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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향해 걸어 간다
그는 가다가 각종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모여있는 현장을 목격하는데
여러 군사들이 끔찍하고 잔혹함을 봤는지 토를 낸다 우욱.... 우에엑!
또 한명도 꿋꿋이 있으려 하다 결국 토를 한다. 우...우에에엑!
그곳에 냉정해 보이는 사람이 서있다 바로 근위대장부이다.
"다들 왜 그러는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사가 되놓고선!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도 금세 못있고 거부하다니"
"솔직히 말하겠는데 이런 광경 안그래도 혼미 스럽다고요 어지러워요"
".....역시 신참들은 글렀군... ..."그는 엄격하게 대한다.
"잠깐 그만해요 레이브... 그들도 괴롭겠죠 끔찍한 현장에 목격해야 하니까요"
"그치만 강대해 지지 않아선 안된다 . 그렇지않는다면"
"언제나 당신은 무덤덤하다니까"
그런 얘기를 들어도 레이브스 라고 하는 자는 무덤덤하게 있는데
"그리고 너 글라우스"
"저 말입니까?" 검은 머리를 한자이다.
"나와 잠시 더 남아있을 생각은 없나?"
"그러도록하죠 ..."
"응 괜찮나? ....그런데 넌 누구냐? 우리 군사가 아닌것 같은데 여기에 왜 있는거지?"
있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나는 곳바로 떠나가 버린다.
"청년인것같은데 너무 심하게 대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고요
그보단 요즘들어 이런 사건이 종종 일어나지 않아요? 마치 암살... 같은"
"암살... 그래 암살이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럴것이라는것을 어떻게 확연하지?
그건 추측에 불구해 그리고 현장에는 그럴만한 흔적조차 남아있지않다."
"그렇다면 완전 알수없잖아요
갑자기 팍 죽어버리기에는 너무 이상하잖아요 현장에 아무것도 없이
멀쩡한 사람이 허구한날 죽어버리다니 미스테리 하다고요" 군사가 대답한다.
"그렇지 미스테리 한 일이지 그래 사건은 미궁이다.
뭔가 계획하던것이 예고 없이 일어나 그대로 죽은 시체가
널부러져 있으니 말이야
정말 이건 공포이죠 그야말로 알수없는 밀려오는 공포 보이지 않게
살해당하는 이런거 싫단 말이예요!
그만해라... 우린 이 사태를 밝혀내지 못했어 정말 이곳 농장 주인
너무나도 아쉽게 되었군
"그렇다면 이 논 과수원들을 이제 누가 맡게 되는거죠?"
"그건 신경쓸바 아니다 이만 철수한다! 시체는 알아서 제단에 받치거라
예! 라고 외쳤고 모두 돌아간다.
성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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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악!!!
뭔가 쒸인것 처럼 온방대 떠들기 시작한다.
마...마물 들이!
어두움이 뒤덮혔다!! 이곳도 저곳도!
여러 병사들이 나타나서 입을 틀어 막고 그를 잡는데
또 시작이군! 온대방대 이렇게 나와 난리를 치다니
무언가 씌인것 같군요...
하고 그는 벌어진 곳으로 향해 간다.
탐식자 와 좀비들로 가득 하다.
(회전 창습)으로 내찌르는데
(젝 랜턴) 몸안에 화염이 있는데
(아쿠아 셀터)여러 물줄기가 나가는 로 부셔버리는데
그때 가운데에 (스카이 나이트) 가 나타나는데
돌격 으로 찌르지만
스카이 나이트 매직 쉴드로
창이 부셔저 버린다.
그는 마법으로 싸운다.
(겔링 파이어)
(샤이닝 라이) 로 처단한다.
그때 사람들이 모여온다.
뭐야 고요하군 그냥 미친놈이였군
한참 소문이 나서 와봤는데 말이야 저 반반한 청년도 마찬가지로 말이지
아니야 난 그래도 봤다고
누군가 예고 한다던데
아마 전쟁이후 때문이라고 해 원한이 맺힌
뭐 그렇다면 관작을 열고 나타나기라도 한거야?
하하하하하! 하고 가는데
그곳에 어두운 밤에 검게 가려진 자가 서있는데
아까전에도 이런 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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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단 아직 오지 않는 사람
안그래도 웨이 라는 하는 자인데 그는 뭔가 환상이나 신비한것을 밝혀내고 싶어하지
자신은 고고 학자나 고대의 유물에 대해 복원이나 하는것에 많은 관심이 있어
그래서... 사막으로 향했지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단다 난 그곳으로 가지 말라 일컫지만
그는 자신의 호기심으로 인해 가게 되었어
나는 떠나려 할때 누군가 만난다.
"응? 아니 넌?"
"아까전에 쓰러져 있던 녀석이군 마을 에서 부터 말이야 그래... 아까전에 리엔나 그와 만나서 너에대해서 얘길 들었지
도와줬는데 말이야"
"그런건가? "
"그래 너도 싸울수 있겠지? 그치만 넌 지금 무기가 없군 그러니 자 이거 받아 내가 만들어낸 창이니까 말이야"
그는 청동창을 받는다. "이런거 받아도 될까?" 그는 묻는다
"물론 당연하지 그보단 난 먼저 가겠어 얼른 가봐야할곳이 있거든 있다 보자"
그는 끄덕인다
그렇다면....라고 말하고 시온 그는 사라진다.
나는 져니스트 산맥에 나가 그리고 마을로 부터 나와 광야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광야를 건너야 다른 곳으로 갈수있다고 전해진다 어떻게 해서 이 광야를
건넜을까 싶다... 그래도 이곳을 지나가야한다면 ... 나는 과감히 그곳으로 들어가는데
이 광야를 지나기전 곳곳마다 이곳을 지나간 흔적이 있다고 한다 그길따라가야한다
전해진다.
강한 모래 폭풍에 그만 그대로 엎어져 버렸고
..................그는 그만 쓰러지게 된다. 난 이곳에 왜 왔는지도 모른다.어느세 이런곳에 와있던거다.
......? 일어나보니 거쌘 바람이 사라지고 또다른 마을에 와있었고
나는 눈을 질끈 감은체 엎드려 있는체 양탄자에 있었다. 나는 일어난다
다른곳은 왠지모르게 낯설기도 새롭기도 하다 일단
이곳에 대해서 묻기위해 사람 한명을 붙잡는다. 그애는 고개를 휙돌아서는 소리친다.
"이거 놔요! 왜 절 건드시는거죠? 당신이 누구시길레 절 붙잡는거냐고요!"
소녀는 소리친다.
"미...미안 "그는. 바로 사과한다.
소녀는 가버린다.
........? 왜 그럴까 싶은 그였다 일단 나는 다른 사람에게 묻기로하였다.
"뭐야넌? 아니 이곳에대해서 궁금해? 아 그렇군? 소녀에게 말했다는 거지?
신경쓰지마 별관심없지 그냥 소녀애니까 말이야 안그래도 여기저기 보인다고 하던데 말야
그런데 .... 너에게 꼭 묻고싶은게 있는데 너는 모험가 인가? 아무튼 여기에 다니는 자들이 많으니 그걸 노리고 세워진
곳이라고 하지 어디 가는데 여기에 오게되어 천만 다행이라니까" 너도 머물거면 여기에 있으라고 아직 밤이라 말이야
.... 어쩐지 어두운 느낌이 서려있다.
나는 이마을에대해서 이것저것 둘러다녔고
어디라도 상관없이 환대해주니 나는 아무렇지않게 남의 집에 들어간다.
"뭐야?! 누구야 멋대로 남의 집안에 침범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이 말이야 누가 문전박대하래?!"
나는 바로 사과한다 "죄송해요 집이 너무 근사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흠.... 그래도 안목은 있군...됬고 잠깐 너 일로와볼래? 날좀 도와줘야겠어 그래주겠지?"
"그렇다면 요즘들어 알수없는 꿈을 꾼다 불제단이 앞에있는데 그 불제단이
갑자기 무너지더니 그 불이 튀어 불바다가 되버린다.라는 악몽을 꿨다!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다 ! 아마 예지몽인게 분명해 어디 해석해 줄수있겠나? "
나는 그 꿈에대해서 해석해주었지만 도이려 화를낸다.
"지금 무슨소릴 하는건가?! 이 도시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기라도 하는건가?
그렇다면 이 내것들을 다어떻게 하는가? 안그래도 유산산속에 대해 걱정인데!어서 대답해!"
"그렇다면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위해서 해준다면 어떨까요? "
"뭐라고?! 이런 괘씸한! 이걸 어떻게 한건데! 그걸 그냥 남에게 주라고?!
내것을 나와 아무상관없는 녀석에게 주라는거야?!
왜 그런것에 허비해야하는거지?! 에잇 네놈 얘기 괜히 들었다.문전박대 녀석썩 꺼지라고! "
라고 말하고 좇겨나게 되었다.
이곳을 건너기전 무덤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새로운 땅에 가기위해서 광야를 건너고
여태껏 광야를 건너기전 한사람씩 죽었다고 거기에 돌 석을 세워뒀다고 한다.
방황의 광야라 부르는곳 그리고 죽음의 장소라고 사는곳 이 성곽에대해서는 얘기는 없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길에대해 물어봐도 대부분 사람들이
무슨소리냐고 하루 아침에 무너지기라도 하는 거냐고 불길하다며 도망쳐 버린다.
그보단 이곳 과연 존재하는곳이 맞나 싶다.
그러고보니 시온이라고 하는 사람이 누굴 구출하겠다고 하던데 광야에서 해메고
있던 사람을 얘기하고 있나? 라고 추측한다.
그치만 추측일 뿐이다.
그는 성벽문은 굳게 닫혀져있고 내일 가기위해서 일단 유숙 하기로 한다.
나는 찾다 끝에 유숙할 집을 찾았고 부탁을 청한다. 나는 각종 일을 도와줄테니 어떻게든 사정을 얘기한다.
그렇다면 마침 방이 하나남아있는데 그곳에 묵을래? 그보단 괜찮을까 아무래도 합숙이니까 말이야 ....
어차피 별로 찾아오는 자도 없으니 일단 들어가렴"
나는 방안에 들어가자 거기에는 아까만난 소녀의 뒷모습이 있었고
그 소녀는 경악한 표정으로 뒷발저린다.
"뭐야?!"
"넌 아까전에 만났던...?"
" 저를 좇아온건가요?"
"아니 난... 잠시 묵을곳을 찾기위해서 "
"그렇다면 가시라고요 열른요!"
이번에도 좇겨나버렸다. 대체 왜 그러나 싶지만 마음은 굳게 닫혀져서 잘모르겠다.
여기서 묵지 않으실 겁니까?
뭐 저아이는 이곳에 있었을때 부터 저랬어요 그가 누군지는 잘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원래부터 있던아이라 게다가 그는 아무말도 하지않아요 우린 그애를 놔두고 있죠
안그래도 이상해 우리 마을에 제단이라고 하는 곳이 있어
"그곳에 들어간 자는 나오지 않았지 왜 일까?"
나는 그곳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렇게 써져있다
어서 여기서 당장 나가라
붉은 피로 되어있는 글씨체가 써져 있다.
.........
이곳에대해 위압감을 느낀 나는 여기서 탈출하려한다 그리고
소녀가 소리치는 소리가 밖았에서 까지 들려온다.
꺄아아아아아아!
?!
나는 당장 밖을 향해 문을연다.
아니 이럴수가.... 밖은 그대로 황무지로 되버렸다
신기루 인가? 그들은 .... 이미 무너져버린...
그보단 누가 있는데? 안되 구해내야해!
그는 당장 밖으로 나간다
분명히 그애의 목소리였어 나는 절실히 기억해
죽은자들에게는 강한 독기가 있다 생명을 앗아갈 독이다.
어시즈 흙의 정령이자 마물이다. 땅의 힘으로 파괴를 불러일으킨다.
촌촌 정령 여러 모래바람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모래바람에 위해 타격받게 된다
샌드맨 모래로 부터 죽은자들이 마물화된것
그들은... 이방말고도 악귀 마물들이 와서 파괴했던 성곽이였나?
아무리 단단하고 높은 성벽을 쌓아올려도 안에 있다면 무용지물이야...
윽 그보단 누군가 오는데?
그는 뒤에서 숨어든다 그리고 죽은자는 마치 산자 처럼 움직인다.
......이미 죽고 사라진 자들인 자들인데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건가?
마침 그애를 찾아냈다.
찾았다 그런데 완전 기절해 버렸잖아....아직 살아있어... 어서 이곳으로 부터 나가자
그런데? 뒤를 돌아본다... 죽은자들 좀비들 나를 뒤쫓고 있었다.
괭장히 많은 자들까지 끌고 와버렸다.
이렇게 많은 자들과 싸워 내는건 ...
이때 나는 느껴졌다 원천에 강한 빛이영롱하게 강하게 빛난다.
잠시그애를 내려놓은뒤 힘을 느낀다
그는 홀리 오브를 장착한다.
그대로 손으로 빛의 구를 발산 시켰고 빛의구는
멸하는데 마지막에 폭발하여 산산조각을 낸다.
그보단 아니... 나는 당장 소녀에게 돌아본다
이미 소녀는 일어나있었다.
저기 잠깐! 이라고 대답하기 전에 고개도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린 상태이다.
그때 그도 만난다
아 이게 무슨 상황이지? 이게 말로만 듣던 신기루 인가? 아 넌!
아까전에 모래 폭풍 속에서 만났던 그 이군! 나를 이 신기루로 부터 구해준건가?
이렇게 구해줬는데 이 내 오토 로러 바이크로 태워다 줄까?"
"아 난 가봐야할 곳이 있어서" 강한 모래가 개고 언뜻 나는 광야에 서있었다
다시 그는 방향을 틀어쥐고 광야를 건넌다.
환상의 미련인가?
첫댓글 광야와 모래폭풍..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누가 머리속에 그려져서 누가 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