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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포도당 부하
 아침 공복시에 혈액을 채취한 후 포도당을 75g 경구 투여하고 1시간, 2시간후의 혈당을 측정한다.

전혈 포도당 농도(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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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정상 |
내기능장애 |
당뇨병 |
공복 |
109이하 |
110∼125 |
126이상 |
1시간 |
180이하 |
200이상 |
200이상 |
2시간 |
140이하 |
140∼199 |
200이상 |
 |
 |
당뇨병의 치료방법으로는 식사요법, 약물요법, 운동요법이 있으며, 각 개인의 증세에 따라 적절한 방법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중 식사요법은 당뇨관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운동요법이나 약물요법을 하는 경우라도 꼭 병행해서 실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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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의 원칙

정상 혈당치의 유지
우선 식사, 운동, 인슐린, 약물 등과 혈당과의 관계를 알고 환자 자신이 요당이나 혈당을 측정해 보아서 자신의 몸 상태를 판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다. 
표준체중과 정상혈압의 유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서는 흔히 표준체중이 유지되지 않아 효과적인 혈당조절에 실패하기 쉬우므로 자신의 표준체중을 계산해 보고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고혈압은 심장의 합병증을 악화시키기 쉬우므로 혈압을 잘 조절해야 한다. 
혈중 정상지질(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의 유지
최근에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환자에게서 고지질혈증, 고혈압, 비만 등이 같이 생기기 쉬워 고지질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정상지질(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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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뇨병의 여러 증상과 급성 및 만성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여 일생동안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계속적으로 정상화시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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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의 식사요법 기본원칙
 식사요법은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각 개인의 요구량에 맞는 음식의 양, 종류 및 섭취시간을 적절히 조정함으로써 음식섭취를 통한 혈당의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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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혈당과 혈중지질의 유지
섭취하는 음식과 운동, 그리고 체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균형을 이루어 혈당과 혈중지질이 가능한 한 정상에 가깝게 유지되게 해야 한다. 
생화학적 지표 |
정상 |
목표 |
조절이 필요한 경우 |
공복/식전 혈당 |
< 110mg/㎗ |
80∼120mg/㎗ |
< 80 또는 >140mg/㎗ |
취침 전 혈당 |
< 120mg/㎗ |
100∼140mg/㎗ |
<100 또는 >160mg/㎗ |
당화혈색소(HbA1c) |
< 6% |
< 7% |
> 8% | (출처: Sandes P, et al. The Handbook of Medical Nutrition Therapy, Helm Seminurs & Publishing,4:22, 1996)

혈중 콜레스테롤치 : 200mg/㎗ 이하 L㎗ -콜레스테롤치 : 130mg/㎗ 이하 H㎗ -콜레스테롤치 : 35mg/㎗ 이상 중성지방 : 150mg/㎗ 이하 혈압 : 130/85mmHg 이하 | (출처: 당뇨병교육지침서 제1판, 대한당뇨병학회, 1999)

바람직한 체중의 유지
과다한 체중은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고혈압과 심장질환의 위험성도 높이게 된다. 바람직한 체중을 유지할 때 우리의 몸은 인슐린을 알맞게 생성하고 사용하게 되므로 적당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여 바람직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합병증의 지연 및 예방
혈당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신경장애 그리고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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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이 있는 경우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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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염분 섭취를 제한 
고지혈증
달걀노른자, 오징어, 내장류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제한 
간염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 
신부전
단백질 식품을 제한 
통풍, 고뇨산혈증
퓨린이 많이 함유된 내장류, 고등어, 정어리 등 제한 
좋은 영양상태의 유지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영양소들은 몸 안에서 각기 다른 다양한 작용을 하며 영양소들 사이에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어느 한 영양소라도 과다하거나 부족하면 영양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인은 물론 당뇨환자들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여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얻는 것이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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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관리방법으로는 식사요법, 약물요법, 운동요법이 있으며, 각 개인의 증세에 따라 적절한 방법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중 식사요법은 당뇨관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운동요법이나 약물요법을 하는 경우라도 꼭 병행해서 실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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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 혈당치의 유지
 우선 식사, 운동, 인슐린, 약물 등과 혈당과의 관계를 알고 환자 자신이 요당이나 혈당을 측정해 보아서 자신의 몸 상태를 판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다.

생화학적 지표 |
정상 |
목표 |
조절이 필요한경우 |
공복/식전 혈당 |
< 110mg/㎗ |
80~120mg/㎗ |
< 80또는 > 140mg/㎗ |
취침 전 혈당 |
< 120mg/㎗ |
100~140mg/㎗ |
<100또는 > 160mg/㎗ |
당화혈색소(HbA1c) |
< 6% |
< 7% |
> 8% | (출처: Sandes P, et al. The Handbook of Medical Nutrition Therapy, Helm Seminurs & Publishing, 4:22,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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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체중의 유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서는 흔히 표준체중이 유지되지 않아 효과적인 혈당조절에 실패하기 쉬우므로 자신의 표준체중을 계산해 보고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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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중 정상지질(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및 정상혈압의 유지
 최근에는 제 2형 당뇨병환자에게서 고지질혈증, 고혈압 등이 같이 생기기 쉬우므로 고지질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정상지질(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고혈압은 심장의 합병증을 악화시키기 쉬우므로 잘 조절해야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치 : 200mg/㎗ 이하 L㎗ -콜레스테롤치 : 130mg/㎗ 이하 H㎗ -콜레스테롤치 : 35mg/㎗ 이상중성지방 : 150mg/㎗ 이하 혈압 : 130/85mmHg 이하
 (출처: 당뇨병교육지침서 제1판, 대한당뇨병학회,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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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뇨병의 여러 증상과 급성 및 만성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여 일생동안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계속적으로 정상화시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당뇨합병증은 오랜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합병증과 갑자기 발병하는 급성 합병증으로 크게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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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합병증

눈 합병증
당뇨병성 망막증은 비증식성 망막증과 증식성망막증으로 분류한다. 비증식성 망막증은 서서히 발생되어 점차적인 시력감퇴가 일어나며 망막의 조그만 혈관들이 약해져서 혈청이 누출되고 혈관이 막혀서 영양공급이 중단되는 상태이다. 증식성 망막증은 혈액순환이 나쁜곳에서 신생혈관이 생기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새혈관으로부터의 출혈이나 망막박리에 의해 실명하게 되는 무서운 합병증이다. 이와같은 망막증을 예방하고 일단 발생한 망막증의 진행을 막는데는 철저한 혈당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일단 발생한 망막증에 대해서는 레이져 광선을 이용한 광응고요법을 시행할수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잘 치료하면 실명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이 3년 이상 경과된 환자에서는 규칙적인 안과전문의 (특히 당뇨병 관련 망막전문의)에 의한 망막검사가 필수적이다. 
신장 합병증
당뇨병성 신장합병증은 고혈당으로 유발되는 대사장애에 의해 신장의 사구체들이 손상됨으로써 발생한다.당뇨병성 신장합병증의 초기에는 자각증세가 전혀 없으므로 매년 단백뇨 검사나 사구체 여과율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신장기능의 정확한 평가를 하도록 해야한다.
초기신증시 ☞ 혈당과 혈압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신장합병증시 ☞ 염분을 제한하고 단백질을 제한(0.8g/kg IBW)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장질환 참조 
신경 합병증
오랜 고혈당은 신경섬유와 신경섬유를 싸고 있는 막을 손상시킨다. 손상된 신경은 전기적인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감각 소실이나 지각과민 또는 통증을 유발한다.
(1) 말초신경병증 : 당뇨병 환자의 만성 합병증 중 환자가 불편을 느끼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주로 발, 다리의 여러 개의 말초신경에 장애가 발생된다. 양쪽 발, 다리가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뜨끔뜨끔하거나 조여드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심해지면 감각도 없어진다.
(2) 자율신경병증 : 자율신경장애로 발한증, 무한증, 기립성 저혈압, 위부전, 마비에 의한 구토와 복부 팽만감, 변비, 설사,배뇨곤란, 성기능장애등의 증상들을 나타낼 수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면 대부분 수개월 내에 회복되기도 하나 신경 변성에 의한 신경병증은 증세가 호전되어도 신경의 기능자체는 대개 더욱 악화한다. 
심혈관계합병증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며 이는 동맥경화증에 의한다. 동맥경화증은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정상인에 비해 젊은 나이에 발생하고 이의 위험인자로는 당뇨병외에도 흡연, 고혈압, 비만 및 고지혈증 등이 있다.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특히 이와 같은 인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한다. 즉 금연, 고혈압과 비만의 조절, 지질대사의 개선이 중요한 치료목표가 된다. 
구강영역 합병증
당뇨환자에게 충치, 치주질환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구강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당뇨병성 족부병변
당뇨병환자의 족부병변은 동맥경화증에 의한 혈류 감소, 신경병증에 의한 감각신경의 기능감소로 인해 계속되는 외상과 이에 따른 세균감염으로 발생한다. 침입한 세균은 급속히 퍼져 발가락이 썩는 괴저로 진행하기도 한다. 당뇨병성 괴저는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고 점점 퍼져 때에 따라 종종 발목이나 무릎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당뇨병성 족부병변은 예방을 위한 철저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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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합병증

고삼투 고혈당 비케톤성 혼수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제 2형 당뇨환자에게 발생한다. 과식, 인슐린 부족, 감염증 등이 원인이 되며 케톤은 상승하지 않으나 혈당이 매우 높다.(600㎎/㎗이상) 수주간 지속되는 갈증, 다뇨, 체중감소, 쇠약감, 시력장애 및 뇌졸중, 신기능 부전과 같은 동반 질환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탈수현상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목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며 심한 구토, 설사가 동반된 경우에는 몸안의 염분까지 모자라게 되므로 소금물을 타주거나 정맥주사가 필요하다. 평소보다 자주 혈당을 검사하여 너무 높거나 집에서 간호하기 어려운 때에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케톤산혈증(당뇨병성 산혈증)
제 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을 중단하면 케톤산혈증이 발생한다. 인슐린이 부족할 경우 혈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대신 지질이 이용되어 케톤체가 발생한다. 이 결과 혈액이 산성화되고 심해지면 혼수에 빠지게 된다. 증상으로는 구토, 복통, 체온감소, 탈수, 의식 둔화 등이 있다. 
저혈당증
저혈당이란 증상이 있으면서 혈당이 80mg/㎗이하로 떨어지거나 증상과 상관없이 70㎎/㎗로 떨어질 때를 말한며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상태이다. 저혈당이 나타나는 원인은 (1) 인슐린 주사시 처방받은 용량보다 많이 맞거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너무 많이 쓴 경우 (2) 식사량이 갑자기 적어지거나 식사시간이 늦어진 경우 (3) 운동량이나 일을 갑자기 많이 했을 때 나타난다. 초기 증상은 공복감, 온몸이 떨림, 기운이 없으며, 식은 땀, 불안감, 악몽, 두통, 어지러움, 피로, 손발 저림, 가슴 두근거림 등이고,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완전히 의식을 잃을 수 있다. 저혈당 예방을 위해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쓰는 당뇨병환자는 항상 일정한 식사량을 유지해야하며 절대로 거르면 안된다. 저혈당이 발생한 경우에는 간단하고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단음료수나 음식을 먹거나 마시게 한다. 보통 반컵정도의 사이다나 콜라, 반컵의 오렌지주스, 각설탕 2개, 알사탕 2∼3개, 꿀이나 시럽은 1큰술 정도면 회복된다. 단, 의식이 없을 경우 무리하게 설탕물을 먹이다가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포도당 주사를 맞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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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기본 원칙
 1) 식사량과 식사 시간을 지킨다. 2)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다. 3) 식사를 천천히 한다. 4) 설탕, 꿀, 사탕과 같은 단순당과 지방을 제한한다. 5)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식을 가능한 싱겁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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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필요 열량의 산출
나에게 하루에 필요한 음식의 양(하루 총 열량)을 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키에 맞는 ‘표준체중’을 알아야 한다. 표준체중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가장 알맞은 체중을 말합니다. 표준 체중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
1) 표준체중 계산하기
● 남자: 표준체중(kg) = 키(m) X 키(m) X 22 ● 여자: 표준체중(kg) = 키(m) X 키(m) X 21 |
다음으로는 위에서 계산한 표준 체중과 자신의 현재 체중으로 비만도를 정합니다. 현재 체중이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할 경우에는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좀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해야 하며 저체중인 경우에는 좀 더 많은 열량 섭취가 필요하다.?
2) 비만도 계산하기 체질량지수(BMI= 체중(kg)/ 키㎡)
분류 |
BMI |
저체중 정상 과체중 비만전단계 1단계 비만 (중등도비만) 2단계 비만 (고도 비만) |
▶ <18.5 ▶ 18.5~22.9 ▶ ≥23 ▶ 23~24.9 ▶ 25~29.9 ▶ >30 | BMI 구하는 공식을 이용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이 BMI 차트를 이용하셔서 키와 몸무게를 대입하시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은 활동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의 활동 정도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가벼운 활동’, ‘보통 활동’, ‘심한 활동’으로 활동량을 구분한다
3) 활동량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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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활동정도 예 |
가벼운 활동 |
앉아서 하는 일, 사무직, 전문직, 고령자 |
보통 활동 |
주부, 학생 |
힘든 활동 |
노동자, 농사일, 운동선수 | 비만도와 활동량에 따른 적정 열량은 아래와 같다.
4) 비만도와 활동량에 따른 적정 열량 구하기 (단위 kcal/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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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도 |
저체중 |
정상 |
과체중 혹은 비만 |
가벼운 활동 |
35 |
30 |
25 |
보통 활동 |
40 |
35 |
30 |
심한 활동 |
45 |
40 |
35 | 예) 키 166 cm, 체중 65 kg 이고 보통활동을 하는 정상 남자의 경우.
표준체중 = 1.66 × 1.66 × 22 = 60.6 kg 비만도는 65/60.6 * 100 = 107.6%로 정상이다.
하루 필요 열량은 표준체중(kg) × 활동량에 따른 열량(kcal/kg)이므로 ☞ 60.6 × 30 = 1,818kcal(약 1800kcal)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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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교환표를 이용하여 하루 섭취해야 할 음식의 양과 종류 결정
 ① 식품교환표
식품 교환표는 식품군 별로 서로 바꿔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분류해 놓은 표로, 각 식품군에 속한 식품끼리는 영양소의 성분이 비슷하므로 서로 교환해서(바꿔서) 먹을 수 있다.
★: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 (대한당뇨병학회 교육위원회)
* 식품교환표
|
1,000 |
4 |
1 |
2 |
7 |
2 |
1 |
1 |
1,100 |
5 |
1 |
2 |
7 |
2 |
1 |
1 |
1,200 |
5 |
1 |
3 |
6 |
3 |
1 |
1 |
1,300 |
6 |
1 |
3 |
6 |
3 |
1 |
1 |
1,400 |
7 |
1 |
3 |
6 |
3 |
1 |
1 |
1,500 |
7 |
2 |
3 |
7 |
4 |
1 |
1 |
1,600 |
8 |
2 |
3 |
7 |
4 |
1 |
1 |
1,700 |
8 |
2 |
3 |
7 |
4 |
1 |
2 |
1,800 |
8 |
2 |
3 |
7 |
4 |
2 |
2 |
1,900 |
9 |
2 |
3 |
7 |
4 |
2 |
2 |
2,000 |
10 |
2 |
3 |
7 |
4 |
2 |
2 |
2,100 |
10 |
2 |
4 |
7 |
4 |
2 |
2 |
2,200 |
11 |
2 |
4 |
7 |
4 |
2 |
2 |
2,300 |
11 |
3 |
4 |
8 |
5 |
2 |
2 |
2,400 |
12 |
3 |
4 |
8 |
5 |
2 |
2 |
2,500 |
13 |
3 |
4 |
7 |
5 |
2 |
2 |
2,600 |
13 |
3 |
5 |
8 |
5 |
2 |
2 |
2,700 |
13 |
3 |
5 |
9 |
6 |
2 |
3 |
2,800 |
14 |
3 |
5 |
9 |
6 |
2 |
3 | | |
(참고 :식품교환표 대한영양사협회, 2010 당뇨병 식품교환표 활용지침 제3판, 2010)
|
6가지 식품군은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이며 균형 잡힌 식사가 되기 위해서는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또한 한끼의 식사량에 맞도록 3번 식사로 나누어 준다.
예> 1500cal 식사의 경우
.. |
단위수 |
아침 |
간식 |
점심 |
간식 |
저녁 |
간식 |
곡류군 |
7 |
2 |
. |
3 |
. |
3 |
. |
어육류 |
저지방 |
2 |
. |
. |
1 |
. |
1 |
. |
중지방 |
3 |
1 |
. |
1 |
. |
1 |
. |
채소군 |
7 |
2 |
. |
2 |
. |
3 |
. |
지방군 |
4 |
1 |
. |
1.5 |
. |
1.5 |
. |
우유군 |
1 |
. |
1 |
. |
|
. |
. |
과일군 |
1 |
. |
. |
. |
1 |
. |
1 |
식단의 예 : 1500kcal
구 분 |
식단명 |
재료명 |
1인량(g) |
비고 |
식단의 예 |
아 침 |
보리밥
미역들깨국
연어구이 비름나물 연근조림
포기김치
|
쌀 보리 미역(건) 들깨가루 연어 비름 연근 마늘 포기김치
|
60 10 2 3 60 80 60 3 60
|
보리밥 190(g)
|
 |
점 심 |
보리밥
풋고추된장찌개
돈육양념구이
양배추쌈
어묵매운볶음
열무김치 사과 100g |
쌀 보리 풋고추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돈육 생강 양파 양배추 풋고추 홍고추 양파 깐쪽파 다시마 어묵 당근 양파 피망 열무김치 사과 |
60 10 2 20 50 15 40 1 15 85 0.3 0.3 5 0.3 10 30 10 20 10 60 100
|
보리밥 190(g) |
 |
저 녁 |
잡곡밥
솎음배추된장국 삼치구이양념장
참나물무침 김구이(조미김)
알타리김치
우유 200cc |
쌀 3곡 서리태 배추 삼치 파 참나물 재래김 들기름 식용유 구운소금 알타리 김치 우유 |
50 16 4 70 50 3 70 1장 3 2 1 60 200cc |
잡곡밥 190(g) |
 |
> 올바른 조리방법
1) 조리 시에는 설탕의 사용을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설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당뇨병환자들은 조리 시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낮출 수 있다. 설탕 대신 식초, 겨자, 계피, 후추, 생강 등의 향신료나 양념류를 적당히 이용하여 음식의 맛을 내도록 한다.
2)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고 신선한 제철음식을 준비하고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3) 고기류는 기름을 떼어내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도록 한다.
4) 기름사용이 많은 튀김, 전 대신 가급적이면 구이, 찜등의 조리법을 활용한다.
>> 특별한 경우의 식사법
<외식 시> ♣ 외식 시 주의사항
직장 회식이나 가족/친구 모임 등으로 본인이 원하던, 원치 않던 외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당뇨인의 경우 외식을 하게 될 때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지 걱정될 것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과 요령을 알고 있으면 외식을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즐겁게 외식을 할 수 있다.
1) 하루에 먹어야 할 식사량과 그 끼니에 먹어야 할 식사량 및 교환단위 수를 생각해서 과식하지 않고 적당량을 먹도록 한다. 2) 외식 전에 식사를 거르지 않습니다. 배가 고파서 과식을 하기 쉽고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3) 평소 식사시간보다 1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시간이 늦어지면 간단한 간식을 섭취해서 공복감을 줄이고 저혈당을 예방하도록 한다. 4) 외식은 가급적 하루 한번 이하로 한다. 5) 여러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비빔밥, 백반류 등을 고르도록 하고 채소류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 메뉴(산채정식, 쌈밥, 샤브샤브 등)가 좋다. 6) 식사의 구성이 한가지 식품에만 치우친 메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채소류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고른다. ■ 밥과 감자탕 → 곡류군 과잉 섭취 ■ 연어 샐러드와 스테이크 → 어육류군 과잉 섭취 ■ 기름기가 많은 음식 → 중국음식, 튀김, 피자, 삼겹살 등 7) 설탕을 많이 함유한 음식,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 성분을 알 수 없는 음식 등을 피한다. 8)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 홍차는 하루 1잔만 마신다. ■ 설탕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고 프림은 가능한 적게 넣는다. 9) 뷔페식은 각각의 음식을 조금씩 먹더라도 모두 합하면 양이 많아지므로 주의한다. 10) 꼭꼭 씹어서 천천히 식사하면 과식하지 않고 식사량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 외식의 열량
열 량 (칼로리) |
음 식 명 |
250이상 ~ 300 미만 |
녹두전, 채소죽 |
300이상 ~ 350 미만 |
불고기, 생등심, 고기만두, 김치만두, 해물파전, 영양죽 |
350이상 ~ 400 미만 |
김치전, 김밥, 전복죽 |
400이상 ~ 450 미만 |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낙지볶음, 생선초밥, 수제비, 장어날치알밥 |
450이상 ~ 500 미만 |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비빔냉면, 회냉면, 보쌈, 추어탕, 설렁탕, 진곰탕, 내장탕, 돼지갈비, 장터국수 쇠고기국밥, 대구탕, 메밀국수, 기스면, 탕수육 |
500이상 ~ 550 미만 |
채소비빔밥, 물냉면, 불낙전골, 육개장, 회덮밥, 라면, 유부초밥 |
550이상 ~ 600 미만 |
비빔밥, 닭볶음, 양념갈비구이, 갈비찜, 삼겹살, 짬뽕, 떡만두국, 돌냄비우동 |
600이상 ~ 650 미만 |
꼬리곰탕, 김치볶음밥, 카레라이스, 칼국수 |
650이상 ~ 700 미만 |
자장면, 오므라이스 |
700이상 ~ 750 미만 |
갈비탕, 일식도시락, 볶음밥 |
750이상 ~ 800 미만 |
|
800이상 ~ 850 미만 |
삼계탕 |
850이상 ~ 900 미만 |
안심스테이크, 생선가스, 햄버그스테이크 |
900이상 ~ 950 미만 |
|
950이상 ~1,000미만 |
돈가스 |
1,000이상 ~ 1,050 미만 |
|
1,050이상 ~ 1100 미만 |
정식 | |
(출처: 당뇨병 식품교환표 활용지침, 제3판, 2010) |
<아픈 날> 1. 부드럽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먹도록 한다.(예: 채소죽, 커스타드크림 등) 2.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중단하면 안된다. 감기, 감염증, 상처, 고열, 설사는 물론 수술이나 스트레스 등도 혈당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필요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3. 혈당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즉각 대처해야 한다. 4. 제 1형 당뇨병환자라면 소변의 케톤 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한다. 5. 토하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미음이나 음료를 섭취하여 칼로리를 보충하고 탈수 현상을 막도록 한다.(예: 오렌지주스, 탄산음료, 고기국물, 잣미음, 깨미음 등) 6. 휴식을 취하고, 운동은 삼가한다. 7. 계속 문제가 되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도록 한다.
<운동 시>
혈당관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 혈당조절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매일 일정시간, 같은 정도의 운동은 따로 보충간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특별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하루 열량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운동량, 운동시간에 따라 보충간식을 먹어야 한다. 간식은 운동 전에 섭취하도록 하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여 보충간식이 적당한지를 점검하도록 한다.
운동형태 |
운동 예 |
운동 전 혈당(mg/dl) |
추가로 필요한 당질량 |
이용식품 (교환단위) |
가벼운 단시간 운동 |
걷기(1km), 천천히 자전거 타기(30분 이하) |
<100 |
시간당 10~15g |
과일 1단위(또는 곡류 0.5단위) |
>100 |
추가당질 필요없음 |
|
중정도 운동 |
1시간 정도의 청소, 테니스, 수영, 골프, 자전거, 정원 손질 |
<100 |
운동 전 25~50g, 후에 운동 1시간 마다 10~15g |
우유 1단위(또는 과일 1단위)에 곡류 0.5단위 추가 가능 |
100~180 |
시간당 10~15g |
과일 1단위(또는 곡류 0.5단위) |
180~300 |
추가당질 필요없음 |
|
>300 |
운동은 위험 |
|
심한 운동 |
1~2시간 이상의 축구, 농구, 자전거, 수영, 라켓볼 등 |
<100 |
운동 전 50g 정도 혈당을 자주 측정 |
우유 1단위(또는 과일 1단위)와 곡류 1단위 |
100~180 |
운동 정도와 시간에 따라 25~50g정도 |
우유 1단위(또는 과일 1단위)에 곡류 0.5단위 |
180 ~300 |
운동시간당 10~15g 정도 |
곡류 0.5단위 |
>300 |
운동은 위험 |
|
출처 : 임상영양 관리 지침서, 대한영양사협회, 2008)
혈당이 250mg/dl 이상일 때는 소변에서 케톤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케톤 존재시 운동을 하지 않는다. 300mg/dl이상일 때는 혈당이 좋아질 때까지 운동하지 않는다.
<여행갈 때>
혈당 관리만 잘 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1. 함께 가는 사람들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2.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한다. 3. 외국으로 여행할 때 그 지역의 풍토병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한다. 4.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가지고 간다. 5. 인슐린주사, 혈당검사기구 등 필요한 물건들은 충분히 챙겨 간다. 6. 여행을 떠나면 식사시간이 늦춰지거나 평상시보다 활동량이 많아져 저혈당이 자주 올 수 있으므로 저혈당 간식을 충분히 챙겨 가도록 하며 휴대하는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7. 여행시 물을 바꾸어 먹음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설사를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물은 끓여 먹도록 하며,음료 선택시에도 주의하도록 한다. 8. 당뇨병이 있음을 알릴 수 있는 명찰을 항상 달고 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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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성 당뇨병이란
 1)임신성 당뇨병의 정의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에 의해서 전에는 없던 당뇨병이 임신 중에 처음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혈당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 속의 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하므로 혈당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2)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선별검사는 임신24-28주에 시행하는데 50g 포도당 경구 부하 후 1시간 혈당을 측정하여 140mg/dl 이상인 경우에는 진단검사의 대상이 된다. 진단검사는 공복시, 포도당 100g 부하 후 1시간, 2시간, 3시간후의 혈당을 측정하여 4개의 검사 결과 중 2회 이상 기준을 초과할 때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된다.
혈당 |
50g 선별검사 |
100g 진단검사 |
공복 |
- |
105mg/dl |
1시간 |
140mg/dl |
190mg/dl |
2시간 |
- |
165mg/dl |
3시간 |
- |
145mg/dl | |
(출처; 김웅진 등. 당뇨병학,고려의학,1998)
| 3)태아와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 사망률이 높아진다. - 기형아와 거대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임신중독증으로 조산하는 경우가 2~3배 더 높다. - 임신 중 혈당조절 정도는 태어난 아기의 장래 건강상태에 영향을 준다.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
- 분만 후 당뇨병이 될 확률이 높다. - 임신중독증의 발생률이 높다. - 양수과다증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 분만시 난산의 위험률이 높고 감염이 발생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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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의 관리
 1) 혈당조절의 목표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에 의해서 전에는 없던 당뇨병이 임신 중에 처음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혈당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 속의 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해 인해 혈당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시간 |
기준치(mg/dl) |
공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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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1시간후 |
110~130 |
식사2시간후 |
90~120 |
새벽 2~6시 |
60~120 | <참고> 임신과 바람직한 체중증가
태아와 임산부에게 최적의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체중증가가 매우 중요하다. 임신전 체중상태와 임신기간에 따라서 임신중에 증가해야 할 체중의 정도가 다르다. 임신초반기 (-13주)보다는 중반기(14-27주)와 후반기(28-40주)에 주당 체중증가량이 훨씬 높다.
임신전 체중상태 |
체중증가 정도(kg) |
저체중일때(BMI<19.8) |
12.5~18 |
정상일때(BMI 19.8-26) |
11.5~16 |
과체중일때(BMI 26-29) |
7~11.5 |
비만일때(BMI >29) |
6 |
쌍생아일때 |
16~20 | 2) 식사요법
식사요법은 임신성 당뇨병 관리의 가장 우선적인 치료방법으로 혈당 조절, 적절한 체중증가, 양호한 영양상태유지를 통해 태아와 임산부에게 미칠 수 있는 나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정상적인 분만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뿐만 아니라 분만후 임산부와 태아의 당뇨병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임신성 당뇨병의 식사원칙
ㆍ양호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임산부의 영양필요량에 맞게 섭취하여야 한다. ㆍ규칙적인 식사가 필수적이다. ㆍ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하기 위하여 3끼의 식사와 3회이상의 간식으로 나누어 식사한다. 특히 새벽 저혈당을 방지하고 식사량 부족으로 인한 케톤뇨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야식은 꼭 챙겨서 먹는다. ㆍ식후혈당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단순당을 제한하고 당질 식품의 양을 처방된 양에 맞게 섭취 한다. 특히 아침 식후에는 고혈당이 되는 경향이 많으므로 아침식사시 당질식품의 양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 ㆍ혈당을 서서히 상승시키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섬유소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섬유소는 잡곡, 채소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음) ㆍ술, 담배, 카페인은 삼간다.
3) 운동요법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내 인슐린의 작용과 효과를 상승시켜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매일 꾸준히 적당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어떤 운동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사나 당뇨병교육자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할 점은 운동 중 낙상 할 우려가 있거나 큰 충격이 가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열심히 약먹어도 수치가 않떨어 지내요
식이요법 약물요법 듬.. 하루 만보식 걸어보세요.. 초기에 잡지못하면 합병증. 신장 눈망막 심근경색 뇌졸증 중 한가지는 틀림없이 옵니다.. 저녁 식사후 금식 하시고 간식 술담배 안하셔야 합니다. 구인(지러이, 토룡) 구연산, 현미식초 등 을 구해 잡수세요 피가 맑아 집니다... 일단은 인슈린 으로도 잡아야 합니다 공복혈당 100이하로.. 하루에 공복, 식후 혈당, 혈압 체크해서 기록 하세요.. 매우 중요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 지면 안됩니다.. 모임 하시면 안되요.. 피곤해도 안됩니다...놓치면 때는 늦으리 입니다.. 이기세요 화이팅!!
제동생도 제말않듣고 지난달 하늘나라 갔습니다. 약먹어도 혈당 안떨어진다고해.. 큰병원 가라고도 했는데 말안듣데요..그런데 이미 다른 병이 왔어요..지방 병원 말고 서울 큰병원 가보세요.일단은 인슐린을 맞던지 입원 하던지해서 혈당을 정상으로 해놓고 다른 것 도 잡아야 합니다 고혈압 외 다른 합병증 .. 그때문에 혈압이 안내려 갈수 있습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잘활용 하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