으로 ‘바보가 되다’(수동태;‘행하다’) 어리석음을 드러내다, 어
리석게 만들다, 맛을 잃다<롬1:22>동. to become tasteless;
3466
어리석은 입을 다물다. 말을 못한다.
성전: ‘말‘이다. 그런데 말을 못한다.
하나님은 말이 없다. 뜻은 가지고 계심.
뜻을 말로 나타내지 못하고 성전(그림)으로 나타낸다.
뜻은 있으나 말소리가 없다.
그것은 비밀. 감추임. 어리석음=뮈스테리온
소금 (언약, 약속)은 내 안에 있는데 가만히 있어
말을 안 하면 어리석음이다.
마5:13: 호 게(진리가 있으면 내가 성전(자체),약속의 소금.
마5:14: 호 코스모스/질서정연하게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행함-행위가 아니다./진리를 깨달아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행함이다.
우리 안에 진리가 있다.=‘믿음’이다.
길, 제시, 방법과 내용도 제시해 주라. 그렇지 않으면 모라이언이다.
마5;13절 만약에 그 소금(하나님의 언약)이 어리석으면
말이 없으면 무엇으로 언약을 역사할 것이냐? 소금 칠 것이냐?
그 약속은 반드시 선포되어 그 뜻과 의미를 전하지 않으면
(성경=소금)어리석음이다.
눅 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아무도 없다=하나도 없다.
★후에는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약속이 어리석음을 드러내면 생명가지고/성경 진리를 말 못하면 밖에 던져진다.
★문밖에-엑소(=밖으로 발산하지 않으면 밖에 버리워진다.)
‘너가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데 발설 못하면/할 수 없는 자라면
문밖에 집어 던져 그 사람들 발아래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천대하여 밝힌다.
내가 진리의 역할을 못하면 나는 진리가 아닌 것이고 밖에 버리워 진다.
내가 진리가 아닌 가르침이 저 밖에서는 통한다.
내 말을 밖에 것으로 들은 것이고,
그러면 내 진리가 밖에 쫒겨나서 그 사람들에 의해 거짓되이 유린된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진리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진리가 되지 못한 세계에 두는 것이다.
거기서는 소금, 진리, 약속이 그 세계에서 유린되어 거짓되이 잘못 가르쳐진다.
진리의 약속을 말하지 못하면, 네가 벙어리라면 하나님에 의해 밖에 던져질 것이다.
그 밖에 그 사람들에 의해서 아랫것에 의해 네가 갖고 있는 말씀도 너도 유린당한다.
파괴당한다. 의미 없다.
우리 때문에 우리 안에다 진리를 두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그 진리 때문에 나를 그 아래 두는 것이다.
바로 들어야 한다.
입을 열어 가르치시는 그 말씀을 들어야 산다.
진리를 들어서 진리가 되어야 그 진리를 말할 수 있다.
예수님 당시 말씀을 듣고 사람들은 어렵다고, 다르다고
걸림이 되었다.(요6:61) 다 떠나갔다.
오늘날 사람들이 왜 교회에 모이는가?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아마르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다면
역시 예수님과 똑같은 반응이 나와야 정상인데....
왜 이리도 사람들이 자기취향에 맞는 교회를 찾아
수천을 이루고 수만을 이루며 신앙생활에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목회자는 목회에 성공했다고 말하는가?
듣기에 좋은 교훈을 전하고, 평안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치유를 전하고, 성공을 말하고, 사업성공을 말해주고, 처세술을 가르치고
문자 속에 그분의 뜻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스토리만 전하고
거기에 교훈을 적당히 섞어서 전한다고 설교일까?
지금 청중들이 내 설교를 좋아하고 많이 모이고 교회를 크게 지었다고
좋아하지 말라 ! 독약이다. 사망이다.
먼저 받아라 ! 진리의 말씀을.
먼저 존재가 되어라! 진리의 말씀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고백을 야곱처럼 하라!
그래야 가인이 아벨로 죽고 셋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내 지식과 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약속의 기둥에서 죽으라!
그분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체험이 없으면 오늘 주시는 소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진리가 된 자를 통해서 계속해서 들으면 어느 순간
내 속에서 속아나는 샘물이 될 때가 온다.
그때까지는 잠잠하라 ! 기다려라 !
진리를 들어 깨닫고 진리가 된 자가 소금이다.
그 소금이 녹아져서 제 역할을 하면 이제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