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야고보의 믿음은 다른가

바울과 야고보의 믿음은 다른가  바울의 오직 믿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야고보의 행함의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가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 바울과 야고보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바울의 믿음(칭의) 는 믿음의 행위를 말하는 알미니안주의 들에게 오직믿음을 말하고 있으며 야고보(성화)칭의 이후의 삶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 믿음. 칭의 받눈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반드시 나타나야하는 열매들 믿음의 형제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칭의 받은 후 열매는 필요없다고 하는 율법페기론자들에게 예로쓰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6장 14~15절에서 야고보와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화에 대한 이야기)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수없느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롬4장) 아브라함의 예 동일한 방식으로 칭의 구원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주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롬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혹시라도 알미니안주의 구원관인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고 행위,율법 공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자가 있을까바 롬4:5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삵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고 경건치 아니한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선행이나 공로가 없는자라도 그의를 믿는자 할례자에게 무할례자에게냐 무 하례시니라.   롬4장 2절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행위를 포함시킨다면 아웃입니다.   구원에 있어서 믿음에 0.0001%라도 행위가 있어야 구원이 성립된다고 한다고 한다면 참 복음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말하는것과 아니라는 것은 참 복음입니다. 행15장 믿음+행위=구원에 대한 논쟁 비슷해 보이는 가짜복음. 베드로는 사도성으로 말함. 은혜(믿음)=구원     나의 믿음의 내용이 옳바른지  교리를 모르고 신학을 모르면 다 맞는 말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넘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짜를 가려내야 합니다. 그책임은 우리자신에게 있습니다. 신학에  관심을 갖고 나의 믿음의 내용이 옳바른지 늘 정검해야합니다. 여기 모든 내용은 그의 개혁주의 신학강의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