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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발현에 대한 메시지 - 너희들은 반드시 영을 시험해야 한다. 그것은 재치의 게임이다.
https://cafe.daum.net/rosesmother/PoG9/1
진리의 책(Book of truth)의 오류와 아일랜드의 "시현자"(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의 정체
https://blog.naver.com/jmjfp/221336211873
하느님 자비심 메시지(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의 오류와 시현자의 정체
2011년 6월 16일 하느님 자비심 홈페이지(www.thewarningsecondcoming.com)에는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게시되었다.
‘THE WARNING IS CLOSE ‘THE EVENT WILL TAKE PLACE IN THE NEXT FEW MONTHS ‘TWO COMETS WILL CLASH, SKY TO TURN RED, CROSS IN THE SKY ‘MILLIONS WILL REPENT AS A RESULT OF THIS WARNING’ 경고가 다가왔다.
이는 수 개월 내로 일어날 것이다.
두 혜성이 충돌하고 하늘은 붉게 변하며,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이 경고로 인하여 수 백만의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다.
다음링크는 그것의 캐시 화면이다.
The Warning
web.archive.org
그런데, 2011년 말에 이 공지는 사라졌고, 2015년 3월 20일 그녀는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아일랜드 “시현자”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 홈페이지 폐쇄.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Irish "Visionary" Maria Divine Mercy Closes Website WarningSecondComing Sunday, March 22, 2015
출처
Irish "Visionary" Maria Divine Mercy Closes Website WarningSecondComing
Mary Carberry - Maria Divine Mercy Four years after opening her website - TheWarningSecondComing.com - the Catholic "visionary" who t...
mariadivinemercytrueorfalse.blogspot.com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이라는 이름의 가톨릭 “시현자” 가 개설 4년 만에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Four years after opening her website - TheWarningSecondComing.com - the Catholic "visionary" who took the name Maria Divine Mercy has closed shop.
2015년 3월 29일자 아일랜드 일간지, 표제 "연루된 인물들이 밝혀지자 MDM(Mary Devine Mercy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의 종말론 홈페이지 폐쇄" 표지사진설명. 좌: 마리아 카베리(시현자, 하느님 자비심) 우: 시현자의 딸이자 공동사업자 사라 카베리
2011년 3월에 개설된 인터넷으로만 배포하는 “계시”는 2015년 3월20일에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
그 홈페이지는 하느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으로부터 온 1,200개 이상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계시”는 2010년 11월부터 시작하여 2015년 3월까지 지속되었다.
그녀는 전세계에 수 백만의 추종자들과 기도 그룹을 얻었으며 40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팔로워를 얻었다.
On 20 March the internet-only "visionary" permanently closed her website that began in March 2011 as the source of more than 1,200 "messages" from God, Jesus and the Holy Spirit. "Visions“ were backdated from November 2010 and continued to this March. She gained millions of believers, worldwide prayer groups and more than 400,000 Facebook followers.
예수님께서 인류에게(하느님 자비심 페이스북 계정) 는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191,785의 좋아요 체크를 받았다. 이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총 151,777)보다 높은 숫자인데, 공산주의 도시에서 이렇게 높은 수의 좋아요 표를 받을 수 있을까? 참고로 좋아요 표는 구입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좋아요는 구입가능하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좋아요 총 151,777이다.
홈페이지 폐쇄의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는 인터넷 시현자의 진짜 신원이 아일랜드 더블린 58번가에 사는 마리아 카베리(Mary Carberry)라는 것이 밝혀진지 칠 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사업자 이름은 결혼전 성인 McGovern을 사용함)
하느님 자비심 (본명 :Mary Carberry)
The immediate cause of the shut down is not known, but the closure comes seven weeks after Mary Carberry, 58, of Dublin, Ireland, resident was revealed by the Irish Mail on Sunday as the true identity of the internet seer.
아일랜드 언론은 2011년 10월에 있었던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의 미국 가톨릭 라디오 인터뷰의 자료와 2015년 1월에 녹음된 카베리의 목소리에 대한 비교분석을 전문가에게 위탁했다.
이 비밀 “시현자”는 자녀를 둔 유럽의 여 사업가와 같은 인물이었다.
Irish Mail commissioned a professional comparison analysis of Carberry's voice recorded in January 2015 with a US catholic radio interview Maria Divine Mercy made in October 2011. Verdict: it's the same person. The secret "visionary" had only identified herself as a European business woman with children.
그녀는 4명의 자녀를 두었다. 둘은 그녀의 사업체인 맥거번 광고(McGovernPR)에서 일했다. 그 들은 그녀의 딸 사라 카베리(28세, 2013년 당시)
하느님 자비심(Mary Carberry의 딸 사라 카베리(Sara Carberry
와 웹페이지 디자이너인 아들(27)이다.
맥거번광고사(McGovernPR)는 설립된지 27년 되었으며 마케팅 제품과 아이디어 분야들에서 국제 수상을 했었다. 카베리의 다른 사업체들은 그녀의 남편 존 카베리(John Carberry)가 대표인 Culture Link 사, 그리고 딸 사라가 대표인 Digital Future Link 이다.
마리아와 존 그리고 아들은 아일랜드 더블린의 Muldowney Court, Malahide 에 산다.
She has four children. Two have worked for her firm, McGovernPR, including her daughter Sarah Carberry, 28, and a 27-year son, a Web page designer. The 27-year-old company, McGovernPR, has won international awards for its skill in marketing products and ideas. Other Carberry companies are CultureLink, headed by her husband, John Carberry, and Digital Future Link, headed by Sarah. Mary, John and their adult son live in Muldowney Court, Malahide, Dublin, Ireland.
아일랜드의 신문이 발행된 날 아침 카베리는 300부 이상의 신문을 그녀의 차에 싣는 것이 CCTV에 잡혔다. 다음 주 일요일자 신문 표지에는 신문을 한아름 안고 나르고 있는 그녀의 사진이 실렸다.
자신의 신원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린 신문을 은폐하기 위해 옮기고 있는 '하느님 자비심'(마리아 카베리)
상점1 (오전 8시48분) 마리아 카베리는 북 더블린의 한 상점에서 신용카드로 문제의 기사가 실린 신문을 모두 구입하였다. 목격자들은 그녀의 차의 트렁크와 뒷 좌석이 신문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하였다. 상점 2 (오전 9시 16분) 28분후 카베리여사는 몇 마일 떨어진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 해당신문을 모두 구입하였다. 다음은 다량의 신문을 옮기기 위해 다발로 묶는 과정이다. 그녀가 이 작업을 위해 반복적으로 차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CCTV에 잡혔다.
자신의 신원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린 신문을 은폐하기 위해 옮기고 있는 '하느님 자비심'(마리아 카베리)
Security cameras caught Carberry hauling more than 300 copies of the Irish Mail to her car the morning the paper was issued. Pictures of her carrying arm loads of papers earned her front page in the following Sunday's edition.
2013년 11월에 세계의 인터넷 블로거들은 카베리를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을 상품화한 두 사람과 연계된 사업자서류를 게시함으로써, 광고 컨설턴트인 카베리가 비밀 시현자라고 처음으로 폭로했었다. 2014년 2월,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을 변호하는 소송에서 카베리의 독일 사업파트너는 카베리가 “시현자” 와 동일인물이라고 했다.
International bloggers had first revealed Carberry, a public relations consultant, as the secret seer in November 2013 posting business documents that linked Carberry to two promoters of Maria Divine Mercy merchandise. In February 2014, in the process of defending Maria Divine Mercy, Carberry's German business partner identified Carberry as the "seer."
'마리아 카베리(Mary Carberry)의 정체폭로' 라는 책의 표지. 부제 "시현자"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의 배후에 있는 여성의 정체를 밝힌다. 저자 : Mark Saseen 다음 링크에 들어가면 이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midwaystreet.wordpress.com/updates/
SEAL OF APPROVAL 인호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문장에 있는 왕관 안의 십자가는 프리메이슨 요크파의 최상급 '템플기사단' 의 문장이다.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왕관 안의 십자가 문장)의 반지, 우측에 프리메이슨 문장이 있다.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왕관 안의 십자가 문장)의 반지, 우측에 프리메이슨 문장이 있다.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왕관 안의 십자가 문장)의 반지, 우측에 프리메이슨 문장이 있다.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왕관 안의 십자가 문장)의 반지, 우측에 프리메이슨 문장이 있다.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왕관 안의 십자가 문장)의 반지, 우측에 프리메이슨 문장이 있다.
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은 계시를 받기 시작한 지 일년 후에 그녀의 “예수님” 으로부터 기도문 33번에 실린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받았다.
그 주목을 끄는 빨강색 인호 그림을 포함한 기도문을 만든 사람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사는 기업심이 왕성한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마리아의 “예수님”에 의하면 그 인호는 “구원의 약속” 이다.
(가톨릭 교리에 어긋난다.)
그 종이 “인호”는 예수님의 재림까지 그것을 지니는 모든 이를 보호하는 초자연적인 힘을 지닌다고 한다.
More than a year into the visions, Maria Divine Mercy received a protective “seal of the living God” prayer – Number 33 – from her “Jesus” that an enterprising San Diego, California, graphic artist designed into a parchment-colored piece of paper with the prayer, related text, and graphic elements, including a prominent image of a red seal. The seal, according to Maria’s “Jesus,” is His “promise of Salvation” [a clear break from Catholic doctrine]. The paper “seal” has supernatural power to protect all who accept it up to the second coming of Christ.
16개 언어로 번역된 그 인호 기도문은 TheWarningSecondComing.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고, 그것을 프린트하여 집의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인호들은 캐나다의 자비의 왕인 “도미니코 라 플레르 신부(Padre Dominic La Fleur)” 의 선 축복을 받았다.
라 플레르는 internetgebetskreis.com에서 말한다.
“만일 사제들이 그 인장을 축복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해주지, 얍!”
마리아는 예수님으로부터 그 ‘인호’를 아티스트에게 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예수님은 그 인호를 승인하며 그 아티스트의 업적을 칭찬하셨다.
그 기도문에는 ‘예수’ 나 ‘주님’ 이나 ‘그리스도’ 라는 말이 없다.
(기도문 한글번역본에 "하느님"이라는 단어의 원문 "God"은 프리메이슨들이 루시퍼를 부르는 용어이다.)
이상하게도 ‘인호'를 만든 아티스트는 그가 제작한 작품, 혹은 빨강색의 인호 그 자체에 어떤 특별한 힘도 없다고 한다.
그 인호는 프리메이슨 표식을 포함한 그의 저작권 있는 이미지들을 모아놓은 카탈로그에서 구입할 수 있다.
The seal paper, translated into 16 languages, is downloadable at TheWarningSecondComing.com to be printed and prominently displayed in homes. All seals, past, present, and future have been pre-blessed at MDM’s request by “Padre Dominic La Fleur” – King of Mercy, Canada. La Fleur writes at internetgebetskreis.com, “If they [ordained ministers] refuse [to bless the seals], I gotcha covered! Zap!” Mary had a message from her alleged Jesus to convey to the ‘seal’ artist: Jesus approves the seal and appreciates the artist’s good work. The prayer excludes mention of “Jesus” or “Lord” or “Christ.” Curiously, the ‘seal’ artist himself dismisses any special powers assigned to the document he created, or the red-colored stamp itself, which may be purchased from the artist’s catalog of copyrighted graphics that include a symbol of Freemasonry.
(인호 기도문 33번은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 33도와 같은 숫자이다.) 이 아티스트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 유치한 투로 말했다. “나는 상업아티스트이며, 수천종류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빨강 인호가 히트를 치기 전에는 이 창고에 몇 년 전부터 있었던 것이었다.
그 빨강 인호는 당신들의 페이스북 아바타 이상으로 아무 힘도 없는 장식에 불과하다.”
“히..트를 쳐라.. 아무.. 힘도 없다..예!..”
이번 달 초에 그는 그 인호를 제공하고 대가를 지급 받았는지 질문받았다.
“나는 상업아티스트이다. 그것이 내 직업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또 말했다.
“만약 당신들이 내가 하느님 자비심을 옹호하기를 바란다면, 나에게 돈을 줘야 할 것이다.”
그 아티스트의 그 글은 곧 삭제되었다.
그러나 이 일을 조사하는 사람들은 그 화면을 캡처해두었고, 다음 링크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Coincidentally, there are 33 degrees to Freemasonry and this is prayer 33.] On a public-viewable social media page he said in childlike fashion, “I am a commercial artist and I have thousands of stock images. The red seal is one of my stock images which existed years before any of this stuff hit the fan. The red seal is a decoration and has no more power than your FB avatar (duh).” “Hit…the…fan…no…power…duh.” Earlier this month he was asked if he made money on the seal: “I’m a commercial artist. That’s what I do.” Continuing his online discourse: “If you want me to defend MDM, you’ll have to pay me.” The artist’s comments have been deleted from live view. Researchers, however, have preserved images of the conversation which will be viewable as embedded links are added to this article. [See Updates tab for the designer’s current project.]
출처: https://midwaystreet.wordpress.com/updates/
Outed!
Download the free book the Outing of Mary Carberry [PDF] LIES, LIES AND MORE LIES… Second ‘MDM’ radio interview discovered 1 March 2016 In October 2011, only months after startin…
midwaystreet.wordpress.com
다음 네 메시지는 2011년 5월, 6월, 7월(1, 20일)의 메시지입니다. 처음 세 개의 메시지는 수개월 내로 대경고가 일어난다고 하였으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 “너희에게는 너희 영혼을 준비하는 데에 다만 수 개월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오후 3:30)
[출처] 101. 가라반달에서 준 예언이 이제 현실이 될 것이다.
2) “내 사랑하는 대리자(교황)의 날수가 이제 세어졌다.
교황은 ‘대 경고’가 발생하기 전에 바티칸을 떠나버릴 것이다.”
(2011년 6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출처] 102. 베네딕트 교황의 날수가 이제 세어졌다.
3) “만일 내가 수 개월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일 년 이내의 어느 때도 될 수가 있을 것이다.”
(2011년 7 월 1일 금요일 밤 11시)
[출처] 128. 기도는 세상 안에 있는 부조화를 막을 수 있다.
4) 대환난의 두 번째 부분이, 내가 전에 말했던 대로, 2012년 말에 시작될 것이다.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오후 11시)
[출처] 143. 너희는 지금 환난의 한 가운데에 있다 - 2012년 말이 하반기의 절반이다.
2. 2012년 3월에 곧 열교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고, 2주 후에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분파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 분파는 일어날 수도 없다.
분파는 교회가 분파주의자들을 재판을 거쳐 파문해야 하는데, 지금은 과거에 파문한 분파주의자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였으므로 더 이상 파문이란 없다.
이것을 비유적 표현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는 사적계시를 주실 때 절대로 모호한 표현을 쓰지 않으신다.
공적계시는 교회가 해석권한을 가지지만 사적계시는 교회가 해석권한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진위 판단 권한만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된 사적계시는 해석을 요하지 않는 명확한 표현만 사용한다.
"자녀들아, 교회 안의 분열(열교)을 위한 시간이 거의 와 있으며 너희는 이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2012년 3월 20일(화), 오후 9시 20분)
[출처] 376. 교회 안의 분열(열교)을 위한 시간이 거의 왔으며 너희는 이제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이야기한 분열(열교)은 가톨릭교회안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2012년 4월 7일(토), 오전 10시)
[출처] 391. 나는 교회이다. 그 교회는 내가 기초를 놓았으며 결코 죽을 수가 없다.
자궁 안에서 살해되는, 모든 아이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천사가 된다. (Every child murdered in the womb becomes an angel in My Father’s Kingdom.)
[출처] 645. 동정 마리아: 낙태를 권장하고 소개한 것에 책임이 있는 모든 자들은 대죄를 짓는다. 2012년 12월 18일(화), 오후 6시 45분
해설 : 이 메시지는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가톨릭교회의 세례를 받지 못하고 죽은 원죄가 사해지지 못한 아이는 천국에 영원히 가지 못하고 림보에 갑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영혼은 반드시 원죄가 없어야 합니다. 원죄를 사하는 세례는 수세, 화세, 혈세가 있습니다. 수세는 물로 받는 세례이며, 화세는 세례받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예비자가 세례받기 전에 죽은 경우 그 열망으로 원죄가 사해지는 것을 말하며, 혈세는 순교의 피로 원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낙태된 아기는 위의 세가지 세례 중 어떤 것도 받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494. 동정 마리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오늘날의 소위 관용의 사회에 의해서 못마땅하게 받아들여진다. 2012년 7월 18일(수), 오후 6시 15분
"그리스도교는 세상의 2/3에게 멸시 당한다. Christianity is despised by two thirds of the world."
해설 : 현재 세계 가톨릭인구는 약13%이지요. 개신교와 정교회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는 세상의 2/3 가 아니라 세상의 6/7에게 멸시 당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이 메시지는 이단(개신교)과 분파주의(정교회)도 그리스도교라고 암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1965)의 가톨릭교회는 교리상 그리스도교가 아니며, 그로인해 가톨릭신자들마저 대부분 그리스도교를 멸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현재 그리스도교는 세상의 9/10에게 멸시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가톨릭교회만이 그리스도교라고 가르칩니다. 즉,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 고 가르칩니다.
432. 남아 있는 하나의 교회는, 새 예루살렘이 일어설 때까지, 패배하지 않은 채 서 있을 것이다. 2012년 5월 18일(금), 오전 10시 48분
성경은 전체의 진리를 담고 있다. The Bible contains the whole Truth.
해설 : 성경은 진리를 모두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모든 진리를 계시하셨으며 사도들은 성경에 진리를 일부 기록하였고, 나머지 진리는 20세기까지 1,900년 동안 차츰 공의회를 통해 성문화되었습니다.
다음 메시지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선포한 거짓 에큐메니즘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즘이란 종교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말로, 참 에큐메니즘은 모든 종교를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는 것이며, 거짓 에큐메니즘은 타종교들을 거짓종교(악한 종교, 구원이 없는 종교)라고 말하지 않고 가톨릭으로 개종시키지 않은 채 그들의 오류를 묵인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 거짓에큐메니즘을 말하는 메시지들을 나열한 후 그 다음에 교회의 가르침을 제시하겠습니다.
16. 악에 맞서서 연합하라고 모든 교회들과 신앙 고백들에게 큰소리로 외치심. 2010년 11월 21일(일), 오후 3시.
이제 모든 교회들과 모든 종교들의 나의 자녀들은 오너라. 한 데 합류하여,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지킬 권리를 위해 싸워라.(편집자 번역 수정) Come now all My children, of all churches and creeds. Join together and fight for the right to retain belief in God the Eternal Father.
58. 다른 종교, 신앙고백, 혹은 성적 경향을 결코 판단하지 마라. 2011년 4월 6일(수), 오전 12시 5분
그들이 어느 종교를 실천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나는 세상에 있는 단 한 영혼도 제외시키지 않는다. 다른 신앙이나 다른 성적(性的) 경향을 가진 자들에 대해서 그들이 불운하다고 결코 말하지마라. 그들이 가톨릭 신자인지 아닌지에 관해서는 상관하지 말고, 어느 누구도 제외하지 마라. 다른 그리스도교의 종파들, 이슬람, 힌두, 유대인, 불교신자 - 하느님을 믿지 않는, 나타나 온(떠올라 온) 새로운 주술들을 하는 자들마저 제외하지 마라.
해설 : 다른 성적경향을 가진 사람, 즉,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들은 불운한 사람들이며, 그런 왜곡된 성적경향을 버리지 않는한 천주의 저주를 피하지 못합니다. 다음은 성경말씀과 성인들의 가르침입니다.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 둘은 역겨운 짓을 하였으므로 사형을 받아야 한다. (레위 20, 13)
1. 체사레아의 성 바실리오
"성직자나 수사 가운데 젊은이나 소년을 성추행, 강간, 입맞춤을 하다가 적발된 자는 공동체 앞에서 태형을 받은 후 삭발을 당하고(성직자의 띠관 머리 박탈) 모두에게 얼굴에 침뱉음을 당한 후 쇠사슬로 결박되어 6개월간 독방에 감금된다. 식사는 주 3회 저녁에 한 번 호밀 빵 하나가 제공된다. 6개월 복역 후에 한 원로 수사가 두 명의 수사에게 감시를 맡기어 그가 기도, 밤기도, 손노동을 하게 하고 젊은이들과 접촉을 금한다."
-체사레아의 성 바실리오, 성 베드로 다미아노의 고모라서 174f 열 에서-
Saint Basil of Caesarea, the fourth century Church Father who wrote the principal rule of the monks of the East, establishes this: “The cleric or monk who molests youths or boys or is caught kissing or committing some turpitude, let him be whipped in public, deprived of his crown [tonsure] and, after having his head shaved, let his face be covered with spittle; and [let him be] bound in iron chains, condemned to six months in prison, reduced to eating rye bread once a day in the evening three times per week. After these six months living in a separate cell under the custody of a wise elder with great spiritual experience, let him be subjected to prayers, vigils and manual work, always under the guard of two spiritual brothers, without being allowed to have any relationship… with young people.” (St. Basil of Caesarea, in St. Peter Damien, Liber Gomorrhianus, cols. 174f.)
2. 성 아우구스티노는 동성애와 그와 비슷한 악들에 대한 악들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단언한다. 위대한 히포의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소돔의 죄(동성애)와 같은 자연을 거스르는 죄들은 언제 어디서 저질러 지든 혐오스럽고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여자와 맺는 자연스러운 육체관계를 그만두고 저희끼리 색욕을 불태웠습니다. 남자들이 남자들과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다가, 그 탈선에 합당한 대가를 직접 받았습니다." (로마 1, 27)
-성 아우구스티노, 고백록, 제 3권, 제 8장-
Saint Augustine is categorical in the combat against sodomy and similar vices. The great Bishop of Hippo writes: “Sins against nature, therefore, like the sin of Sodom, are abominable and deserve punishment whenever and wherever they are committed." (Rom. 1:26). (St. Augustine, Confessions, Book III, chap. 8)
3.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모든 정욕은 부도덕한 것이다. 왜냐하면 몸이 질병에 의해 해를 입는 것보다, 영혼에 더 해롭고 품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모든 정욕 가운데 최악의 것은 남자 사이의 육욕이다. 이 도착행위보다 더 해롭거나 미친 짓은 결코 어디에도 없다."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로마인에게 보내는 서한 4-
Saint John Chrysostom writes: “All passions are dishonorable, for the soul is even more prejudiced and degraded by sin than is the body by disease; but the worst of all passions is lust between men… There is nothing, absolutely nothing more mad or damaging than this perversity.” (St. John Chrysostom, In Epistulam ad Romanos IV)
4. 성 베드로 다미아노
성 베드로 다미아노는 교황 레오9세 성하께 동성에에 대한 서한을 올렸다. "성 바실리오가 (자연을 거스르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엄한 보속 뿐만 아니라 공적인 보속을 받아야 한다고 규칙을 정했고, 교황 시리치오께서도 이 고백자가 성직에 들어가는 것을 금한 바와 같이, 우리는 더럽고 수치스러운 남자와의 결합으로 자신을 더럽힌 사람은, 알면서 자신을 악에 넘겼으므로, 성사를 집전하기에 부적합하게 된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성 다미아노, 고모라서 174f 열-
Saint Peter Damian’s Liber Gomorrhianus [Book of Gomorrah], addressed to Pope Leo IX, is considered the principal work against homosexuality. It reads: “Just as Saint Basil establishes that those who incur sins [against nature] … should be subjected not only to a hard penance but a public one, and Pope Siricius prohibits penitents from entering clerical orders, one can clearly deduce that he who corrupts himself with a man through the ignominious squalor of a filthy union does not deserve to exercise ecclesiastical functions, since those who were formerly given to vices … become unfit to administer the Sacraments.” (St. Peter Damian, Liber Gomorrhianus, cols. 174f)
5.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자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죄들은 에페소서 5장 12절 '그들이 은밀히 저지르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이다.' 에 의해, 명명될 가치도 없기 때문에 수치스러운 욕정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육의 죄들이 흔히 사람을 자신의 동물적 속성으로 이끌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한다면, 자연을 거스르는 죄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동물보다 더 낮은 지위로 격하시키므로 훨씬 더 비난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장 26절에 대한 주해, pp. 27f-
Saint Thomas Aquinas, writing about sins against nature, explains: “However, they are called passions of ignominy because they are not worthy of being named, according to that passage in Ephesians (5:12): ‘For the things that are done by them in secret, it is a shame even to speak of.’ For if the sins of the flesh are commonly censurable because they lead man to that which is bestial in him, much more so is the sin against nature, by which man debases himself lower than even his animal nature.” (St. Thomas Aquinas, Super Epistulas Sancti Pauli Ad Romanum I, 26, pp. 27f)
6.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도(15세기)
"그 무엇도 천주를 따라 살았던 사람들에게 언제나 증오의 대상이 되었던 저주할 소돔의 죄(동성애)보다 영혼에 대하여 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 과도한 욕정은 광란에 가깝다. 이 악은 이성을 교란하고, 영혼의 고양되고 편견없는 상태를 깨뜨리며, 위대한 생각들을 사소한 것들로 이끌고, (인간을) 소심하고 화를 잘 내며 완고하고 비굴하며 허약하고 모든 것에서 무능하게 만든다. 더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쾌락에 의해 동요된 의지는 더 이상 이성이 아니라 격정을 따르게 된다."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도, 강론39, pp. 869ff-
Saint Bernardine of Siena, a preacher of the fifteenth century, writes: “No sin has greater power over the soul than the one of cursed sodomy, which was always detested by all those who lived according to God….. Such passion for undue forms borders on madness. This vice disturbs the intellect, breaks an elevated and generous state of soul, drags great thoughts to petty ones, makes [men] pusillanimous and irascible, obstinate and hardened, servilely soft and incapable of anything. Furthermore, the will, being agitated by the insatiable drive for pleasure, no longer follows reason, but furor.” (St. Bernardine of Siena, Predica XXXIX, in Le prediche volgari (Milan: Rizzoli, 1936), pp. 869ff.)
또한 다른 신앙이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잘못된 신앙을 버리고 가톨릭으로 개종해야 합니다. 가톨릭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임을 알면서 고의로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불운한 사람들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비체로 영혼과 몸으로 나뉩니다. 교회의 몸은 가시적인 교회, 즉, 가톨릭 교계제도에 입적됨을 의미하며, 교회의 영혼이란 비가시적인 교회로 교계제도에 입적되지 않았으나 가톨릭신앙을 지니게 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가톨릭교회를 알 수 있지만 알아보지 않았거나 가톨릭세례를 받을 수 있음에도 고의로 거부한 경우는 교회의 영혼에도 속하지 못합니다. 다음은 교황님들과 성인들의 가르침입니다. 이 문헌들에서 가톨릭교회라는 표현은 비가시적교회를 포함합니다. 즉, 실제로 가톨릭교회의 제도에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들어올 가능성이 있었다면 들어왔을 사람들, 즉, 초자연적인 가톨릭신덕을 지닌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가톨릭교회에 들어올 수 없는 시대나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정직하게 천주를 찾으면 세례성사 없이도 원죄가 사해질 수 있고, 따라서 가톨릭교회의 일원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실제로 사제에게 고백함 없이 상등통회를 통해 대죄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의로 고해성사를 거부하거나 가톨릭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원죄도 본죄도 사함 받지 못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로마 교회는 확고히 믿고 고백하며, 가톨릭교회 밖에는 무종교인들뿐 아니라, 유대교 그리고 이단 종파들(개신교)과 분파주의(정교회)에는 어디에도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죽기 전에 그들이 (가톨릭)교회로 들어오지 않으면, 그들은 악마와 그의 천신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마태 25, 41)로 들어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교회의 일치이다. 이 일치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위한 교회의 성사들로 유익을 얻을 수 있고 오직 이들(가톨릭교회 안에 있는 이들)만이 단식, 자선, 그리스도의 군사의 의무과 그리스도인의 신심 행위로 무한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어떤 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피를 쏟는다 하더라도 가톨릭교회의 일치와 품 안에 있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 - 교황 에우제니오 4세, 교황 회칙 칸타타 도미노, 1441년-
(링크는 위 문헌에 대한 바티칸 교황회칙 홈페이지의 라틴어 원문입니다.)
https://w2.vatican.va/content/eugenius-iv/la/documents/bulla-cantate-domino-4-febr-1442.html
다음은 제4차 라테란 공의회 법령, 제1장 ‘가톨릭 신앙’ 의 내용입니다.
“실로 신자들의 보편 교회는 오직 하나 뿐이며, 그 밖에서는 결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다.(There is indeed one universal church of the faithful, outside of which nobody at all is saved.)"
출처: 바티칸 교황회칙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palencyclicals.net/councils/ecum12-2.htm
다음은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 는 교부들의 말씀입니다.
1. 사도들의 제자이자 안티오키아의 주교 성 이냐시오 (필라델피아인들에게 보내는 서간에서)
“분파를 일으키는 사람은 결코 천주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2. 2세기 순교자인 리옹의 주교 성 이레네오
“교회는 생명의 문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이들은 도둑이며 강도다. 따라서 피해야 한다.”(이단자들에 대하여 1권 3장)
3. 3세기 중반의 순교자 카르타고의 주교 성 치프리아노
“천주의 집은 오직 하나 뿐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있지 않으면 그 누구도 구원 받지 못한다.” (Epist. 62, alias4.) 그리고 교회의 일치에 대한 그의 저서에서는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 이는 성부를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다. 만일 누가 노아의 방주 밖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면 그는 교회 밖에서도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4. 4세기에 성 크리소스토모
“우리는 구원이 오직 교회에만 있다는 것과, 가톨릭교회와 가톨릭 신앙 밖에서는 그 누구도 그리스도와 함께할 수도 구원을 받을 수도 없음을 안다.” (부활 강론)
5. 성 아우구스티노
1) 오직 가톨릭교회만이 그리스도의 몸이다. 성신께서는 이 몸 밖에 있는 그 누구에게도 생명을 주시지 않는다. (Epist. 185, § 50, Edit. Bened.)
가톨릭교회안에서가 아니면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 말고는 가톨릭교회밖에도 뭐든 존재한다. 명예, 세례, 복음이 존재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믿고 그것을 가르칠 수도 있다. 그러나 구원만은 가톨릭교회안에서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성 아우구스티노, Serm. ad. Caesariens. de Emerit.).
3) 가톨릭교회안에는 선인도 악인도 있다. 그러나 교회와 갈라진 이의 의견이 교회의 것과 다르다면 그는 선인일 수 없다. 비록 그들 중에는 바르게 사는 이도 있지만, 구세주의 다음 말씀에 의하면 교회와 갈라졌다는 바로 그 사실이 그들을 악인으로 만든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루카 11, 23) (Epist. 209, ad Feliciam.)
4) 이단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고 순교당해도 그의 구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하며 교회밖에서 순교했기 때문이다. 교회밖에서 순교하는 자가 천주의 애덕을 지니지 못함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성 바오로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내 몸까지 넘겨주어 화형당한다 하여도 나에게 애덕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1코린 13, 3)
5) 그가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다 믿는다 하더라도 교회 밖에 있으면 구원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회와 갈라진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이기 때문이다.(마태 12, 30) (도나티스트들에게)(도나티스트는 4세기 이단)
6)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의 몸(교회)과 분리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몸과 분리된 자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며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닌 자는 당신의 성신으로부터 생명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Tract. xxvii. in Joan., n. 6, Col. 1992, tom. iii.)
6. 4세기 또 하나의 별 락탄시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참 예배를 간직하는 교회는 오직 가톨릭교회뿐이니라. 이 교회는 진리의 원천이자 신앙의 둥지이며 천주의 성전이니. 누구든지 이 교회에 들어가지 않거나 이 교회를 떠나는 이는 영원한 구원의 가망이 없도다. 결코 그 누구도 완고하게 우쭐대지 못할진저. 그대의 영혼과 구원이 위태롭기로서니.” (Divin. Instit., lib. iv., c. 30.)
7. 6세기에 성 풀젠시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톨릭교회 밖에서 세례를 받은 이단자나 분파주의자들은 이 삶이 끝나기 전에 가톨릭교회로 돌아와 그 일원이 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영원한 생명에 결코 참여하지 못함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지극히 굳게 믿도록 하여라.” (Lib. de Fid., c. 37.)
8. 제 4차 카르타고 공의회의 법규(canon)1조 마지막절에 실린 주교성성식전 후보자에게 하는 질문.
“교회밖에서는 그 누구도 구원 받지 못함을 믿느뇨?(Credatne quod extra Ecclesiam nullus salvetur?)”
9. 성 알퐁소 리구오리
“우리는 참 신앙이라는 선물을 받은 것에 대해 천주께 얼마나 큰 감사를 드려야 할꼬. 우리가 비그리스도교인(유대교, 불교 등) 이단자(개신교)들, 분파주의자(정교회)들 중 하나가 아닌 것이 얼마나 감사하냐. 세상은 그들로 가득하지만 (유효한)세례를 받고 죽은 유아를 제외하고는 그들은 교회 밖에서 죽으면 모두 지옥에 갈 것이다.”(제1계명에 대한 교리문답 10번, 19번)
그 이유를 성 아우구스티노가 말한다. 왜냐하면 “천주적(초자연적) 신덕이 없는 곳에 천주적 애덕이 있을 수 없고, 천주적 애덕이 없는 곳에 의화(성화)은총(상존성총)이 있을 수 없으며, 상존성총 없이 죽는 것은 영혼을 영원히 잃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Lib. I. Serm. Dom. in monte, cap. v.)
"우리의 신앙이 우리에게 요구한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한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가톨릭교회만 존재하며, 이 교회 밖에는 구원도 죄사함도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공언해야 한다." -교황 보니파시오 8세(1230-1303)
"노아의 홍수때 교회를 의미하는 방주 밖에서는 목숨을 구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교회 밖에서는 영혼을 구하지 못한다." - 천사적 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6-1274)-
957. 모든 그리스도교 종파들의 사제들과 성스러운 종들을 포함하여, 내 충직한 제자들은
내 옆에 가까이 남아 있을 것이다. 2013년 11월 1일(금), 오후 11시 17분
가톨릭교회는 새 단일세계 종교 안에서 어떤 주요한 힘이 될 것이다.
해설: 그리스도교란 가톨릭을 말하는 것이지, 가톨릭이 아닌 종파는 그리스도교가 아니며, 알면서 고의로 그러한 종파에 남은 이들은 거룩하지 않고 충직하지 않으며 그리스도 곁에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또한 참 가톨릭교회는 새 단일세계 종교 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새 단일세계 종교를 지휘할 가톨릭교회는 거짓 가톨릭교회입니다.
802. 방식(길)은 매우 단순하다. 너희는 너희가 원하는 어떤 식으로든 나를 따를 수도 있지만, 너희는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나를 공경해야만 한다. 2013년 6월 4일(화)
해설: 사람은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천주를 따를 수 없습니다. 천주께서 원하는 방식, 즉, 가톨릭교회안에 들어오는 것이 천주를 따르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 교회는 가톨릭교회 뿐이므로, 타 종파를 포함하는 "그리스도교 교회들"이라는 표현은 이단적인 표현입니다.
1077. 나를 저주하는 자들은 저주받을 것이다. 2014년 3월 19일(수), 16:05
나는, 그 민족(국가), 그 종교, 나에 대한 어떤 믿음도 없는 자들을 - 언제나 - 너희가 기도 중에 기억하라고 청한다. 내가 환영하려할 것과 똑같이, 부디 그들을 환영해라. 그들에게 너희 견해를 강요하거나 ‘내 이름’으로 결코 그들을 못 살게 굴지 마라.
해설 : 천주께서는 천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환영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지옥에 보내십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테살 2, 11-12) 또한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 28, 19-20) 고 하셨습니다. 즉, 가톨릭신자들은 모든 민족들에게 가톨릭신자가 될 것을 강요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가장 큰 사랑입니다. 이 메시지는 이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것을 '못 살게 구는 행동' 이라고 말합니다.
[출처] 진리의 책(Book of truth)의 오류와 아일랜드의 "시현자"(마리아 하느님 자비심)의 정체|작성자 최시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