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ndle(Andrew Clements) 닉과 싸움을 했던 선생님이 닉이 성공하기만을 바랐다는 이야기를 읽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깊은 애정을 느낌.
James and the giant peach(Roald Dahl)을 읽고 James가 모험을 떠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음.
Anne of Green Gables(Lucy Maud Montgomery)를 읽고 앤의 친구인 길버트의 우정과, 앤이 고아였었던 자신을 돌보아 준 가족들을 위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줄거리를 읽고 감동을 받음.
HOLES(Louis Sachar)를 읽고 주인공의 용기에 놀랐으며, 친구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함.
Kira-Kira(Cynthia Kadohata) Katie와 언니의 깊은 사랑과 언니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하였던 Katie가 언니가 죽고 혼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놀람.
Tuesdays with Morrie(Mitch Albom)을 읽고 사회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제자가 죽어가는 교수의 옆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을 보고 그런 점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