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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봉가를 찾아서 랭스트로스(L. Langstroth) 양봉가, 성직자, 교사 (1810년~1895년)
한결 예천 추천 0 조회 86 24.08.16 20: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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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랭스트로스 선생님 덕분에 우리가 오늘
    벌통과 벌집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19 02:48

    그는 성인이었습니다.
    오늘날의 표준 규걱 벌통과 벌집이 그의 것이며
    벌집사이 8~9mm 띄우면 꿀이 많이 들어오고 잘 익는다는 것도 그의 발견입니다.
    저는 저의 실험적 발견인 줄 알다가 부끄러웠습니다.
    번집 꿀을 생산하는 낮은 덧통은 우리나라에서는 구경도 못합니다.
    톱밥 섞은 합성수지 두터운 벌통으로
    계절과 기온의 변화가 많은 우리나라에 맞는 벌통을 랭스트로스의 혼을 살려 만들고 싶읍니다.



  • 24.08.24 02:31

    안타깝게도
    그가 노력에 비하여 재산을 늘리지는 못했습니다.
    출판비도 건지지 못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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