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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대부분 2026.2월 <토로네 여행길>에서 진행된 홋카이도 설국여행에서 토로가 찍은 사진을 발췌한 것이며, 참가자들의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
일본 열도 중에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북해도),
홋카이도 가장 동쪽 끝 오지인 시레토코까지 들어가는 일정을 위주로,
삿포로 시내 관광, 비에이 지역을 곁들인
홋카이도 설국여행 입니다.
⛸ 설피를 신고 아무도 가지 않은 눈밭을 걷는 가벼운 하이킹,
🏵환상적인 설원 풍경, 🍮맛난 음식, ♨온천 여행이 혼합된
언제나 처럼 <토로네 여행길>만의 고유한 여행입니다.
*특히 겨울은 기상변수가 큰 편이여서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 행 개 요 | |
| 여행기간 | 2027년 2월 10일(수) ~ 2월 15일(월) 5박6일 |
| 여행지 | ◇홋카이도 중부 지역 -삿포로 시내, 구릉의 미학 비에이, 아사히야마 동물원 ◇대설산국립공원, 아칸국립공원 지역 -아사히다케 대설산 설피트레킹, 소운쿄 주변 비경 -굿샤로호수 일출과 백조호수, 마슈호수 설피트레킹, 스노우모빌 체험 ◇홋카이도 동부 설원 -후레페폭포, 그림같은 원시림 트레킹 등 -오호츠크해에서 스펙타클한 유빙워킹 체험 (다만, 유빙은 자연 현상으로 내려오는 시기가 달라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또는 예약에 실패할 경우 다른 일정으로 대체합니다) ◇관광형 일정 + 설피트레킹 형태입니다. -설피트레킹은 힘들지 않게 짧게짧게 여러번 나누어 즐기며, -난이도 쉬움이며, 그래도 힘들면 거리 조절 가능합니다. |
| 출발인원 | 16명 |
| 여행비 | ▶1인 / 255만원 + 항공권 불포함 *10월 초 현재 기준, 항공료는 대략 70~75만원 *이번 여행에는 특히 대설산 깊숙히 자리한 5성급특급 온천호텔 연박을 포함하고 있어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설국여행을 실감하실 겁니다^^ ▶입금 계좌 : 110-097-037546 / 신한은행 / 신*희 (토로) *예약금: 참가번호 부여 후 예약금 100원 입금 *잔금은 1월31일까지 입금 📣여행경비에는 아래 사항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여행 일자가 일반 상품들 보다 하루 더 긴 5박6일 일정 *15명 내외의 단촐한 인원, 갈아타지 않는 직항 항공권 *홋카이도 동부지역은 오지로 공항에서 한참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차량운영비 등 비용이 일반적인 삿포로 중심 여행보다 단가가 높습니다. *단가를 높이는 요인임을 알지만 알차게 일정을 채운 체험비용 (약20만원 내외)과 평판 좋은 설산 기슭 특급호텔연박 이용 *외부 운전기사 지출비용이 없는 직접 렌터카 운전으로 경비 감소 ▷경비 포함 - 전일정 상의 렌터카 대여 및 유류비 등 일체 (25인승마이크로버스, 또는 인원에 맞는 차종) - 전일정 숙박 (특급온천호텔 2박, 온천료칸 3박) - 전 일정 식사 (조식-모두 호텔식, 저녁-1식 고기해물뷔페식+4식호텔식) - 입장료+겨울 스포츠 체험비(약20만원. 설피트레킹, 스노우모빌, 유빙 체험 등) ▷경비 불포함 - 국제선 항공료, - 여행자 보험, - 비자(필요 없음), - 여권(반드시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음료/주류비는 개인부담, - 각종 개인용도의 비용 *기준인원 미달시 약간의 추가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차량은 인원에 맞는 중형차를 렌트해 태도사님이 직접 운전하는 자유여행 스타일입니다. |
| 항 공 | 실비 (홋카이도 항공료는 다른 지역보다 높으며, 공지 기준 현재 대략 70~75만원 전후) 항공은 결제 카드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어 개별발권이 원칙입니다. 발권의뢰를 하면 진행팀에서 발권대행을 해드리며 건당 1만원의 예약사이트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추천 항공편 : 인천 - 삿포로 왕복 직행 ▷출국 2월10일/수 : 에어프리미아 YP751 인천09:40 – 삿포로12:20 ▷입국 2월15일/월 : 진에어 LJ208 삿포로18:00–인천21:15 *혹, 다른 항공편 이용 출발시 삿포로 12시 이전 입국, 18시이후 귀국편이여야 합니다. 할인항공권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회비 입금 후 가능한 빠른 항공권 구매 예정이며, 구매 이후 취소시 환불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 숙 박 식 사 | *숙박&식사는 언제나 처럼 높은 가성비와 품격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유지됩니다. *숙소는 5성급 온천호텔 2박, 온천료칸 3박, 2인1실 배정 예정 (다만, 남.여 성별에 따라 마지막 신청자는 싱글 차지 부담, 또는 3인실이 될수 있음) *식사는 모두 회비 포함이며, 호텔식/현지식입니다. *세부 안내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
| 진행 | 토로 010-4640-4978, 태도사 010-3304-7123 |
◆ 여행 요약 안내 ◆
이번 여행은 삿포로에서 시작해~홋카이도의 중앙을 관통하며~동쪽 끝단까지 갑니다.
오지인 동쪽 끝단의 세계자연유산 시레토코 지역, 아칸국립공원 지역을 우선으로 하고, 입문 코스라 할 수 있는 삿포로, 비에이 지역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아껴 추가했습니다.
홋카이도는 일본 4개의 주요 섬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해 그 옛날 지리시간에 들었던 오호츠크해로 떠내려오는 유빙(流冰)을 만나고, 사할린과는 바다로 마주합니다.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어 마치 전세여행지 같은 한적한 곳도 많습니다.
동쪽으로 들어갈수록 오지 분위기는 더하고, 하얀 설산 아래 발자국 하나 없이 펼쳐지는 완만한 구릉은 버스를 타고 스치는 것만으로도 하나하나가 풍경이고, 감탄 흐르는 여행입니다.^^
| ◆ 홋카이도의 겨울은 ◆ 온통 눈세상으로 변하는 클라스가 다른 적설입니다. | ||
| (사진 위) 제 스틱을 대충 꾹 넣어 짐작해 본 적설량, 계속 들어갑니다 ~^^ (사진 아래) 워낙 적설량이 많아 눈 위로 풀~덕 몸을 던져 누워도 다칠 염려가 없답니다. (사진 아래) 도로에 눈벽이 생기고, 눈꽃 덮힌 가로수는 여기서 평범한 풍경. (사진 아래) 순식간에 쌓이는 눈을 치우는 제설차 모습도 신기~. | ||
오호츠크해의 습기를 머금은 해풍이 부는 까닭에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세계 최대 다설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런 까닭에 매우 추운 지방이라는 이미지로 등장합니다만, 춥다는 건 겨울에도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 일본 기준에서 춥다는 것이지, 실제로 칼바람은 일부 지역이고 일교차도 크지 않아 인식만큼 추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홋카이도 겨울 관광도 추위로 크게 고생하는 일은 잘 없습니다.^^
제설작업을 안한 곳은 눈이 무릎까지 푹푹 빠져 제한된 곳만 가야 하니 그때그때 원하는 곳을 다가서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그래서 비싼 1회 설피(스노우슈즈) 체험이 아닌 아예 설피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1회 체험이 아닌 수시로 좋은 곳에서 설피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우리 여행의 특별함입니다.^^
물론 심혈(?)을 기울인 일정표 대로 진행하지만, 이동하다 어디고 멋진 곳을 만나면 차를 멈추고 우리만의 공간에서 눈밭을 걷기도~ 뒹굴어 보기도~ 드라이브도 하며 설원의 자유를 즐기는 <오마카세> 설국여행이 될겁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어색함에 주저하지만,,,
설원에 누울 때마다, 한바탕 소리내어 웃을 때 마다
뭔가 비워지는 듯한 묘한 해방감? 비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 ◆관광형 + 가벼운 하이킹이 혼합된 일정입니다◆ | |
| ▼ 아가자기한 풍경과 장소를 찾는 관광형 일정도 있고▼ | |
| ▼ 관광만 하면 지루하고 찌부둥해 질수 있는 여행에 상큼함을 불어넣는 짤막짤막하게 웅장한 설원을 부담없이 즐기는 설피트레킹, 스노우모빌, 살짝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유빙 같은 체험 일정도 있습니다. | |
방문지는,,,,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
▶빈 언덕의 미학 <비에이 지역>,
▶아시히야마 동물원 <펭귄 산책>
▶정상부 편한 고원을 걷는 <아사히다케 대설산 설피트레킹>,
▶아칸국립공원에서 <스노우모빌 체험>, 일출과 백조를 만나는 <굿샤로호수>,
▶블루빛으로 아름다운 호수 둘레를 걷는 <마슈호수 설피트레킹>,
▶시레토코에서 <독특한 유빙 워킹>과 <후레페폭포와 원시림 트레킹>,
대설산 숙소에서 만나는 쏟아지는 별 이외도 소소한 곳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방문 여행지에 대한 세부 안내는 '여행 개요' 아래에 첨부합니다.)
| 이동 수단은 마이크로버스, 또는 인원에 맞춘 렌터카를 이용합니다. | ||
겨울여행이라 안전운전이 중요하지요.
운전은 몇 차례 겨울 홋카이도 운전 경험까지 가진 누구나 운전실력에 감탄하는 태도사님이 맡고, 일정은 토로가 진행하는 단촐한 인원이 즐기는 여행입니다^^
풍경과 하이킹, 맛과 온천, 재미난 체험을 얹어 만든 종합세트 같은 일정이라 자부합니다.
오셨던 분도 겨울 힐링여행처럼 처음 호기심에서 느긋함으로 또 즐기셔도 좋으실 겁니다^^
동화 속 같은 눈꽃 풍경에서 홋카이도 겨울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참고 : 2026년 2월 진행된 홋카이도 여행 후기
▼숙소, 먹거리는 언제나 처럼 높은 가성비와 품격, 맛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유지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온천 중 하나인 홋카이도에서 온천료칸 이용은 당연합니다.
온천이 포함될수록 비용은 올라가지만,,,,
몸은 뜨끈하고 머리는 차갑게 즐기는 노천온천에서 머리 위로 떨어지는 눈송이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날씨운까지 따라 준다면 하루의 일정을 마감하는 눈꽃여행으로 금상첨화지요.
| ▼특히 이번에는 비용은 좀 올라갔지만, 좋은 가격으로 예약된 대설산 깊숙히 5성특급 온천호텔 연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멋진 설산 풍경은 물론이고, 방도 넓고 깔끔하며 온천도 좋지만, 특히 해산물, 고기 등 음식이 훌륭하다는 평입니다. | |||
홋카이도는 어자원이 풍부한 오호츠크해에 인접해 있어 일본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동쪽 기타미시는 소고기로도 유명합니다.
홋카이도 대표 음식인 연어알, 성게알이 얹힌 보기만 해도 이쁜 해물덮밥에서, 일본에서 가장 평범하게 먹는 꼭 먹어봐야 할 1위의 매콤한 맛의 스프카레, 홋카이도에서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게 요리, 소고기까지 먹거리에 진심인 여행이기도 합니다 ^^
아침은 호텔식, 저녁은 호텔식과 맛집을 이용하며, 점심은 현지 맛집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왠만한 식당 못지않은 화려한 도시락으로 준비합니다.
▼ 여행 방문지 세부 안내 ▼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1위, 음식이 맛있는 지역 1위, 관광 가고 싶은 지역 1위 등 랭킹에서 1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 시내 관광
홋카이도의 중심지 삿포로에서 야경의 시계탑, 오도리공원과 스스키노 번화가, 맥주가 맛난 삿포로맥주박물관을 견학합니다. 특별히 쇼핑몰 일정은 없기 때문에 거리 산책 중 시간이 되면 이곳 메가스토어를 들리겠습니다.
▼찍으면 작품이 되는 구릉의 미학 비에이의 타쿠신칸 자작나무숲. 흰수염폭포, 마일드세븐 나무, 크리스마스 나무, 토카치다케 전망대 등 현지 상황 따라 방문
비에이,후라노 지역은 사진작가 마에다 신조의 사진으로 유명해진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텅빈 완만한 언덕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홋카이도 대표 관광지인 마에다신조가 개관한 <타쿠신칸 갤러리>와 옆에 위치한 인생사진 건지기 충분히 좋은 <자작나무 회랑>, 하얀 수염을 닮은 흰수염폭포, 일본 담배 브랜드 마일드세븐의 CF 배경지로 세상에 알려진 <마일드 세븐 언덕>, 비에이 연봉의 토카치다케 전망대,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통나무 상점 닝구르테라스 등을 상황 따라 방문합니다.
▼귀여운 펭귄 산책을 볼수 있는 현대적인 아사히야마 동물원
일본 동물원 역사를 새로 쓴 일본 최북단 동물원인 아사히야마동물원입니다.
작은 소도시 동물원임에도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있는 펭귄산책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관람환경을 만들어 연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일본 최상위 동물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관람행태 방식을 '행동전시'라고 합니다.
▼정상부의 완만한 설원을 편하게 걷는 아사히다케 대설산 설피트레킹
▲로프웨이를 타고 정상부 넓은 평원으로 올라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설산 설피트레킹입니다.
정상이 아닌 연기를 내뿜는 분화구 옆까지 갔다 되돌아오는 짧은 거리입니다.
눈에 빠지지 않는 설피를 신고,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완만한 고원 설산을 하이킹 하듯 걸으며 감동적인 풍경 안에 거하는 순간입니다. (왕복1.7km / 여유있게 1시간30분 / 난이도 하 / 거리 조절 가능)
▼겨울에만 만나는 주상절리 계곡 설피트레킹 등
소운쿄 주변을 이동하며 화산 활동에 의한 육각형의 주상 절리 등 경치 좋은 곳을 지나며 그때그때 분위기 따라 차량을 멈추고 설경을 즐깁니다.
처음에는 머뭇거리시더니 이제는 주저함 없이 누으시네요.ㅎ~
묘한 자유감이 있답니다^^
▼운무에 휩싸인 일출과 백조가 노니는 굿샤로호수, 그리고 마슈호 설피트레킹
아칸국립공원의 일부인 굿샤로호수는 화산 꼭대기에 물이 괴어 만들어진 아름다운 '칼데라호수'입니다.
호수를 가득 덮는 운무도 멋있지만, 맑은 일출 풍경까지 기대하며 새벽녘 호수를 찾아갑니다.
또, 돌출한 와코토반도가 있어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시베리아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온 수백 마리의 노란부리 백조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 동화책 그림같은 장관을 만납니다.
▼2026년 2월, 위의 사진처럼 기대했던 일출과 수백 마리의 백조는 보지 못했어도 꽤 괜찮은 분위기의 아침 산책이였습니다 ^^
마슈호수는 굿샤로호수 가까이 있는 또 다른 칼데라호수로, '마슈 블루'라 불릴 정도로 파란 물색이 아름다운 호수로, 한때 세상에서 제일 맑은 호수라 불렸답니다.
위.왼쪽 사진처럼 눈 덮힌 호수를 두른 둘레길도 있어 파란 호수를 내려다보며 자작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설피트레킹을 즐깁니다.
이 넓고 아름다운 설원이 우리만의 공간~, 오랜만에 동심을 발휘해 1:다수의 눈싸움에 터지는 웃음소리, 지금까지 트레킹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토로네여행길 밖에 없을 거에요 ^^
날씨에 따라 모습이 다양합니다. 우리 방문 때 날이 맑고 호수 주변에 자라는 자작나무에 상고대가 열린다면 그야말로 환상이지요~^^ (원점회귀. 거리 조절 가능)
▼꽁꽁 얼은 호수 위를 달리는 신나는 스노우모빌 체험
칼데라호수인 아칸호는 온천 외에 유람선, 낚시 등으로 유명하며, 토착민인 아이누족 전통마을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꽁꽁 얼은 호수 위를 신나게 달리는 네발자전거 같은 스노우모빌을 즐깁니다. 손잡이를 잡기만 하면 운전이 가능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출발을 준비합니다만,,, 일단 출발하면 신나게 속도감을 즐기시더군요. ~^^
▼백색 기둥같은 하얀 자작나무가 끝없이 늘어선 동부 홋카이도 설원
홋카이도에는 자작나무가 유난히 많습니다.
쭉 뻗은 가로수길이 계속 이어져 참 멋진데 사진으로 담으면 어둡게 나오니 실제 느낌 전달이 어려워 안타깝습니다.
▼푸른 오호츠크해와 시레토코연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절경과 강이 없는데 흐르는 신비한 후레페폭포와 원시림 트레킹
강이 없는데 흐르는 신기한 후레페폭포입니다. 시레토코연산에 내린 눈과 비가 지하로 흘러들어가 수직으로 깎아 지른 약100m의 절벽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폭포입니다.
폭포도 특이하지만, 폭포로 가는 길이 짧지만 멋집니다. 날이 맑으면 배경이 되는 시레토코연산이 하얗게 받쳐주고, 오호츠크 바다가 내려다 보이며, 사슴이 눈밭을 노니는 풍경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폭포 옆 원시림은 여름에는 들어가기 어려운 숲이지만, 겨울이면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눈나라가 되어 그림엽서 같은 풍경에 감탄하며 설피트레킹으로 즐기겠습니다. ( 왕복 3km / 2시간 / 난이도 하)
▼오호츠크해에서 떠내려오는 유빙 위를 직접 걸어보는 스펙타클한 유빙워킹 체험
(다만, 유빙은 자연 현상으로 내려오는 시기가 달라 취소될 수 있으며, 아직까지 예약 접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여 취소되거나 예약에 실패할 수 있으며, 취소시 다른 일정으로 대체합니다)
유빙 워크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독특하고 스펙타클한 체험입니다.
러시아에서 떠 내려온 얼음 조각(유빙)이 오호츠크해를 하얗게 덮은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아직 예약접수가 시작되지 않았는데 더 환상적인 유빙 체험을 위해 노을이 지는 오후 시간대에 마추어 보려하는데 가능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은 유빙이 적게 내려와 취소.환불하고 다른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사진만 보면 겁도 나고 두려움이 느껴지지만, 물에 뜨는 드라이슈트와 안전요원이 함께 해 안전합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2년 전 올라온 '무한도전 유빙 도전기'가 있어 참고자료로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9VoWxSFHzE&t=609s
어느 환경에서나 긍정의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고 이해하려 합니다만, 이왕이면 좋은 날씨가 준비되길 기대합니다. 긴 공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을 신청하기 전에.... | |
| 날씨 준비물 | ▷출발 4~5일 전에 모임장소, 주요 도시별 날씨, 준비물 등을 포함해 최종공지 하며, 참석자가 확정되면 단체톡방을 열어 세부 사항을 전달하겠습니다.^^ ▷2월 홋카이도 평균 기온은 최저 영하5도~최고 영상2도 홋카이도의 1월~2월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로, 홋카이도의 겨울 매력을 100% 체험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한국의 겨울과 같이 바람막이와 보온성이 뛰어난 옷, 목도리, 장갑, 모자, 핫팩 등 준비 ▷참가신청을 하신 후, 회비 입금과 여권사본을 토로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보냅니다 |
| 여권,비자 | ▷비자는 필요치 않습니다. ▷여권은 도착일 기준으로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 여행취소 규정 | 여행 취소 규정은 아래와 같이 해외여행 취소규정을 적용합니다. *여행출발일 30일 이전까지 통보시 - 50,000원 배상 *여행출발일 29~20일 이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10% 배상 *여행출발일 19~10일 이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15% 배상 *여행출발일 9~8일 이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20% 배상 *여행출발일 7~1일 이전까지 통보시 - 여행경비의 30% 배상 *여행출발일 당일 통보시 - 여행경비의 50% 배상 (상기의 여행경비는 여행경비 총액을 의미합니다.) |
| 여행을 신청하기 전에... |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지며,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 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중 가이드(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지시사항을 따라주셔야 합니다 *여행지 선정 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참가자의 개인사정(질병, 사고, 사망 등)으로 인한 경비 일체는 당사자가 부담하여 하며 여행비의 일부라도 반환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여행자보험은 개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전날까지 미리 가입. 공항 가입시 시간 많이 걸림) **평소에도 늘 그러하셨듯이 여행에 동참하는 회원들 간에 배려 넘치는 마음과 자세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배려가 함께 하는 여행에 동의하시는 분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