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2pt;">마지막으로 시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송가경으로 분해 매 순간 극에 긴장감을 선사해온 전혜진은 "`검블유` 팀은 늘 파이팅하며 서로 격려해주는 팀이었다. 다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면서 끈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추억했다. 더불어 "각각의 캐릭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 목말랐던 우리의 이야기를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오늘(25일) 밤 여러분을 찾아갈 마지막 이야기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한편 `검블유` 최종회는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9시 2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출처 : 전북일보(</span><a href="http://www.jjan.kr"><span style="font-size: 12pt;">http://www.jjan.kr</span></a><span style="font-size: 12pt;">)</span></p><p><br></p><p><br></p><p><br></p><p><a href="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254&sc_section_code=S1N36&sc_sub_section_code=S2N71">기사 전문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254&sc_section_code=S1N36&sc_sub_section_code=S2N71</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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