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준비는 오전 11시에 완료하였습니다
이른아침부터 전시장 준비에 큰 도움을 주신 포토앤피플 작가님들(허당님 아그리파님 송송님 )과
디포터 향기님 정말 감사하니다.
전시장 전경입니다
지금은 전시중이니 전시회가 끝나는 데로 전시작을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전시작은 약 9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대청호와 풍경작
야생화와 연작품
다큐및 감성작품
초대작가 작품으로 분류 전시 하고있습니다.
11월 1일 까지 오픈 시간은 오전 9시 ~ 저녁 6시까지 입니다.
27일 오후 3시 30분 부터 모델 촬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식전 행사로 진행한 모델촬영에 협조 해 주신
이랑금무용단의 무용가 박신영 선생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부티바디 다이어트 댄스 강사 보디빌딩심판이신 정영미 선생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예술인 모임 회장이기도 하고 사단법인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사무국장 하은숙 선생님의
사회로 2013년 사진산책 초대회원 사진전을 촬영회 관계로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내빈 여러분은 물론 참여하신 회원작가님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먼저 내빈 소개와 더불어 이 사진전의 주인공인 회원작가의 소개를 먼저 하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회원들을 가장 많이 알다 보니 제가 먼저 마이크를 잡게 되었네요
사무국 빈손/최병옥님의 사진산책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한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진전 오픈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르세님회장님을 비롯한 왕비님 그림자님 착한샘님 차알카악님
초신성님 우리님 서리꽃님 지니님 철수님 빈손님 버드나무님
산야초님 해각님 송죽매님 푸른바다님 사계님 앙마와로즈님 이범기님
송향님 꽃지님 구름마루님 목화님
가인님 산과들로님 마음님 청호님 디포터운영진들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공동회비와 후원회비는 전시회가 모두 끝나고 별도로 결산보고 합니다.
그리고 이른아침 설치를 도와주신 포토앤피플 허당. 아그리파 , 송송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향기님도 무엇보다 감사하구요
사진산책 자문위원회/회장 : 오르세/이상헌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이번 전시회 준비에 커다란 도움을 주셨으며 준비를 위하여 누구보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귀빈 축사가 있었습니다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이신 국회의원 이장우 위원님은 바쁘신 관계로
축사로 대신 전하면서 죄송하다고 전하였습니다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언님도 축사로 대신 전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시의원이시고 원도심활성화특별위원장 이신 의원 남진근 위원님입니다
대한민국영상협회 이사장이신 이종원 교수님 축사입니다
디지털사진가 디포터 회장 최대순님 축사입니다..
축하케익 컷팅식 입니다
원로작가 조수현 선생님과 내빈여러분 초신성선생님이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사진전에 참여 해주신 참여작가 회원님과 초대귀빈님들과의 단체사진입니다.
바쁘신데도 불구 모처럼 대전지역에서 열리게된 대규모 사진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 성황리에 오픈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준비를 위해 고생해 주신 오르세 회장님을 비롯 청하님 빈손님은 물론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회 오픈식에는 가족분들도 참으로 많이 찾아 주셔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일일히 자세히 제가 인사를 못했습니다
회원 가족분들께 지면이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회원여러분 감사드리며
전시회는 전시장 지킴이를 원하시면 언제든 나와주셔 자리를 지켜 주시면
감사하고 점심 식사는 사진산책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지정된 날짜를 지정 전시장 지킴이를 해 주실 분은 총무 청하님에게 지킴이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세요 ( 예) 29일 오후, 28일 오전 오후 등)
전시장 지킴이를 위하여 오시는 회원님은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지킴이에 대한 주차료 감면이 하루 2분 밖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시회 오픈 시간은 오전 9시 오픈 ~ 저녁 6시 정각에 폐장합니다
11월 2일 금요일 전시회 마직막 날은 오후 5시 정각부터 철거작업에 들어 가겠습니다.
참여 했던작가는 이날 5시~6시에 모두 참여 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라도
보내 주시면 액자를 가족편으로 돌려 보내겠습니다.
저희가 오픈식 음식을 50분 참여 기준으로 준비했었는데 70여분이 참여 하셔서
대접이 조금 소흘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 데 이점 깊은 이해 바랍니다
멀리서 찾아 주신 자문위원회 초신성선생님,
모처럼 뵈옵게 된 호산선생님
미처 제데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자문위원이신 가인님
촬영지도를 해주신 조수현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남아서 뒤처리를 도와준
산책회원이기도 하지만 디포터 총무로 고생하고 있는 나누미님 감사합니다.
오픈식에 참여 해 주신 회원님께 다시한번 운영진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