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회 어등파크골프클럽 월례대회 서봉

[푸른하늘 공완열]

어등인의 만남

인생은

만남 이라고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가 

중요한 순간 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만남의 종류에는

1. 생선과 같은 만남

2. 꽃송이와 같은 만남

3. 건전지와 같은 만남

4. 지우개와 같은 만남

5.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그 중에 가장 잘 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고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와 같은 만남으로 

피어 있을 때는 환호

하다가 시들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인데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으로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인데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에 여러 가지

축복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만남의 축복" 입니다.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만남을 경험합니다.

만남에는 좋은 만남도 있고,

불행한 만남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생명을 살리고,

인재를 키웁니다.

인간은 혼자만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만남을 통한

인생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늘 생각 나는 사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오늘도 복 짓는 일로

가정의 화목속에

건강으로 복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푸른하는 사랑이 편집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정종두 총회장께서   경기규칙 설명 매너 있는 플레이 중점 

                                          정성 들여 준비해 오신 새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닭튀김 음료수 곡차  포도 

                                                             시상식   남성부 1위 106타  이광석  여성부 김정숙 112타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홀인원 상    여성부 서선화  남성부 배석용 축하합니다.

                                        행운상   박옥수 나근수 문혜영 김장섭 프로님  축하합니다.

         만찬  남원추어탕 

[海性知(김정숙)]

25년 3월 30일
꽃피는 3월 봄 소식과 함께
대망에 "어등 월례대회가"
서봉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네요

날씨도 운동하기 딱 좋고
구장도 어등클럽만 운용하고
36홀 넓은 푸른 초원이
울님들과 함께라서
마음 편하고 파크 동호인들에게는
더 없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여성분들 이뿐이 들이 많이 참여
4인 1조 조 짜기도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워매 좋은거

그래서 마음이 편해서 인지
저타수로 오비도 안하고
타수도 맘에 들었네요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신
프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홀인원 하신 프로님들께도
응원에 큰 박수와 꽃다발도 함께 보냄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이 모여야
재미도 있고
삶의 에너지도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사랑~행복~웃음이 곱하기가 되는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봄 꽃 향기 가득 싣고
그대에게 달려갑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옵소서! ()()()

[나폴레온]

< 인생에 여러 가지 축복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만남의 축복입니다 >

우리 어등인들의 만남은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모임입니다

“파크골프”라는 운동의 인연으로
만난 동호인 모임이지요

남녀,노소를 떠나 ----
친구들처럼 만나서 또 그리 대하여주니
얼마나 반갑고 즐겁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어제도 우리 “어등월례모임”에
함께 어울리어 초원을 누비며 거닐며
즐겁게 노닐었습니다

흡사 “초등학교시절 운동회”처럼
상대를 이겨 먹을라고 눈을 부릅뜨고 달려듭니다

특히나 우리 “사모님”들 안그래도 예쁘신데
맛있는 새참 한보따리까지
늘--준비하시네요

말은 아니해도 늘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네요
제가요 사모님들만 따로 조용히 모시고
한턱 “쏠랍니다 ” ㅋㅋㅋㅋㅋ

“월례모임” 깔금하게 준비하시고 추진하신
정종두총회장님을 비롯한
이백용,서선화,공완열 임원진 여러분 !!!!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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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공완열]

두분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