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음 밑줄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매국 행위는 도저히 용서 못 해!
② 왕을 시해(弑害)한 죄는 죽음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③ 기껏 공부를 시켜 놓았더니 대장장이가 웬말이냐?
④ 그가 떠난 지 한 달 반가량 지났다.
※정답과 해설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아래쪽에 붙여 놓았습니다.
<정답> ③ 웬말이냐(X) → 웬 말이냐(O)
웬 : 어찌 된 (관형사. 띄어 써야 함.)
예) 웬 옷. 웬 돈. 웬 신발.
[참고] 웬일 : 어찌 된 일. (명사. 붙여 써야 함.)
[오답]
① 용서 못 해. (O) = 용서를 못 하다.
②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O) : ‘용서받다’는 기본형이 있는 동사임.
④ 한 달 반가량 (O) :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 또는 명사구 뒤에 붙어)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예) 10%가량. 한 시간가량. 30세가량.
첫댓글 감사합니다.
웬만하다 / 웬만큼 / 웬일 / 웬걸 이외에 붙여서 쓰는 웬이 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와~선생님^^*오늘은 답을 바로 확인했어요!
오늘 문제 맞았어용~!ㅎㅎ
국어 열심히 해서 꼭 백점을^^!!!!!!!!!!!!!!!
국어 공부에 흥미를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웬만하다'의 활용(웬만한, 웬만하면)과 '웬만치' 정도도 있습니다~
웬 말이냐/용서 못 해 /용서를 못하다/용서를 못할 것이다/한 달 반가량
그가 떠난 지 한 달 반가량 되었다. 가량이 접미사라니 놀라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