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의 이익을 대변해 줄 만한 사외이사가 없는
이사회 구성으로 가져오는 폐해는 많은 주주분들이
오코스모스 주주로서 뼈아픈 경험을 하였을것입니다.
이제 티비스톰에서는 주주로서 피해보는일이
없어야합니다.
그래서 주주로서 주주의 권리행사 및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사외이사는
첫째 당연히 주주이어야합니다.
둘째 전문전인 지식을 가지고있어 이사회 상황을
직시하고 판단하여 주주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어야합니다.
예)변호사,공인회계사등,대기업 임원출신
중견기업 대표 경력등.
세째 공인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공인은 사적인 이득을 추구하지 않을것입니다.
보는눈이 두렵고 양심이 더욱 민감하겠죠.
예)변호사,공인회계사등
사외이사를 지원할수 있는 주주대표단이
있어야합니다.
주주대표단은
첫째 강단있고 정직하고 주주들을 대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경제분야에서
경험 많은 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둘째 주주대표단은 대주주이거나
주식다량 보유자이면 더 줗겠습니다.
왜냐하면 보유수량 만큼
회사발전과 주주를 생각하는 마음과
책임감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또한 주주대표단이 힘이 있어야 사외이사도
힘을받아 회사를 적극 도와주면서
동시에 견제 역활도 잘 수행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울러
주변에 대주주이면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주주대표단으로 회사와 소통하면서 회사발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수 있어야합니다.
사외이사는 회사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회사와 소통하면서
회사의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과
견제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해서
티비스톰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코스모스로 많은 시간을 지치고 힘들게
견디는 상황이지만
티비스톰은 새로운 투자자로 급변하고 있으며,
과천신옥도 해결되었고
향후 매출전망도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티비스톰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더욱 빛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주주님들의 역할을
소망합니다.
첫댓글
주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각자 주주님들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전문분야에 계신 회계사님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