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YC5c&fldid=mCDA&datanum=1"><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vYyLI%2FbtqrRJMVe9w%2FaJZ5a4uBAMuXH1EdGNxKw0%2Foriginal.pn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양주누수탐지 박사 군포에 뜨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양주누수탐지 박사 군포에 뜨다.</strong><span class="desc_attach">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며 차가운 사이버상에 따뜻한 온정을 담은 글 올려봅니다.저는 군포시 당동에 사는 사람입니다.우리집이 누수가 되어 아랫집 천장에 물이 고여물이 뚝뚝 떨어지고서야,아래집의 연락으로 누수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난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이런 일은 남의 일일 것이라는 마음으로 살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구나라는 실감을</span><span class="source_attach">cafe.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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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이버 포스팅보고 왔어요.
정겨운 내용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