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다라는 핑계를 대며 밀린 회기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TART !
3회기의 주제는 우리 마을 신림동에는 '프래드릭'이 산다. 입니다!!
하나의 사업을 계획하고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 과는 다르게 흘러갈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그에 맞는 다양한 자원이 활용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주민독서모임의 핵심 참여자는 아동의 부모이고,
아동의 부모를 보다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 중 한곳은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 이기에
놀이터에서 마을축제를 벌이는 등 라포형성을 하는 등
최고의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만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사업의 참여자들, 주민들을에게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때 공통 관심사를 고려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업의 담당자는 본인이 기획하고 실행할 사업에
관심과 애정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자칫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추석이라는 날도 좋은 자원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사회복지사는 저러한 구실을 잘 활용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복지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 중 일방적 사업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일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한계점이나 제한점이 있어요
그렇기에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위 기재된 내용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정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